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맛있는 안주 맛보고 관객 참여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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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주만의 독특한 '가게맥주(가맥)' 문화를 주제로 열리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았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하이트진로, 지역 가맥업체들이 함께 만들어온 전주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에서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맥주와 맛있는 가맥 업소별 대표 안주를 맛 볼 수 있으며,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축제 첫날인 오는 6일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인기가수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개막식에서는 불꽃놀이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일에는 DJ 클럽파티가 진행되고, 8일에는 불꽃놀이와 모창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히든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행사 중간중간에 펼쳐지는 가맥지기 플래시몹과 댄스타임, 관객참여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 가맥축제에서는 방문객들과 지역 상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구체적으로 가맥축제에서 성인인증 후 받은 팔찌를 차고 전북대학교 인근 상권의 업소(가맥축제장 내 별도 공지)를 방문할 경우 뽑기 이벤트와 가격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시는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려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또 음주 운전 예방을 위해 경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축제장 주변에 대한 음주운전 단속을 한층 강화할 예정인 만큼, 안전하고 건전한 축제 문화 정착을 위해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성일 전주가맥축제 추진위원장은 "전주가맥축제가 민간주도형 대표 축제로, 전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