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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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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할인 받고 드라마 촬영지 여행…전북 여름관광 풍성
전북-전주 방산클러스터 선정...490억 투입, 탄소복합제 등 개발
고물가 부담 던다…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농·축산물 최대 23% 할인
이주갑 완주군의원 "문화원 이전 논란, 군민 납득할 설명 필요“
완주군의회, 이원택 당선인 '완주·전주 통합 추진 중단' 약속 환영
전북 순창군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순창군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공단지 활성화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내 제조업체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농공단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공단지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기업 규모..
제12대 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12대 전주시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력으로시민과 함께하는 전주시의회', 후반기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전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반기 이기동 의장과 이병하 부의장, 후반기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림수산발전기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상환 조건을 완화한다. 전북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 농림수산발전기금 운용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청년농 대상 운영자금 융자 한도를 상향하고 상환 부담을 줄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영농 초기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북 남원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남원시의회는 15일 임시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남원시 지방자치 발전 촉진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시 청소년 교통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제9대 남원시의회는..
전북 군산시의회가 제283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산시의회는 15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과 관리계획안, 승인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설경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이 처리됐다 김영일 의원은 최근 정치권에..
전북 진안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15일 진안군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안군은 지난 11일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7월부터 신청..
전북 남원시 주생 그린파크골프장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남원시는 지난 13일 주생 그린파크골프장 확장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주생 그린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8홀 규모로 문을 연 이후 이용객 증가와 파크골프 수요 확대에 맞춰 시설 확장 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총사업비 10억원(도비 5억원·시비 5억원)을 투입해..
전북 익산시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택 마련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7월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 조건은 연 2..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령친화식품 브랜드 '늘편푸드'의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늘편푸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늘편푸드는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 제품을 한데 모은 브랜드로, 고령자가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부드럽게 제조된 제품으로 구..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가 출범과 동시에 즉각적인 성과를 내려면 현재 시정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이 시급하다고 봤다. 그래서 군산시장직인수TF팀이 12일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자 팀원들에게 몇가지를 당부했다. 그는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시각에서 살펴보자. 분과위원과 정책자문단이 함께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
전북 순창군이 올해 슬레이트 수거 처리지원사업 내용을 확정했다. 슬레이트는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해 이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산을 마련했다. 석면은 미세한 섬유 형태의 광물로, 섬유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호흡을 통해 폐로 들어가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 특히 올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이기 때문에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지붕 철거와 개량을 지원한다. 순..
전북도가 미래먹거리를 방위산업에서 마련했다.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2026년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기초를 닦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힘을 모았다. 이 사업은 하반기부터 5년간 총 4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국책사업이다. 국비 245억원과 지방비 245억원이 투입되며 탄소복합재 중심의 국방 첨단복합소재 연구개발과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전주에서 소재를 개발하고 부품에 적용해 신뢰성을 평가한 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전춘성 진안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11일 군청 강당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준비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며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과 미래 100년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진안 고원형 기본소득을 본격 추진하고, 마을..
전북 완주군의회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완주·전주 통합 추진 중단' 약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11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일 완주군을 방문한 이원택 당선인이 도지사 임기 동안 완주·전주 통합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책 방향의 제시를 넘어 완주군민과 전북도민 앞에서 한 공적인 약속이라는..
전북 완주군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모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완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올해 공모 사업 규모를 지난해와 동일한 98억원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편익사업의 비중을 늘려 실질적인 주민 혜택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