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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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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8일 예고된 총파업 이전에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이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서는 고객 불편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부터 휴일인 6일까지 매일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임단협 타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총파업..
신한금융지주회사는 7일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에 관한 사항을 결의했다. ‘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를 대..
KB국민은행의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허인 국민은행장은 물론 경영진 모두 노동조합과 극적 타협을 이루기 위해 주말을 반납했다. 앞서 노조측은 기본급의 30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이를 거절하면서 8일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국민은행 경영진들이 허 행장에게 파업 강행시 책임을 지겠다며 사표를 제출하면서 배수진을 친 상황이다. 이번 총파업이 진행된다면, 국민은행은 주택은..
은행연합회 ◇전보 △기획조사부장 박창옥(現수신제도부장) △여신제도부장 이인균 (現기획조사부장) △수신제도부장 유문선 (現비서실장) △비서실장 박진우 (現 자금시장부 차석부장) △홍 보 실 장 박영상 (現 기획조사부 기획팀장) △감 사 실 장 지순구 (現여신제도부장)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3월부터 첫 종합검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종합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앞서 금감원은 종합검사를 사실상 폐지했다가 지난해 윤석헌 금감원장이 취임한 이후 부활시켰다. 올해는 ‘유인부합적’종합검사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란 2~3년 주기로 관행적으로 종합검사 대상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금감원이 일정한 기준을 정한 뒤 이 기준을 밑도는..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부지점장급 이상 일반직 1960년 이후 출쟁자나 차장급 이하 1964년생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단 근속 기간이 15년 이상이어야 한다. 퇴직금 규모는 월평균 임금의 8~36개월치다. 이 외에 자녀 1인당 최대 2800만원의 학자금을 지급하고 3년치의 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1인당 전직지원금 1000만원도 준다. 지난해 신한은행에선 희망퇴직으로 약 700명이 나간 바..
제로페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용자에게 소득공제 혜택 외에 실효성있는 유인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신용결제에서 직불결제 위주로 소비자시장이 변화해야 제로페이가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5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제로페이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로페이는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수수료 제로’결제서비스를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와 5개 지방자치단체 및 11개 은..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자산관리와 기업투자금융(CIB), 혁신성장 부문을 집중 육성해 ‘금융 명가’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또 글로벌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역량을 갖출 뿐 아니라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오전 손 행장은 사내방송을 통해 “올해는 은행간 경쟁이 심해지기 때문에 우리만의 주특기 영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산관리, CIB, 혁신성장 부문을 집중 육성해 타행이 따라올 수 없..
은행권 중 가장 빨리 임금 및 단체협상을 끝낸 우리은행이 희망퇴직 논란으로 시끄럽다고 합니다. 우리은행은 12월 중순 1964년생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는데요. 약 400여명이 1월말 우리은행을 떠나게 될 예정입니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들의 불만은 성과급과 임금피크제 도입 시기입니다. 우리은행은 매년 5월께 희망퇴직을 받아왔는데요. 이번에 나가는 희망퇴직자들은 1월에 나가야 하니, 3~4월에 나오는 상여금을..
은행연합회는 이경희 실장을 상무이사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무이사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은행연합회에서 서무회계팀장, 감사실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KB신용정보 ◇승 진 △부사장 업무총괄 정용택
◇부사장 승 진 △업무총괄 이종신 ◇신규 △상무 벤처투자그룹 박홍렬
산업은행은 혁신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성장금융본부를 혁신성장금융부문으로 격상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혁신성장금융을 담당하는 조직을 ‘부문’으로 위상을 강화하면서 산하에 벤처 창업생태계 플랫폼인 KDB넥스트라운드 업무를 맡는 넥스트라운드실을 신설했다. 또 온렌딩금융실을 혁신성장금융본부 산하로 옮겨 투자, 대출 등 금융지원과 플랫폼 지원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내년 지주사가 공식 출범한 이후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손 행장은 28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 행장은 “2014년 11월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금융지주에서 은행 체제로 전환된 우리은행이 4년간의 오랜 숙원을 풀고 지난 11월 7일 지주사 전환 인가를 받았다”며 “지주사 전환에 대한 우리은행의 강한 의..
올 연말 금융권의 인사 코드는 ‘물갈이’다. 최근 신한금융지주가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폭 갈아치운데 이어 KB금융도 이번 은행 인사에서 부행장을 전원 교체했다. 금융감독원도 부원장보 전원 물갈이 인사를 예고하면서 업계는 올해 금융권 인사 태풍이 불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간 채용비리와 내부 갈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만큼, 주요 임원들을 교체하는 인적 쇄신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