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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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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SEDA 수출 이어 AMI 등 잇단 MOU…독일과 기술 협력 넓히는 한전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한국전력의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보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검침 업무를 주력으로 해온 한국전력 자회사 한전MCS의 인력·사업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 한전MCS의 주력 사업인 전력서비스 사업 매출은 2023년 2973억원에서 지난해 1964억원으로집계됐다. 2년만에 1009억원으로 약 34% 줄어든 것이다. 영업적자도 200억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지만 한국전력과 한전MCS 모두 중장기 인력·사업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을 상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위기 소상공인 1200개 사로, 전문가 현장 진단을 통해 경영개선 전략을 제시하고 맞춤형 밀착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소진공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기업·하나·수협 등 17개 민간은행은 위기소상공인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위기징후 모니터링으..
고속도로처럼 전국을 연결하는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주배관망이 앞으로 10년간 더 확장된다. 현재 5346km 규모인 주배관은 정부의 제15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5840km로 늘어날 전망이다. 발전소와 산업단지, 미공급 지역에 대한 공급 확대가 배관망 확충의 배경으로 꼽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전국 천연가스 배관망은 인천·평택·통영·삼척·제주 LNG 생산기지에서 출발해 전국으..
한국가스공사가 모잠비크와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 확대, 수소 사업 육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모잠비크 코랄(Coral Ⅱ) 사업의 최종 투자결정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캐나다 LNG 2단계 사업에 대한 최종투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모잠비크 코랄(Coral Ⅱ) 사업의 상업생산 목표 시기는 2..
한전KDN이 2035년까지 본사 증축을 비롯해 전국 사업소 자가사옥 확보에 나선다. 미래성장사업 확대에 따라 현재 2900명 수준인 인력이 1000명 이상 늘어나고, 매출도 2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더 이상 임차 사무실만으로는 사업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지사와 사업처를 포함한 16개 사업장이 임차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계약 만료 때마다 반복되는 사무실 이전 부담도 적지 않다...
창업진흥원이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이 만나 신성장 동력이 창출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인공지능(AI) 관련 창업기업과 민간기업·공공기관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링크업(Link-up) 4대 도메인 인공지능 전환(AX) 프로그램 밋업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밋업데이는 AX 기술을 보유한 초격차 창업기업과 대·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병원 등..
희토류와 리튬, 니켈 등 핵심광물 공급망 위험도를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핵심광물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핵심광물 수급위기 진단모델' 도입을 추진 중이다. 10일 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순 'AI 기반 핵심광물 수급위기 진단모델 구축' 용역사를 선정해 계약할 예정이다. 현재는 입찰 참여 기업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기술협상을 진행..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해외 현지법인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무보는 최근 장영진 사장이 충북 음성 소재 중견기업 삼동을 방문해 해외사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삼동의 미국 현지법인에 2000만달러(약 303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조달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삼동은 구리 코일 등 전력 소재 전문 제조기업으로 테네시 등 미국 내 주요 거점에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이주..
한국전력이 독일과 전력망 디지털화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지난달 독일 전력설비 기업 MR사에 예방진단 솔루션(SEDA)을 약 20억원 규모로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와 배전망 운영 기술 분야 협력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현지시간 8일 독일 전력망 기술표준 기관인 VDE FNN과 AMI 2.0 고도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11일에는 독일 서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6년 소상공인 업종전문기술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업종전문기술교육은 급변하는 내수 시장과 트렌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수요자 선택형 교육 바우처 프로그램이다. 이·미용부터 외식업, 공예·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전국 120개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돼 있다. 올해는 총 4000명 내외의 소상공인에게 고품질 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개인정보보호 경영방침을 공식화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의식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기업 기술정보 유출과 개인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면서 기정원도 정보보호를 기관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기정원이 밝힌 개인정보보호 경영방침 주요 내용은 법령 및 지침 준수, 목적 외 사용 금지, 안전성 확보 조치, 정보 주체 권..
정부는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고 산업·수송 등 전 분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최대 61% 수준으로 설정했다. 또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서 산업계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줄이고 유상할당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며 온실가스 감축 이행력을 강화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양광·풍력발전 보급 확대와 전력망 확충에 나섰고, 전기차는 지난해 22만1000대가 보급되며 역대 최..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부가통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2024년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이 약 502조9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플랫폼 매출은 161조5000억원으로 전체의 32.1%를 차지했다.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과기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4조의2에 따라 2..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전국 투·개표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한국전력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전은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등 1만8390곳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사전에 특별 점검을 마쳤고, 258개 개표소에는 상시 1·2전원과 비상발전기, 무정전전원장치(UPS)를 포함한 4중 전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3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