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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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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j5128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폭우 피해 예방 대책과 관련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 예방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상청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힘들더라도 선제적으로 지역별..
대통령실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당초 '전원 통과'를 목표로 인사청문정국에 돌입했으나 두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으로 불가론이 확산하면서 접어뒀던 낙마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다. ◇"대통령 눈이 너무 높다=고집이 너무 세다"로 해석 17일 대통령실은 표면적으로는 두 후보자에 대한 '입장유보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꿈틀거리는 여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당초 '전원 통과'를 목표로 인사청문정국에 돌입했으나 두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으로 불가론이 확산하면서 접어뒀던 낙마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다. ◇"대통령 눈이 너무 높다=고집이 너무 세다"로 해석 17일 대통령실은 표면적으로는 두 후보자에 대한 '입장유보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꿈틀거리는 여론을 예의..
"불평등과 양극화, 빈곤의 파고가 성장을 가로막는 위기의 시대, '자유'란 곧 '경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정치학회 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불평등·양극화 시대의 '자유'를 정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100여개 국가의 정치학자 3600여 명이 참가해 '정치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정치학회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7일 만에 1기 내각 후보자 인선을 마쳤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19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9명을 더불어민주당 출신 현역 의원으로 채우며 '민주당 내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의 기업인 출신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이 대통령이 내세운 '실용주의 정부'에 대한 의지도 반영했다. ◇경제부처에 기업인 출신 두각…'실용주의' 의지 반영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내각 마지막 퍼즐인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영국, 프랑스, 인도 등 4곳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 대통령실은 13일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키로 했다"며 특사단 명단을 발표했다. 우선 14일 출국하는 EU 특사단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단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손명수 의원이 단원으로 동행한다. 프랑스 특사단..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7일만에 1기 내각 후보자 인선을 마쳤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19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9명을 더불어민주당 출신 현역 의원으로 채우며 '민주당 내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의 기업인 출신 인사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이 대통령이 내세운 '실용주의 정부'에 대한 의지도 반영했다. ◇경제부처에 기업인 출신 두각…'실용주의' 의지 반영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내각 마지막 퍼즐인 국토교통..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복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큰 일보전진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의료계와 국회가 의대생 복귀를 선언하면서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 결실의 길을 찾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김 총리는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의대정원 정책을 꼬집으며 "주술 같은 '2천명 밀어붙이기'의 고통이 모..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원로 언론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국민 통합에 앞장서겠다면서 두 원로 언론인의 참여와 지혜를 요청했다"며 "오늘 만남은 2시간 동안 오찬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덕담이 오갔다"고 밝혔다. 조..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3선인 김윤덕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를 각각 지명하면서 1기 내각 인선을 매듭지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두 장관 후보자 인선을 발표했다. 강 실장은 "최 후보자는 온라인 포털 대표 및 여행 플랫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
대통령실은 11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시급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17년 만에 표결 없이 노·사·공익위원 합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최저임금 결정은 물가인상률 등 객관적 통계와 함께 취약노동자, 소상공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며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결정이 노사 간 이해와 양보를 통해..
대통령실은 11일 전시작전권(전작권) 환수와 관련해 "미국측과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전작권 환수는 과거부터 한미 간 계속 논의돼 온 장기적 현안으로 새로운 사안이 아니다"며 "우리 정부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에서 전작권 환수를 비롯한 주요 안보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일각에선 내..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취임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단절된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남북의 평화와 공존이 우리 안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요동치는 국제 질서의 변화는 물론 국내 정치 상황과 한반도 특수성을 반영한 북한 변수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회..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진보 진영 사회원로인 함세웅 신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오찬을 하며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특히 두 원로는 이 대통령에게 "계엄에 맞서 나서준 국민과 계엄사태 현장에서 국민들 편에 선 군인들 덕에 국난을 극복하고 지금에 이르렀다"며 "국민이 고생한 만큼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일관된 국정운영을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전했다. 두 원로는 "이 대통령이 스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내수경기를 살리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13조원 규모의 '소비쿠폰'은 국가재정 부담과 함께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이재명 정부가 "민생경제 회복이 최우선 목표"라며 추진한 상징적 정책이다. ◇'폐업 사업자 100만명' 언급하며 "소비촉진 가동하라"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인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