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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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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이스피싱 수사 지원 AI ‘벨루가’ 개발…내년 도입 예정

경찰이 보이스피싱 수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벨루가(BELUGA)'를 자체 개발해 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경찰대학교 치안정책연구소는 51억원을 들여 벨루가 개발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벨루가는 경찰 내 분산된 보이스피싱 신고·수사 정보 등을 학습한 생성형 AI로 피싱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주는 게 특징이다. 현재 경찰은 보이스피싱 수사 시 수천 건의 스팸 신고에 대해 일일이 수작업..

서울시교육청, 선행학습 조장 유아 영어학원 특별점검…63곳 행정처분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유아 영어학원 63곳을 적발해 교습정지·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영유아 대상 사교육업체 248개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63개원에 대해 행정처분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반일제 이상으로 운영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과 부당 광고 모니터링 결과 위반이 의심되는 학원들을 대상으로 진행..

전국 불볕더위 지속… 온열질환자 2100명 돌파

전국적인 폭우로 수십명의 인명 피해를 낸 비구름이 물러가기 무섭게 폭염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21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는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올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98%에 해당하는 180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표된 곳은 156곳, 폭염주의보는 2..

[내일날씨] 한낮 37도 무더위…폭염경보 유지

월요일인 28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유지되며 무덥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27일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최고 낮 기온은 서울 37도, 수원·대전·청주·전주 36도, 춘천·원주·강릉·광주·대구 35도, 부산·제주 32도 등이다. 서울의 기온은 금요일인 다음달 1일이 돼서야 35도를 밑돌겠으나 여전히 덥겠다. 당분간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도 이어지겠다. 전..

[오늘날씨] 낮 최고 37도 무더위…전국 폭염특보

일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덥겠다. 이날 최고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높겠다. 아울러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지속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전국..

군인권센터 “갑질 사단장, 공관서 출퇴근하며 탄원 강요”

비서실 군인들을 동원해 두릅을 따게 하는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된 한 육군 사단장이 계속 공관에서 출퇴근하며 탄원을 작성하게 하며 '2차 가해'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임태훈 군인권센터(센터) 소장은 24일 서울 마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A사단장과 배우자가 간부들에게 탄원서 작성을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A 사단장이 군인들에게 사적인..

동국대 참사랑봉사단, 몽골 찾아 저소득층 아동 대상 교육봉사

동국대학교(동국대)가 재학생·교직원들로 구성된 '참사랑봉사단'이 몽골에서 교육봉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단은 재학생 15명과 교직원 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난 18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의 '칭길테 희망교실'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칭길테 희망교실은 지난 2011년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ADRF)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희망교실 중 한 곳이다.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

명지대, 경기대·강남대·상명대 공동 2026 입학전형 설명회

명지대학교(명지대)가 경기대·강남대·상명대학교와 내년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7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설명회는 2026년 학생부 위주 전형 지원전략과 대학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안내하면서 대학 입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대 등은 현장 강의와 온라인 중계 방식을 병행해 수도권 외 지역 학부모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17일 서울에..

숭실대, ‘2025 고교교사 모의평가 세미나’ 성황리 개최

대입전형에 대한 고교 교사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숭실대학교의 모의평가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숭실대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5 고교교사 모의평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경기지역 고교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입전형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 증진과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는 '고교교육 기여대..

영국 일간지 더가디언, 고독 돌보는 '서울마음편의점' 주목

서울 시민의 고립감 극복을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사업 '서울마음편의점'이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조명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더 가디언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서울마음편의점'에 대해 "한국이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에 대처 중인 가운데 수도 서울이 해결방안 중 하나로 서울마음편의점이라는 야심찬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고 보도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지난해 1..

김영옥 서울시 복지위원장, 어린이 교육 방송서 복지위 역할 소개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이 어린이 교육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건복지위의 역할과 의미를 전했다.17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광진구 자양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된 EBS '찾아가는 서울시의회 퀴즈쇼 해통소통 탐험대'에 특별 대원으로 출연했다. 이번 녹화는 시의회와 EBS가 공동 기획한 '해통소통 탐험대' 시리즈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퀴즈와 대화를 통해 시의회의 기능..

김경 문체위원장 "농구계 발전 위해 서울시 실업팀 창단해야"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농구 종목 활성화를 위해 실업팀 창단 등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의회 문체위는 김 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시농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하고 있는 농구계의 현실과 문제점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농구는 1군 중심의 폐쇄적 프로 리그 운영 방식 탓에 프로 진입에 실패한 선수들이 농구를 계속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서울시, 빅데이터로 도시정책 예측…생활밀착형 맞춤 정책 추진

서울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맞춤 정책을 추진하는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7일 올해 △도시공간 △교통 △주거·복지 △경제·상권 △문화·관광 등 5대 분야 핵심 시정 사업을 분석해 생활 밀착형 맞춤 정책을 예측·검증하며 추진하는 '데이터 행정 시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인프라 입지 선정, 교통소외 해소, 주택수급 안정, 시장 활성화, 관광..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 하천 29개소·도로 1개소 통제

서울시가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하천과 수변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부터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가 강우로 인해 통제됐다. 이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mm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며, 18일부터 19일까지 30~80mm의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6시 43분에는 성북구에 침수예보가 발령돼 동행파트너 인력이 긴급..

폐쇄됐던 잠실 신천어린이교통공원, '신천근린공원'으로 재탄생

잠실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근린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서울 송파구는 16일 지난 1년 간 폐쇄됐던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이 '신천근린공원'으로 재개방했다고 밝혔다.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은 1982년 근린공원으로 결정돼 1983년 국내 첫 어린이교통공원으로 개원했다. 이후 40여 년 간 서울경찰청에서 아이들이 교통질서를 익히는 교육장으로 운영해 왔으나,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문제가 대두되며 지난해 5월부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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