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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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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안녕하세요. 김현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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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밀경호국, 골프장 주변 미수색 인정…"트럼프 거기 갈 예정 아니었다"

미국 전·현직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를 잘 막았다고 자찬하면서도 사건 발생 전 그 주변을 수색하지 않았다고 인정해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로널드 로 주니어 SS 국장 대행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관련 기자회견에서 SS 요원들의 대응을 칭찬하면서도 용의자가 숨어있던 골프장 주변을..

트럼프 총격 미수범 아들 "그런 미친 짓 할 사람 아냐"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체포된 50대 남성의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두둔하는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CNN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구금된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에 관해 보도하면서 그의 아들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라이언 라우스의 장남 오란 라우스(35)는 CNN에 "라우스는 사랑 많고 배려심 깊은 아버지이자 정직하고 성실한..

트럼프 암살 미수범, 소총·액션캠 소지…총격 촬영 시도 정황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체포된 50대 남성이 총격 장면을 촬영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 릭 브래드쇼는 이날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주변에 숨어있다 도주하던 당시 남겨둔 소지품을 설명했다. 이날 수사 당국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트럼프 2차 암살 시도, 50일 남은 美 대선에 미칠 영향은

미국 대선이 두 달도 남지 않은 15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사건이 또 일어났다. 전·현직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미국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오후 1시 30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주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 릭 브래드쇼는 브리핑을 통해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본인 소유의 골프장..

트럼프, 두번째 암살 시도에 "굴복하지 않을 것…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본인 소유 골프클럽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후 지지자들에게 자신은 안전하다고 알리며 선거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사건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내 근처에서 총격이 있었지만 소문이 퍼지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이것을 알았으면 해서 말한다"며 "나는 안전하고 잘 있다"고..

바이든, 트럼프 두번째 암살 시도에 "정치적 폭력 용납 불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에 "정치적 폭력은 있을 수 없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전을 위해 미 비밀경호국(SS)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바이든은 15일 저녁(현지시간)에 성명을 통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조사 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SS 요원들은 이날 오후 미국 플로리다..

러시아 "쇼이구, 평양서 김정은 만나 국제문제 논의"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쇼이구 서기는 13일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을 만나 양국 간을 비롯한 국제 문제에 관해 논의했다고 러시아 국영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이번 만남이 지난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에서 이뤄진 합의에 따라 신뢰할 수 있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시..

日 유력 총리 후보 고이즈미 "김정은과 같은 세대…새 기회 모색"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한 후보인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13일 현 기시다 후미오 정권의 외교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이날 일본 도쿄 지요다구 나가타초에 있는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공언했다. 이 자리에는 역대 최다인 9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포부를 말했다. 이날 외교 정책에 관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기시다..

美 법원,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중단 요청 기각…대선 직후 선고

미국 연방 항소 법원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형사 사건 유죄 평결 후 관련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한 요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판결 시기는 오는 11월 대선 직후로 유지됐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의 제2순회항소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요청한 판결 긴급 중단 요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구로..

해리스, 트럼프에 "유권자 위해 토론 한 번 더 해야"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경쟁 후보인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추가 TV토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이틀 전 트럼프와 나는 처음 토론했다"며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유권자를 위해 토론을 한 번 더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세번째 토론 없어" 트럼프, 해리스 추가 TV토론 제안 거부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와의 추가 TV토론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여론조사에서 내가 민주당의 급진 좌파 후보 해리스와의 토론에서 이긴 것으로 분명하게 나타났다"며 "세 번째 토론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 기간동안 지난 6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토론에..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다시 만나 악수한 트럼프·해리스

9·11 테러 참사 23주기 추모 행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곳곳에서 열렸다. 사회 각 분야 인사뿐만 아니라 수천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밤 미국 대선 TV토론회에서 처음 대면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시 마주쳐 눈길을 끌었다. 두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WTC) 부지인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곳은 2001..

머스크, '해리스 지지' 스위프트에 "아이 주고 고양이 지켜줄게" 조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조롱 섞인 반응을 내놨다. 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테일러 당신이 이겼다"며 "난 당신에게 아이를 주고 당신의 고양이를 내 목숨 걸고 지키겠다"고 남겼다. 이같은 발언은 전날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TV 토론회..

나이지리아 북동부 댐 붕괴돼 홍수…최소 30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댐이 붕괴되면서 홍수가 발생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국가재난관리청(NEMA)은 10일(현지시간) 보르노주(州) 응갓다강에 있는 알라우 댐이 무너지면서 강물이 범람해 주도(主都) 마이구두리시(市)의 40%가 물에 잠겼다고 밝혔다. 만조 에제키엘 NEMA 대변인은 이번 홍수로 30명 이상이 숨졌고 40만여명이 대피했다고 알렸다. 인근 동물원도 물에 잠겨 수용돼 있던 동물 약 80%가..

트럼프 vs 해리스 토론 TV 시청자 6710만명…지난 대선보다 감소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첫 토론을 TV로 시청한 사람이 약 6710만명이라는 추산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N, 뉴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이 전날 밤 9시부터 약 1시간 45분동안 17개 TV 네트워크로 생방송된 ABC 뉴스 주관 대선 토론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한 인원을 조사한 결과 약 671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CNN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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