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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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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다른 기업의 이란 제재 위반 사건과 관련해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 미비로 미국 사법 및 금융당국과 8600만달러, 한화 1050억원 규모의 제재금에 합의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일 미국 검찰과 뉴욕주금융청과 합의하고 수년간 진행해 온 한·이란 원화경상거래 결제업무 관련 조사를 모두 종결지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무역업체 A사가 이란과 제3국 중계무역을 하면서 2011년 2월부터 7월까..
“은행에 과도한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을 발표하자 한 시중은행 관계자가 내놓은 반응이다. 정부는 은행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예대율 규제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유동성과 건전성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全) 금융권에서 최대 400조원, 은행에서만 최대 259조원의 자금공급 여력이 늘어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은행은 이번 정부..
주택금융공사는 코로나19로 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부산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3곳에 경차 3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주금공이 전달한 경차는 좁은 도로와 골목길이 많은 부산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고, 휠체어 등 보행 보조기구를 싣고 내리기에 편리하다. 복지기관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도시락 배달이나 방문돌봄서비스 등을 진행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중공업에 아시아나항공, 쌍용차에 이어 KDB생명보험까지 산업은행이 업종을 막론하고 위기기업에 대한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다. 코로나19확산으로 유동성 위기에 놓인 기업들이 무더기로 나타날 것으로 관측되면서 산업은행의 역할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하지만 산업은행이 진행해온 기업 구조조정이 실패가 많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산업은행이 구조조정 진행 기업에 낙하산을 내려 보내는 행태도 만연해왔다. 이 때문에..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실물경제에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규제 유연화에 나선다. 자본적정성과 유동성규제, 건전성 규제 등 금융권에 대한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키로 하면서 금융권 전체 자금공급 여력이 최대 400조원까지 증가될 것으로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권의 실물경제 지원 역량 강화 필요성 등을 감안해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특정금전신탁 상품을 판매하면서 운용지시서를 따르지 않다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또 신탁재산 운용 시 채권매매주문을 직원 휴대폰으로 해 주문기록도 보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2017년 5월부터 같은 해 8월까지 위탁자로부터 특정금전신탁 상품 6건, 총 26억6500만원을 운용하면서 특정종목의 전자단기사채에 투자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하지만 기업은행은..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41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4124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신주 발행 규모는 보통주 5752만3357주이고, 주당 발행가액은 7171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으로 진행되는데, 발행 신주 전량 대한민국 정부에 배정된다. 납입일은 이달 29일..
신종 코로나 감염증 바이러스(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이 은행들의 충당금 부담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물경제가 둔화되면서 부실 위기를 맞고 있는 기업들이 급증했다. 이에 은행들은 위기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기업의 도산을 막고 있다. 올해 1분기에만 5대 은행은 중소기업 대출을 12조원 늘렸다. 문제는 코로나19 여파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경기둔화가 심화되고 민간 소비..
올해 초 배럴당 63달러를 넘었던 WTI(미국서부텍사스중질유)의 가격이 20달러 초반까지 급락하면서 원유 투자에 대한 고객 문의가 늘고 있다.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원유는 실물이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진정되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에서 시작한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미국은 오는 5~6월 두 달간 하루 970만 배럴을 감산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일부에서는 감산규모가..
리딩금융그룹 위상을 놓고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KB금융이 알짜 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키로 한 데 이어, 신한금융도 오렌지라이프를 완전자회사화하면서 진검 승부를 벌이게 됐다. 이번 경쟁에서는 은행이 아닌 생명보험사가 리딩금융을 결정짓는 핵심 키(Key)가 될 전망이다. 다만 올해 코로나19 여파와 함께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보험업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씨티은행는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YWCA연합과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의 협약식을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3억6000여만원(미화 30만 달러)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씽크머니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함양해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씨티은행이 지난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5년차를 맞..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농협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로나19 직접대출’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14일 밝혔다. 소진공 직접대출은 전국 62개 소진공 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용등급 4~10등급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없이 연 1.5%의 이율로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에 많은 영업점을 보유한 농협은행을 거래하는 지방 소상공인들..
Sh수협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그린리버 지역아동센터에서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사랑海 PC’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PC전달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초중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진 상황에서 수협은행 본점이 위치한 송파구 지역 내 19곳의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이종명 그린리버 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는 규모가 크지 않아 I..
신용보증기금은 국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홍보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0년도 신용보증기금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신보’를 주제로 한 홍보 기획안 부문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신보’를 주제로 한 광고 디자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모기한은 오는 5월 19일까지다...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규제자유특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KB스마트팩토리·규제자유특구 우대대출’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출은 스마트공장 도입과 공급기업·규제자유특구 특례적용 사업자에게 스마트공장 추진 및 신기술·신사업 발굴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총 지원한도는 3000억원 규모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 도입 수준과 기술등급 단계별로 최고 0.4%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