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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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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이 5년 연속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1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액은 총 32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해외 수주액이 2020년 이래 5년 연속 연간 3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해외 건설 수주액은 호황기인 2010년 716억달러에 달했던 바 있다. 이후 미·중 무역분쟁, 중동 지역의 발주 감소 등으로 수주액도 점차 줄어들며 2019년 223억..
DL그룹 지주사인 DL㈜(이하 DL)은 서울 성수동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을 조성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레드 카니발)Red Carnival: 레드, 빛으로 물들다'라는 테마로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곳곳에 브랜드 공간을 마련한다. 빨강색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빛과 오브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으로 이를 조성한다. 디타워 서울..
제14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으로 김종호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전국 177개 투표소에서 회원 직선제로 14대 회장선거를 진행한 결과 총 투표수 3만4643표 중 기호 2번 김종호 후보가 1만3294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김종호 14대 회장 당선자는 2001년 공인중개사사무소를 개업해 20년 이상의 중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
△인천 중구 '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 2순위 청약 △인천 미추홀구 '포레나 인천학익' 무순위 청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불안정해진 국내 정세에 건설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력하던 국내 주택사업이 극심한 침체를 겪으면서 그 대안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 건설시장마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해외 건설의 경우 사업을 주도하는 발주처와 국내 건설사 간 신뢰가 중요한데, 혼란한 정국이 장기화할 경우 그 연결고리가 자칫 약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사업 비중을 키우고 있는 대형 건설사들은..
대전 시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이달 중 착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철도 노선이 조성으로 역세권 입지를 새로 갖추게 될 분양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되고 있는 서구 도마·변동지구에 들어서는 '도마 포레나해모로'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이 서구 도마동 도마·변동9재정비촉진구역(도마·변동지구)에서 HJ중공업..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불안정해진 국내 정세에 건설사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력하던 국내 주택사업이 극심한 침체를 겪으면서 그 대안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 건설시장마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해외 건설의 경우 사업을 주도하는 발주처와 국내 건설사 간 신뢰가 중요한데, 혼란한 정국이 장기화할 경우 그 연결고리가 자칫 약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사업 비중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이 10일 '제10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 상황 점검 TF'를 개최하고 서울 등 수도권 신규택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등 계획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 등은 이날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참석한 10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 상황 점검 TF를 개최했다. 이날..
내년에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중도 상환 수수료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 내년부터 2027년까지 출산한 가구에 대한 신생아 특례대출의 부부 합산 연 소득 요건도 대폭 완화된다. 10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를 소개했다. 우선 내년 1월부터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와 신용대출의 중도 상환 수수료가 50% 줄어든다. 현재 5대 시중은행의 주담..
국토교통부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주거복지대전은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전문가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올 한해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앞으로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도 논의한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주관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
국토교통부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2024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제5회 재미있는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은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선정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07년 정부가 국토경관 향상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의 교감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한 다양한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공공..
건설사들의 경기 체감 정도를 알 수 있는 건설업 체감경기지수가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지난달 건설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보다 4.0포인트 하락한 66.9를 나타냈다고 10일 밝혔다. 11월 지수는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다. 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100을 밑돌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
호반그룹이 빠르게 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 위기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NH투자증권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환율, 원자잿값 등의 변동성에 공동 대응한다.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 자금운용 등 위기관리 역량을 함께 확대해나가고 변화에 따른 신사업 기회 창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기업금융 자문 및 주선 △자금운용·조달 △신기술투자..
건설업계 불황이 이어지며 경영 악화를 견뎌내지 못하고 올해 부도 처리난 건설업체가 총 27곳에 달했다. 지난 2019년 이후 최대치 기록이다. 10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부도를 신고한 건설업체(당좌거래정지 당시 폐업 또는 등록말소된 업체 제외)는 27곳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 2019년(49곳)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건설사가 부도에 직면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3곳)보다도..
태영건설이 지난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한 '제10회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태영건설은 LH가 발주한 현장 가운데 경기 과천시 '과천 리오포레데시앙', 시흥시 '시흥장현 데시앙' 2개 단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단지는 각각 LH가 설정한 품질우수 기준인 90점을 뛰어넘는 97.22점, 98.5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