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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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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바이오 분야에서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타 분야와의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 가속화 등 바이오 인프라 및 연구·개발(R&D) 개선 방안을 내놨다. 23일 범부처 합동으로 출범한 국가바이오위원회는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을 위해 인프라, R&D 혁신 등의 측면에서 핵심 과제를 도출해 '대한민국 바이오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한 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
글로벌 바이오 무대에서 한국의 5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을 될 '국가바이오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국가바이오위원회는 2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출범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바이오 분야 범부처 최상위 거버넌스로서 국가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에서 개별 정부 부처 정책들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제5차 3호 연구개발특구펀드인 '영호남권 특구펀드'에 대해 결성총액 총 500억원을 확정했다. 과기부와 특구진흥재단은 23일 23일 대전 엑스포타워에서 '영호남권 특구펀드'의 결성총회를 개최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과기부와 재단은 지난 2022년 8월 '제5차 연구개발특구펀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그간의 연구개발특구펀드 회수금 등에 기반한 총 4개..
한국전력공사가 전력망에 대한 낮은 수용성, 지자체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72건의 전력망 건설사업을 준공했다. 이로써 연간 약 8500억 원의 전력구입비용이 절감돼 전기요금 인상폭 완화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전은 22일 공사가 지난해에 전년대비 1.3배 증가한 규모인 총 72건의 송·변전 건설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준공사업으로는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 아시아..
정부가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관련 정보를 산학연 연구자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정책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정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4개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2025년도 정부연구개발 사업 부처합동 설명회'를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마리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29조6000억원을 편성했다...
우주항공청이 올해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차세대 발사체 개발 등 44개 연구·개발(R&D) 사업에 총 8064억원을 투자해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한국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주항공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22일 8064억원 규모의 '2025년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예산은 올해 우주청 예산 9649억원 중 기..
우주항공청이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 경제 생태계 조성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한 민간주도 우주항공 산업으로의 전환 등으로 우주항공 분야에서 민간이 주도적으로 나서도록 하는 것을 올해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주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우주항공청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주청은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경제 가속화, 글로벌을 선도할 미래기술 선제 확보, 국민이 함께 누리고 지지하는 우주항공 문화 조성 등 3..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진이 개발한 로봇이 민간 기업과 만나 원전 해체 시장에 도전한다. 원자력연구원은 로봇응용연구실 박종원 박사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ARMstrong)' 기술을 ㈜빅텍스에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액기술료 1억8000만원에 매출액의 3%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암스트롱은 원자력 재난 대응 로봇으로, 양팔로 최대 200kg의 물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생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과기부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 완화와 안전한 디지털 이용을 위해 과기부 소관 민생 지원 및 디지털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우선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미국에서의 친원전 성향의 트럼프 2기 정권 출범과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공사와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분쟁 종결로 한국 원전의 해외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는 원전 친화적 스탠스를 보여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함에 따라 원전 분야 한·미 협력과 수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원자력발전 허가 취득절차 간소화 등 원..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이 전통시장이 평균 28만7606원, 대형마트가 평균 36만98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3380원(20.3%)가량 저렴하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진공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소진동이 조사..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국가기간전력망특별법과 반도체특별법 제정 필요 목소리가 높지만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민생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여야가 시각차를 드러내면서 법안 처리가 더욱 미뤄질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19일 전력업계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전력망특별법과 반도체특별법은 국회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 단계에서 멈춰 있다. 산자위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관한 여야..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예산 확보 실패와 정치적 혼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예산을 끌어모으며 사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에 따르면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현재 시추가 진행 중으로, 아직 시료 채취 등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1차 탐사 시추 중간 결과는 이르면 오는 5월 경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의 공포가 임박하면서, 정부가 법 시행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AI 기본법' 하위법령 정비단을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기본법 공포안이 의결된 데 따라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준비 작업에 나선 것이다. 현재 기본법 시행령 등과 관련해서는 제도의 방향성 등에 대한 자문을 받아..
우주항공청이 유럽우주청(European Space Agency, ESA)과 세미나를 열어 우주 분야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 방안들을 논의했다. 우주청은 15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ESA와 협력 아이템 발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A는 유럽의 우주탐사 및 연구를 총괄하는 기구로 유럽의 총 23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주 기술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