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금융권, 낙하산 천국으로 회귀?
김석동(행시 23회), 임종룡(행시 24회), 이석준(행시 26회), 정은보(행시 28회). 이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재부와 금융위 등을 거쳐 장·차관까지 지낸 고위 관료 출신이자, 금융그룹 CEO(최고경영자) 하마평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간에는 이들이 자천타천(自薦他薦)으로 국내 대표 금융그룹의 CEO로 거론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고참인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은 BNK금융그룹 회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