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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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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성연대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국회 문턱 넘은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제2의 ‘장윤기 사태’ 해법 있나
경찰직협 공투위, 경찰청 앞 삭발투쟁…“일방적 순환인사 확대 철회”
‘경찰 순환인사 반대’ 직협 공투위 “불통 지속시 경찰청 앞 삭발식”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반발 격화…직협, 경찰청서 연석회의
제22대 총선이 10일 투표일을 맞은 가운데, 이번 선거 개표에선 개표사무원이 투표용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가 처음 도입된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는 개표 과정에서 개표사무원이 투표용지를 일일이 손으로 확인하는 수검표 절차가 도입된다. 이전까지의 선거에서는 투표함에서 나온 투표용지를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 정당 및 후보자 별로 분류한 다음 각 투표용지 뭉치를 심사계수기에 넣고 유효..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선거를 하루 앞두고 '대국민 호소문'을 내놨다. 개혁신당은 호소문에서 "소신파 정치인을 멸종시키지 말아 달라"고 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본투표일 하루 전인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멸종위기종이 된 소신파 정치인들의 정당이다.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젊은 정당"이라며 "진영논리에 빠진 위선의..
경기 화성을이 여야 후보와 제3지대 후보 간의 치열한 '무박 혈투' 3파전이 치러지며 4·10 총선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대자동차 CEO 출신의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인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세 후보 모두가 막판 '무박 유세'를 선언하며 열띤 표심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어느 후보가 주..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본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48시간 무박 유세'를 선언했다. 이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자기학대"라고 비꼬았으나, 곧이어 경쟁 후보이자 자당 후보인 공영운 민주당 후보와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도 '무박 유세' 행렬에 동참했다. 이 대표는 8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글을 올려 "오늘 자정부터 48시간 동안 무박 유세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여당을 '반국민세력'으로 규정하면서 "국민의 뜻을 거스른 반국민 세력을 엄정하게 심판해 달라"고 했다. 이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이 승리하는 길은 오직 투표다. 국민이 이기느냐, 반국민 세력이 이기느냐, 역사적 퇴행을 계속할 것이냐, 다시 전진할 것이냐가 결정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여러분의 투표로 흥망을 결정하게 된다. 국..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경기 수원·용인·화성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유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의 내로남불 행태를 모두 강조하면서 새로운 세력으로의 지지를 호소했다. 천하람·이주영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는 7일 오전 경기 수원을 찾아 광교저수지와 장안구 한 중학교 인근에서 정희윤 후보(경기 수원갑) 지원 유세에 나섰다. 천 위원장은 "윤석열..
더불어민주당이 약세 지역인 서울 강남권에 이어 강동구를 연이어 공략하며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명 대표는 7일 서울 서초구를 찾아 당 원내대표인 홍익표 후보(서울 서초을) 지원 유세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이 지역이 여당 강세 지역임을 감안한 듯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성공을 바라고, 여전히 윤석열 정권..
경기 성남 분당갑이 여야 대권 잠룡들의 '빅매치'가 이뤄지며 4·10 총선 주요 관심 지역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역 의원이자 과거 국민의당에서 대선 후보로 출마했던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친노(친노무현) 핵심' 인사로 강원도에서 3선 의원 및 도지사를 지낸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벌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2~3일 이틀 간 경기 성남 분당갑 선거구에..
'경기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분당에서 여야 주류 출신의 접전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4·10 총선의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분류되는 경기 성남 분당을에서는 윤석열 정부 홍보수석을 지낸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현역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그룹 '7인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맞붙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2~3일 이틀 간 경기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강원도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이영랑 후보(강원 강릉)와 함께 강원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지역민들을 만났다. 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정치 현실에 대해 "대한민국 정치는 기득권화되어 있다. 한국 정치 2번 당이 밉다고 1번 당 선택한다고, 반대로 1번 당이 싫다고 정말 2번 당을 선택한다고 해서 바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국혁신당이 대기업의 임금 인상을 자제시켜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낮추는 '사회연대임금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은 물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과 '사회연대임금제'를 실현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에 가지 않는 것"이라며 "정부와 대기업,..
국민의힘에 몸담고 있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는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야권에서는 "근거 없는 혐오", "하다하다 '젊은이 심판론'인가"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최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일 국회 브리핑에서 "나라를 망친 것은 윤석열 정권"이라며 "김 전 위원은 근거 없는 혐오로 청년을 모욕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앞서 김 전 위원은 전날 밤 진행된 MBC '10..
'친명(친이재명)계'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이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학생들을 미군에게 성 상납시켰다'고 한 김준혁 국회의원 후보(경기 수원정)의 발언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두둔하고 나섰다. 조 부위원장은 3일 MBN 방송에서 김 후보의 발언에 대해 "역사학자가 역사학자로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라며 "만약 현실정치인이 성급하게 저런 표현을 썼다면 문제가..
더불어민주당이 올림픽대로 전 구간을 지하화하겠다는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올림픽대로가 지나가는 지역구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일동은 올림픽대로 전 구간의 지하화를 약속드린다"며 "앞으로 힘을 합쳐 올림픽대로 전 구간의 지하화를 통한 교통체증 없는 간선도로 고속화와 함께 한강의 공원화와 접근성을 높여서 소음 없고 쾌적한 한강도시 서울을 만..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인사들의 막말이 선거 막판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는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미군에게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과거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서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것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 김활란"이라며 "미 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