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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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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할인 받고 드라마 촬영지 여행…전북 여름관광 풍성
전북-전주 방산클러스터 선정...490억 투입, 탄소복합제 등 개발
고물가 부담 던다…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농·축산물 최대 23% 할인
이주갑 완주군의원 "문화원 이전 논란, 군민 납득할 설명 필요“
완주군의회, 이원택 당선인 '완주·전주 통합 추진 중단' 약속 환영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지역전략산업 기반고도화사업' 공모에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복합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스크랩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활용하고, AI 기반 자율형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탄소산업 제조공정 고도화를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3억원 규모로..
전북 군산시는 오는 18일부터 농지투기 근절을 위해 농지 6만 9000여 필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단위 계획에 따라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 조사를 병행해 농지 이용 실태를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 1단계 기본조사(5월 18일 ~ 7월)에서는 행정정보, 드론·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소유관계,..
전북 김제시는 오는 13일부터 지평선시네마에서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김제 지평선시네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원 내용에 따르면 관람객은 전체 관람료 중 6000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도박 위험성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도박예방교육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까지를 '학생 도박예방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박예방교육 주간을 기획, 운영키로 했다. 이에따라 각 학교는 도박예방교육을..
전북 김제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유통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김제시는 11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2026년 상반기 김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김제사랑상품권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사용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 물품·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거나 실제..
전북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및 출퇴근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교통·근속·안전·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도농 상생형 고용 플랫폼 조성 프로젝트 특화사업에 '완주 산단 제조업 근로자 완주에서 안주(安住)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재직자의 고용 유지..
전북 익산시가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재학대 우려 가정을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의료 이용 기록이 없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익산시는 11일부터 7월 21일까지 익산경찰서, 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군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고위험군 아동을 두텁게 보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어려운..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이후 순창·장수 지역 인구가 총 154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인원은 순창군 869명, 장수군 672명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해당 지역에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북은 순창군과 장수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이며,..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양강 구도로 재편되며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전북지사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7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해 전주 지역 청년 당원..
전북 김제시가 위생적이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김제시는 일반음식점 가운데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총 20개를 선정해 음식문화 개선 실천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업소에는 음식 포장용기, 포장봉투, 개인위생찬기 등 관련 물품을 지원하고,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위한 홍보물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8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향해 정치 공세에 대한 책임을 물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책임은 양심에 따른 판단이어야 한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전북도정과 공직자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 조사 결과 내란 방조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관련..
전북 완주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완주 청년 문화드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청년 정책 이장단이 직접 제안한 정책으로 마련 됐으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군은 지난해 보다 5만 포인트 높여 올해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는 1인당 2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완주군에 1년 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뛰어든 전북 전주가 주요 경쟁국과 비교해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내부 영향력과 국제스포츠 이벤트 개최 역량 등 핵심 평가 지표에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을 통해 IOC의 개최도시 선정절차 개편에 따른 주요 경쟁국 동향, 유치 가능성 진단, 2032년 하계올림픽..
대리운전비 현금 지급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는 민주당이 지켜온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믿어왔지만, 경선과정은 공정하지 못했다"며 지적하고 "이 문제(경선)를 도민의 선택권이 회복과 전북경제의 흐름을 이어가는..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용진읍 신청사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단은 7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옛 용진읍사무소 건물을 신청사로 활용한다. 공단은 지난 2023년 출범이후 완주군으로 부터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수영장 시설 4개(완주국민체육센터, 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복지관, 이서문화체육 센터)를 추가로 위탁받았다. 신규 위탁 사업 확대에 따라 조직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