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이동통신 기지국 89.2% 복구… 유선통신은 98.5% 복구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유·무선 통신시설들의 복구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복구율은 이동통신 기지국이 89%, 유선통신 회선이 98%를 넘어서며 대부분의 시설들이 복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11시 기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안동시, 영덕군 등 산불 피해 지역에서 산불로 인한 정전 및 케이블 단선 등으로 피해를 입은 3개 이동통신사업자(SK텔레콤·KT·LG유플러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