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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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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내년 도입 K-IFRS 제1118호 준비 완료 기업 16% 불과"
초기 스타트업에 정책금융 문턱 낮춘다
신한금융그룹은 3일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에서 총 8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만기 연장 및 분할상환금을 유예한다. 피해 고객의 신규 및 만기..
정부가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뉴딜금융 활성화에 민간과 손잡고 170조원을 지원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주재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뉴딜금융 활성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정책금융기관의 마중물 공급을 확대하고, 민간 금융회사들의 뉴딜투자 확대를 저해하는 제약요인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뉴딜분야에 대한 정책금융의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혁신기업 선정 등을 통해 지원여건..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고객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통신금융사기 AI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금융거래 데이터 중 금융사기 의심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복잡하고 지능적으로 진화함에 따라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스템..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개국 153개 해외 네트워크에서 검증된 신한은행의 해외 금융지원 노하우와 68개국 7000여명의 한인 경제인과 2만1000여명의 차세대 한인 경제인을 회원으로 보유한 월드옥타의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현지금융 컨설팅 및 해..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국가 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정책을 내놓자 국내 금융그룹들은 수십조원에 달하는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으며 동참했다. 하지만 이들 금융그룹의 부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뉴딜펀드를 조성키로 했는데, 여기에도 금융그룹 등 금융권이 동원될 것으로 관측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시중은행에서만 100조원 가까이 투입..
허위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암호화폐 클레이를 상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일면서 이해상충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비트 역시 카카오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관계사이기 때문이다. 2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업비트 홈페이지에 클레이의 입출금 관련 내용이 노출되면서 시장에서는 조만간 클레이가 업비트에 상장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클레이는 빅테크 기..
우리금융지주는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선순위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지주사 출범 후 발행한 첫 번째 선순위채권(만기 3년)이다. 지난 1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1500억원보다 6배 이상 많은 9100억원의 유효수요가 몰렸다. 이에 이사회 승인금액인 2000억원까지 늘려 발행하기로 결정됐다. 발행금리는 최근 금리가 급격한 상승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금융투자협회에서 고시..
신한은행이 은행 업무 자체에 디지털을 접목하는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창구 없는 영업점 디지털영업부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은행의 변화를 이끌 AI통합센터(AICC)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영업부와 AICC의 출범은 ‘가속화된 디지털 중심의 금융산업 변화를 미래 신한은행을 위한 준비의 기회로 삼는다’는 진옥동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신한은행은 영업과 업무 방식의 지원 및 보..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아이콘 제4기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매출 5억원 이상 ▲2개년 평균..
신한금융그룹이 2001년 지주 출범 이후 19번째 돌을 맞았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 뉴욕증시 상장과 초대형 인수합병(M&A), 업계 최초 사업부문제 도입 등 국내 금융산업을 선도해왔다. 신한금융의 성장에는 조용병 회장이 함께했다. 조 회장은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과 신한은행장에 이어 신한금융 회장까지 오른 ‘정통 신한맨’이자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신한은행은 SK텔레콤과 5G 기반 혁신 미래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R&D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5G 기술적용 미래금융서비스 분야 공동 R&D협력 모델 구축 ▲디지털 신기술 기반 신규사업 기회 발굴 ▲미래금융 관련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혁신 생태계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서울 명동에 11월 개설하는 ‘Expace(Experienc..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경제에 또 한번의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면서 “방역의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적기에 충분한 자금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영상회의로 진행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금융의 역할은 방역조치 강화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기업에 버팀목이 되는 것으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일 그룹 창립 19주년 기념사를 통해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지 못한다면 신한의 미래는 더 이상 없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번 그룹 창립기념식에 앞서 지난달 26일 사전에 기념사를 촬영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차원이다. 그는 “신한금융이 2001년 새롭게 출발한 이후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가 함께 했다”며 “국내..
우리금융그룹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언택트를 통해 되레 확대하고 있다. 이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더불어 언택트 강화 전략 일환이다. 특히 그룹과 은행, 카드 등 자회사들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콜라보로 진행하는 것은 사회공헌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그룹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은행, 카드 등 자회사들과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되자 은행권이 수도권 영업점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금융소비자와 은행원들의 감염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단축기간은 9월 1일부터 6일까지이고, 영업시간은 기존 09시~16시에서 09시30분~15시30분으로 1시간 줄인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