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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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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이륙 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2박3일간의 방미(訪美)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미 동포 간담회를 첫 일정으로 소화한 뒤 다음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방미 첫 일정으로 재미동포들을 만나 "72년 한미동맹의 새 길을 여는 중요한 여정에 나서고 있다"며 "내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급격한 국제 질서 변화에 함께 대응하여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포들에게 "미래형 전략동맹 함께해 달라" 지지호소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 일정 후 휴식을 가진 뒤 다음 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과의 소통·협치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이고, 법적인 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선출되면 대화해야 한다.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며 제1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정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2박3일 간의 방미(訪美)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미 동포 간담회를 첫 일정으로 소화한 뒤 다음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운명의 담판'을 벌인다. ◇"상황 어렵지만 국익 지킬 것"…'트럼프 담판'에 자신감 이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한일 정상 소인수회담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만나 "한일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며 "한일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대미관계를 둘러싼 '공동의 대응·해법'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무엇보다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3일 일본에서 이뤄진 정상 간 만남에서 이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을 벌인 경험이 있는 이시바 총리의 '원포인트 레슨'도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한일 간에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고, 협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정말로 많은 시기"라며 대미관계와 관세협상에 대한 일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115분간 마주 앉아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한일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이날 오후 4시 55분부터 6시 50분까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과거사' 문제는 빠지고 '미래협력' 이슈가 메인 메뉴로 올랐다. 한국 대통령이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자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것이 처음이라는 점도 크게 주목받았다. ◇115분 회담, 美보다 日먼저 최초,..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115분 간 마주 앉아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한일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이날 오후 4시 55분부터 6시 50분까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과거사' 문제는 빠지고 '미래협력' 이슈가 메인 메뉴로 올랐다. 한국 대통령이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자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것이 처음이라는 점도 크게 주목받았다. ◇11..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115분 간 마주 앉아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한일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이날 오후 4시 55분부터 6시 50분까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과거사' 문제는 빠지고 '미래협력' 이슈가 메인 메뉴로 올랐다. 한국 대통령이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자 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것이 처음이라는 점도 크게 주목받았다. ◇1..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로 좋은 면들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보정하고, 필요한 것을 서로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이웃 국가 간에 가장 바람직한 관계"라고 말했다. ◇'미래'에 방점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문제대로 해결"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회담에서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문제대로 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대일 정상외교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재일 동포들을 만난데 이어 오후에는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과 함께 친교 만찬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본 아사히·마이니치·닛케이·산케이 신문과의 공동 서면 인터뷰에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따라 방문하는 5박6일 간의 정상외교에 돌입한다. 23일 일본으로 출국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다음날 미국으로 건너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앉는 연쇄 정상회담 일정이다. 대통령실은 21일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23일 출국하는 방일 일정을 시작으로 24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28일 새벽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북한을 향해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실질적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일관되게 취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과 북은 서로의 체제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하다 보면 전기요금 오를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이를 알려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책과 에너지 정책을 집중 논의했고, 올해 유엔(UN)에 제출해야 하는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준비 상황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통일정책 비전'과 함께 한일관계를 중심으로 '대일 메시지'를 낸다. 강유정 대변인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내일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광복절 경축사를 발표한다"며 "대북·통일 분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대북 제안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천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3년간의 '강대강' 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