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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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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향한 대장정이 12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120일 전인 이날 오전 9시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첫날부터 현역 의원을 포함한 출마 희망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줄을 이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최승재 의원이 서울 마포갑에,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인천 연수을에, 김현아 전 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격의 없는 소통으로 영등포 부흥 실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4년 4월 10일로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두 번째 도전"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5년 간 현장 정치를 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사실은 소신 못지않게 '소통'이 그리고 현란한 말이나 현수막보다..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 간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친명계인 김민석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 움직임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치인 이낙연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민주당인가, 제3세력인가"라며 "민주당 덕으로 평생 꽃길을 걸은 분이 왜 당을 찌르고 흔드나"라고 따졌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무도와 무능을 견제하고 심판하라는 것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야가 합의한 시일인 오는 20일까지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관련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민주당 수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선언했다. 홍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시국회가 시작됐다. 하루빨리 예산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정작 서둘러야 하는 정부·여당은 대통령 해외순방 후인 20일에 본회의를 열자고 했다"며 "민주당은 대승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이 연일 신당 창당을 시사하고 있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나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1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낙연 전 대표 사무실을 찾아 회동을 가졌다. 이 의원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낙연 전 대표는 그동안의 우려와 걱정을 (이야기)하면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으며 소명감을 가지고 힘들지만 정치를 바로잡는 데 역할을 하시겠다고..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국 천주교회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평화에 기여했다"며 "세계 천주교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대한민국-교황청 수교 60주년 기념미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 교회사에서 유일하게 자생적으로 시작된 한국 천주교회는 교황청의 지지와 연대로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평화에 기여했고, 오늘날..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걱정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정치권에서 이낙연·김부겸·정세균 '3총리 연대설'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서는 "(실체가) 없다"고 일축했다. 정 전 총리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책 '나의 생활정치 중간 결산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지금 많은 분들이 민주당을 걱정하는 분들이 계시다. 민주당 걱정할 수밖에 없다"며 "달리 보면 여당은 더 걱정을 많이 해야..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의 지역구 예비 후보자 등록이 선거일 120일 전인 오는 12일 시작된다. 예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허용하기 위한 제도로, 현역 정치인과 정치 신인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자 지난 2004년 도입됐다. 지난 8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지난 총선과는 다..
더불어민주당이 '1호 영입인재'로 환경단체 출신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를 발탁했다. 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1호 영입인재'로 박 변호사를 공식 발표했다. 경기 연천 출신의 박 변호사는 경기과학고를 졸업해 서울대에서 조선해양공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으나 환경 전문가로 진로를 결정하며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진학했다. 석사과정 수료 후에는 스웨덴으로 유학을 떠나 룬드대 환경 경영·정책 대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상고온 현상과 관련해 "기후 위기가 일상 현실이 됐다"며 "정부 에너지 정책 기조의 전면적 변화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 한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12월인데 부산에 벚꽃이 피었다고 한다"며 "기후 위기가 과학자들만의 걱정거리가 아니라 이제 엄연한 일상 현실이 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는 "세계 각국은 당면한..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소장파 의원모임인 원칙과상식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세 집결에 나서고 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신당 추진 가능성을 내비치며 당을 향한 직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양측이 함께 신당 창당에 나서며 야권 발 정계 개편이 일어날 가능성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칙과상식은 10일 시민과 당원 등을 대상으로 한 대국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더불어민주당 '1호 영입 인재'로 환경단체에서 기후 변화 관련 활동을 펼쳐 온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가 낙점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내일(11일)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 인재위원회는 3040세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첫 영입 인재를 물색한 끝에 박 변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후단체인 '플랜1.5..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0일 신당 창당과 관련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은 법"이라며 사실상 신당 준비에 착수했음을 시사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리가 호수 위를 다닐 때는 물 위에 떠 있는 것만 보는데 물 밑에서 수많은 일들이 있는 것이다. 그 일을 누군가는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에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신당과 관련 "실..
12월 국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탄핵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방송3법 개정안(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각각 '이 위원장 사퇴'와 '법안 폐기'로 마무리되며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내렸다. 정기국회의 뒤를 이어 오는 11일부터 12월 임시국회가 소집되는 가운데, 이제는 '김건희 특검'·'대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