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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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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속도…188만평 추가 부지 확보 추진
원광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전북 유일 1등급…전국 25위·전북 1위
김제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추경 1조2400억원 확정
전북 익산의 탁월한 복지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2024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 우수상을 차지해 9년 연속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시는 △신규수급자 3622세대 발굴 △복지예산 집행률 99.1% △변동 알림 처리율 99%..
전북 진안군의회는 이루라 의원(가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진안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7일 제29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군 사무의 민간위탁에 대해 △위탁계약 공증 절차 삭제 △위탁기간에 따른 성과평가 시점 계약만료 120일 전 명시 △성과평가 결과 의회 제출 및 진안군 홈페이지 공개 △재계약 기준 강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루라 의원은 "이번 개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년부터 '공무원 주택임차지원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무원 주택임차비 지원은 출퇴근이 힘든 곳으로 인사 발령이 난 공무원이 관사 부족으로 입주하지 못할 경우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대여해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근무지 소재 지역 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공무원이 해당 지역에 주택을 임차하고 주민등록을 이전해 실제 거주하고..
전북 임실군이 추진한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서비스가 정부로부터 인정 받았다. 임실군의 맞춤형 복지사업이 '장관 표창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2024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맞춤형급여안내(복지멤버십) 분야에 기여한 공로까지 인정받아 장관 표창 2관왕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226개 자치단체 중 기초생활보장사업 실적이 우수한 14곳을 우..
전북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산시책 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농산시책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기초단체의 쌀 수급안정 및 논 타작물 재배 전환 정책 추진을 위한 자치단체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결과, 시는 벼재배면적 조정 감축 목표 초과 달성(목표면적 662ha 대비 1194ha 감축),..
전북 전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옛 금암고 일대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드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금암동 옛 금암고 일대를 살기 좋은 곳으로 개선하기 위한 '금암고 일원(앞금암 마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옛 금암고 일원(앞금암마을)은 급경사지에 좁고 긴 골목길이 산재해 있고, 노후주택도 밀집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금암고가 폐교된 이후 시..
전북자치도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위원회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RISE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4개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가 최종 확정됐다. 도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4일까지 교육부에 기본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를 가진 전북 라이즈위원회는 전북자..
전북 순창군의회는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군의회는 "한밤중 갑작스런 비상계엄 발표로 불안에 떨었던 상황에도 국회와 국민들의 저항으로 2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어 마침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이끌어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전주 객사 앞에서 국민들과 함께 탄핵 찬성을 외쳤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5.18..
전북 정헌율 익산시장은 16일 민생안정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고 "대통령 탄핵 의결에 따른 혼란 상황에 대비를 위해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가동해 움츠러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생활 안정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는 7개 부서가 참석한 회의에서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강영석 부시장을 반장으로 △안전관리 △지역..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대통령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최 시장은 16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내수 경기 침체와 비상계엄령 발표로 인해 민생경제가 매우 어렵다"면서 "시민 전체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현재 남원시는 서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민생안정 종합대책반'을 구성, 전반적인 민생 안정 대책..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오은미 의원(순창·진보당)이 제41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농업 외 소득 기준 상향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에 따르면 2023년 농가경제조사 결과, 농가소득 5083만 원 중 농민들이 실제 농사를 지어 벌어들인 농업소득은 1114만 원이며, 농업외소득은 농업소득의 1.8배에 해당하는 1999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업 외 활동으로 얻은 농외소득이 농업소득을..
전북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로 100명 추첨을 통해 답례품 1종을 추가 제공한다. 진안군은 연말을 맞이해 16일부터 31일까지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연말을 맞아 개인이 주소지 외에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2025년부터 2000만원)이하를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전북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하게 추진한 정책이 인정 받았다. 완주군이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워즈(CFC Award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국내 유일의 기록을 달성했다. 16일 완주군은 최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아동친화도시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아..
전북 익산시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함열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함열읍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교환을 추진하고, 기존 함열역 부지에 교통연계시설을 조성해 북부권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함열역 이전사업은 지난달 익산시의회에서 부지교환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가결되면서 철도공사와 부지 교환에 속도를 내고, 기존 함열역 부지는 지간선제 시내버스 환승장..
전북 익산시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다이로움 스마트 안전빌리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이로움 스마트 안전빌리지'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익산안심이앱 △인공지능(AI)기반 고속 영상 검색 △지능형 선별 관제 등 첨단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