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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기자회견에 "국민 더 열받게 하는 게 목표?"
강신철 청문회서 ‘증인 0명’ 공방…장남 7억 의혹엔 “전쟁 중이라”
정점식 “김승원 청문회는 3류 신파극…추미애는 나치 2인자 괴링"
고성·삿대질 오간 3人 청문회… 눈물 쏟고, 고개 숙이고, 반박
장동혁 "시간 버리고 귀만 버렸다"…정점식 "절망적인 기자회견"
국민의힘이 13일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의 조사를 받은 뒤 사망한 양평군 공무원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국회에 설치하고 단체 조문했다. 앞서 당은 전날(12일) 국회 내 분향소를 설치하려 했으나, 국회사무처가 불허하면서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인 오늘 사무처가 설치를 제지하지 않아 별다른 충돌 없이 조문이 진행됐다. 당 지도부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혹시 모를 사무처와의 대치 상황에 대비해 분향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팀이 지난 3개월간 도합 70억원의 혈세를 썼다며 그 중 17억원이 공개되지 않은 특활비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말 감사원 특활비를 전액 삭감했는데, 감사원 1년치 예산을 다 합치면 15억원"이라며 "그렇게 큰돈을 쓰고 쌈짓돈을 쓰면서 무슨 성과를 냈는지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다..
국민의힘은 5일 추석을 하루 앞두고 식료품 등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는 또 남탓인가"라고 비판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현재 물가 폭등의 근본 원인은 민생쿠폰 등으로 돈을 뿌린 포퓰리즘 정책 때문"이라며 "이 정부는 더 이상 남 탓과 포퓰리즘식 돈뿌리기 정책을 멈추고, 서민의 밥상 물가를 실질적으로 안정시킬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국민의힘이 5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두고 "대통령의 머리 속이 궁금하다"며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가 발생한 지난 9월 26일 오후부터 완전히 진화된 28일 오후까지 약 48시간 동안 공개 일정이 없었던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앞서 야당을 중심으로 '48시간 공백' 의혹이 불거지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3일 '허위사실'..
국민의힘은 5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약 50시간 만에 석방된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며 경찰이 체포 과정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전날(4일) 오후 6시 23분께 김동현 서울남부지법 영장 당직 부장판사는 이 전 위원장이 청구한 체포 적부심을 인용했다. 체포적부심은 피의자가 체포의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절차다. 재판..
국민의힘은 5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화재 사태와 관련해 "국가적 재난 상황 속 대통령은 TV예능 출연, 대통령실은 거짓 해명으로 국민을 속여야겠나"라고 반문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행정부의 수장으로 사태해결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가 진압된 바로 다음날인 28일 TV예능 '냉장고를 부탁해'프로그램을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지금은 TV예능 출연이 아니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을 두고 "잡으라는 물가는 안 잡고 이미 법 만들어서 내쫓은 이 전 위원장 잡겠다고 이런 짓을 하고 있다"며 경찰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일제히 날 선 비판을 쏟아내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라며 경찰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자택 인근에서 체포한 것을 두고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아첨 수사"이라고 직격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경찰이 내세운 체포 사유는 단지 소환 조사 불응이었다. 그러나 이 전 위원장은 이미 변호인을 통해, 국회 출석 일정으로 인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며 "추석 밥상에'이진숙 체포'라는 소재를 올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진행 중인 형사재판이나 수사에 관여된 법관·검사 등에 대한 출석 요구를 제한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당이 추진 중인 '조희대 청문회'와 관련해서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형사재판 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해당 사건을 담당하고 있거나 과거에 담당했던 법관·검사·사법경찰관리에 대해서는 국회가 출석을 요구할 수 없도록..
국민의힘이 2일 정부여당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불안·불법·불편의 3불(不)'이라고 규정하며 정부의 경제 정책을 정조준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경제·재정 문제와 관세협상, '김현지 비선실세' 논란, 전산망 마비 사태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들에 대해 공세를 이어갔다. 명절에 앞서 정부여당의 실책을 부각시켜 밥상머리 민심을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
국민의힘은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으며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노인의날을 맞아 기부금 전달과 함께 봉사 활동도 진행하는 방식으로 노년층의 민심을 살펴 '민생 정당'의 이미지를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동대문구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같이 직접 빚은 송편을 서로 입에 넣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회는 1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앞장설 것"이라며 제3차 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김채수 중앙대학생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청년을 위한 정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청년의 삶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청년 프레임' 안에..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교사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정치 청정구역인 교실을 오염시키지 말라"며 "교사 개인의 정치활동은 교내에서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의 제1차 고위급정책협의회에서 "(교사들이) SNS에 '좋아요'도 누르지 못하는 현실, 정치 후원금을 내면 범법자가 되는 현실은 너무 낙후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띄운 '더불어민주당 특정종교 입당 의혹'이 일파만파다. 관련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은 이를 고리로 김민석 국무총리와 여당을 겨냥한 공세에 화력을 집중시키는 모양새다. 당 차원의 특검법 발의 검토에 나선 데 이어 법률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의혹 당사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을 1일 경찰에 고발했다.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 의원이 '특정종교'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서..
국민의힘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 상태를 고리로 정부 때리기에 나섰다. 당내 TF(태스크포스) 출범은 물론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검사 수사와 국정조사 추진도 검토한다. 민생 행보와 더불어 정부·여당의 실책을 부각시켜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대전 국정자원을 찾아 화재 현장을 살펴본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를 향해 화재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