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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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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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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강력범죄 대응’ 무기활용 핵심인력 양성

경찰청이 흉기 피습 등 강력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흉기난동 등의 범죄가 빈번해지고 무기·장비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양성 과정은 지난해 7월 도입된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는 게 골자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 경찰청에서 정예 인력 200명을 선발했..

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합수본으로 이첩”

경찰이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로 이첩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통일교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 활동은 종료됐다"며 "지난 12일 합수본에 필요한 인력을 파견했고, 사건 이첩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통일교가 서울동부지검에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교단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는 경기북부..

경찰 “김병기 의원 의혹 13건…관계자 34명 조사”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13건의 의혹을 수사 중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의혹들과 관련해) 피의자와 참고인을 포함해 지금까지 34명을 조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경찰이 수사 중인 의혹은 정치자금 수수 등 의혹, 쿠팡 식사·인사불이익 요구 의혹, 차남 숭실대 입학 특혜 의혹, 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장남 국정원 비밀 누설 의혹, 동..

강남 구룡마을 화재 완진…인명피해 無·주민 250여명 대피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8시간 30여분 만에 완진됐다. 이 화재로 주민 250여 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청은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1시 28분께 완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전 5시께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8시 49분께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오전 1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

강남 구룡마을 화재 초진…주민 250여명 대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불이 잡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완진을 위한 잔불 잡기에 나서는 한편 화재 원인 조사에도 착수했다.정광훈 서울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16일 오전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초진이 이뤄짐에 따라 대응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화재는 오전 5시께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0일 소환통보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헌금 사건과 관련해 강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이다.경찰은 강 의원을 불러 '공천헌금' 수수·반환 과정과 대가성 등을 따져물을 것으로 보인다. 돈 전달 사실..

‘공천헌금 의혹’ 김경, 경찰 출석…3일 만에 재소환

경찰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무소속 의원(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김 시의원을 뇌물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 시의원의 귀국 후 당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3시간 30분가량 조사를 진행한 지 3일 만에 재소환한 것이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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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공천헌금·배우자 수사무마 의혹 조사 속도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과 배우자 수사 무마 청탁 의혹 등에 대해 관계자 조사를 벌이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경찰청(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 김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3시간 넘게 조사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씨는 취채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고, 김씨의 변호인은 "있는 그대로 다 말씀하고 나왔다"고..

경찰, 이혜훈 갑질 의혹 고발인 조사 진행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직권남용 혐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이 후보자를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폭언을 하고 사적 업무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고성을 지르는 녹취도 공개돼 논란이 커졌다..

서울대, 올해 등록금 동결 논의

서울대학교(서울대)가 올해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9일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서울대 등록금심의위원회에는 '2026학년도 대학 및 대학원 등록금 책정'이 안건으로 올라와 이후 동결이 결정됐다. 다만 동결이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추가 논의 절차가 남아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등록금심의위에서는 동결이 결정됐고, 곧 추가 논의가 진행돼 재경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국가AI행동계획안…민주적 통제장치 마련돼야”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국가인공지능(AI)행동계획안에 대해 "민주적 통제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소비자연맹 등은 8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정부가 공개한 국가AI행동계획안(계획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단체들은 이날 사업자 책임성을 강화하고 AI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권리와 구제..

“2026년을 원청교섭 원년으로”…민주노총, ‘노동기본권 확립’ 의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026년을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아 노동기본권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7일 청와대 앞에서 새해 핵심 노동입법 과제를 제시하고 하청 노동자들의 원청 교섭권 확보 의지를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회견에서 "올해는 수십 년 간 노동자를 억압한 간접고용의 속박을 부수는 '원청교섭 원년'이자 노동자 어느 누구도 배제 되지 않는 '노동기본권 완전 쟁취'의 해..

참여연대, 2026년 국회 최우선 과제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제시

참여연대가 2026년 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과제로 최소보장 방안 마련, 피해자 인정 범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을 꼽았다. 참여연대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이들은 대통령실이 법 개정 의지를 드러냈음에도 국회가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고, 일부 정부 부처의 반대로 여야 합의 예산마저 삭감됐다..

한국노총 임원선거 본격화…김동명 3선 유력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향후 3년을 이끌 새 위원장과 사무총장을 뽑는 임원선거가 제주 지역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현직 김동명 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나서면서, 김 위원장의 3선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국노총은 5일 오후 2시 제주지역본부에서 제29대 임원선거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연설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연임이 유력한 김동명 후보가 연단에 섰다. 김 후보가 연임하면 한국노총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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