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인구 전북 시·군 중 최고 증가…814명 순유입
전북 김제시가 정주 인구 순유입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13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전북지역 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전주시(-2,683명), 군산시(-646명) 등 주요 도시들이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김제시는 같은 기간 814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큰 인구 증가폭이다. 특히 도내 대부분지역에서 청년층(20~30대) 인구가 감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