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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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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800명서 40명 된 경찰 수사심사관…수사권 커진 경찰에 재정비 시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철도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오봉역을 찾아 생명과 안전에 대한 인식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17일 경기 의왕시 오봉역 사고 현장을 방문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 및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사람의 생명이나 안전보다 이윤과 비용을 중시하는 사회였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4선 이상의 중진 의원들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위한 김 의장의 결단을 요구했다. 민주당 중진인 김상희·안민석·우상호·윤호중·이인영 의원 등은 17일 김 의장을 예방하고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김상희 의원은 "수사의 영역이 있고 국회는 국회의 역할이 있는 것"이라며 "국회 역할은 국정조사와 그것을 통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국정조사..
검찰이 지난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택과 국회 사무실,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당사자인 노 의원은 검찰의 수사가 '정치보복 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노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있었던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야당 의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뤄진 정치보복 수사·기획 수사·공작 수사"라며 "명백한 과잉수사일 뿐더러 정당한 입법 활동을 막고자 하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위한 특위 구성의 데드라인에 거의 왔다"며 여당과 김진표 국회의장을 압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대통령을 뒷배로 한 원조 '윤핵관'들이 국정조사를 반대하자 국민의힘도 민심을 거역하며 정쟁화와 음모론을 앞세워 국정조사를 막고 있다"고 여당을 비판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여야 합의 창구를 열어두고 기다리겠지만 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이 16일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결국 소환조사는 구속영장 청구를 위한 징검다리에 불과했다"고 비난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검찰 수사가 예정된 시나리오와 스케줄에 따른 억지 조작수사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변인은 "정 실장은 어제 14시간에 걸친 조사에서 단 하나의..
검찰, 노웅래 민주당 의원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뇌물 혐의(속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와 특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만난 일을 언급하며 그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유족들의 호소에 정치가 응답해야 한다"며 "성역 없는 국정조사와 특검만이 유일한 해답"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범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란봉투법'의 입법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찾아 양경수 위원장 등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사측의 노동조합에 대한 과도한 손해배상소송과 가압류를 금지하는 내용의 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해 "손배소나 가압류 남용이 있어서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추진 여부를 두고 여야의 힘겨루기가 치열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권 3당은 15일 각 당의 원내대표들이 나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야 3당은 지난 9일 공동으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끝내 국민의힘이 진실을 규명해달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권 3당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위한 김 의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5일 김 의장과 회동을 가지고 이 같은 요구를 전달했다. 박 원내대표는 수사를 먼저 지켜보자며 국정조사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해 "강제수사와 국정조사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적으로 해서 오히려 강..
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의 '정치감사·표적감사'를 막겠다며 마련한 감사원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민주당 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과 당 법률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은 14일 감사원법 개정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박 의원은 개정안 제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정치감사방지법'으로 명명한 감사원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며 "약 15개 항목에 걸친 큰 규모의 감사원법 개정안"이라고 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아 최근 노동계의 우려를 사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움직임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 김동명 위원장 등과 만나 "우리 사회가 노동존중 사회를 지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동 현장은 오히려 퇴행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매우 우려스럽고, 제1당 대표로서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의 수사를 '꼬리자르기식 수사'라 비난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서 "책임지는 사람은 오로지 일선의 공무원들, 현장 국민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특수본 수사에 대해 "꼬리자르기식 수사로 전혀 본질에 접근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사태..
여야가 전태일 열사 52주기를 맞은 13일 열사를 기리며 노동자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은 전태일 열사의 52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전태일 열사는 숨이 멎어가는 순간에도 노동자의 인권이 존중받고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원했다"고 강조했다. 양 수석대변인은 "이후 근로기준법이 개정됐고, 올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다. 산업 현장 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의중이 아닌 민의를 우선하는 것이 의회민주주의"라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 대다수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것이 민심이고 민의"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여당인 국민의힘을 겨냥해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의를 외면하고 대통령의 오더만 충실히 따르고 있다"면서 "이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