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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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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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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히 소통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자동번역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을 위해 개발한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했다. 기존에는 현장의 공지 사항을 관리자가 일일이 중국·베트남·카자흐스탄·캄보디아 등 외국인 근로자가 쓰는 언어로 번역해 전달해야 했다. AI 자동번역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의..

[오늘의 청약] 서울 서초구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등 3건

△서울 서초구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 청약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1순위 청약 △인천 중구 '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 1순위 청약

지방 이어 수도권 미분양 사태… 돈줄 막히자 청약시장 '한파'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이 얼어붙었다. 지방에선 미분양 적체 현상이 여전하고,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계획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수요가 움츠러든 결과로 해석된다.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수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창구가 갈수록 줄어들자 아파트 분양을 망설이는 수요자가 적지 않다는 게 분양업계의 설명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에 들어서..

국토부 장관, 간부·산하기관 회의 주재…"민생안정 빈틈없이 관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혼란한 국내 정세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동조합의 파업 등과 관련해 민생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국토부는 9일 오전 박 장관이 실국장 회의,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10분경 개최된 실국장 회의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각 실·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어 오전..

"미달 또 미달"…돈줄 막히자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도 '꽁꽁'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이 얼어붙었다. 지방에선 미분양 적체 현상이 여전하고,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계획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정부·은행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수요가 움츠러든 결과로 해석된다.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수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창구가 갈수록 줄어들자 아파트 분양을 망설이는 수요자가 적지 않다는 게 분양업계의 설명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건설산업·정책 硏 "건설업에 1조 투자 시 일자리 1만개·소비3400억원 ↑"

건설산업에 대한 투자가 내수 경기 활성화 및 우리 경제의 장기적 성장 동력을 마련해줄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나경연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연구원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4년 건설시장 및 건설산업 정책 진단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 실장은 건설에 1조원 규모의 신규투자가 이뤄지면, 다른 산업에 8600억원 규모의 연쇄효과가..

'서해안 제2 대동맥'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10일 개통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이 오는 10일 낮 12시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당호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공사관계자 및 충청남도·경기도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시부터 전북 익산시을 연결하는 137.4㎡길이의 노선이다. 민자고속도로 중 가장 길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수주에 사활"…현대건설, 한남4구역 공사비 낮추고 '책임준공'도 확약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사활을 건다. 조합이 당초 제시한 금액보다 공사비를 인하하고, 책임준공과 대물변제 등도 확약했다. 현대건설은 9일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 조건을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총공사비로 1조4855억원을 조합에 제안했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상 가격인 1조5723억원보다 868억원 낮은 수준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 당 부담금이 약..

'신생아 특례 효과?'…서울 9억·85㎡이하 아파트 거래 9개월 만에 '최대'

지난달 서울에서 9억원 이하·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 거래량이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정부의 대출조이기에 은행들이 각종 금융규제에 나서자, 비교적 규제 수준이 낮은 디딤돌 등 정책 대출로 수요가 옮겨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11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중 전용 85㎡ 이하이면서 9억원 이하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91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내년 재건축 이렇게 바뀝니다"…국토부, '정비사업 정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 등을 통해 추진 중인 재건축, 재개발 등 변경된 정비사업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오는 12~13일 대전과 서울에서 내년부터 달라지는 정비사업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정책설명회는 이달 12일 대전 중구 모임공간 국보에서 진행된다. 13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서울캠퍼스 본관 블랙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기업혁신대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HDC현대산업개발은 혁신적인 경영전략 수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이달 3일 개최된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발굴해 모범사례로 시상하는 상이다. 이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전사 임직원의 경영개선..

'전세사기·대출금리 상승 여파에'…서울 빌라 전세 줄고 월세 늘었다

올해 서울 빌라 전세 거래량은 줄고 월세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거래량은 10% 증가한 반면, 전세 거래량은 13% 크게 감소했다. 빌라 등 다세대주택에서 주로 발생한 전세사기 여파와 은행들의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세보다 월세를 택하는 경향이 더욱 짙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격을 바탕으로 올해 1~11월 연립·다세대 주택의 전월세 거래를 분석한..

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글로벌 HVDC’ 시장 공략 업무협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본격적인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최근 히타치 에너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HVDC 사업에 대한 협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히타치 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중전기·전력제어시스템 분야 글로벌 업이다. 현재 약 90여..

"불황에도 늦출 순 없지"…건설사들, 실적 위기에도 '기술개발' 박차

건설업계 불어닥친 역성장 위기에도 건설사들이 신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에는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 당장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기술 개발을 머뭇거렸다가는 업계 내 경쟁력 약화로 향후 더욱 큰 위기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황에도 연구·개발(R&D) 예산을 늘려나가는 곳이 적지 않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현..

옛 관공서 부지에 아파트·업무시설… 새 랜드마크 재탄생

최근 들어 서울에서 과거 공공기관·터미널이 있던 유휴부지를 개발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이 땅들을 아파트와 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는 곳이 적지 않다.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시설 조성과 함께 이곳들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개발업계 관계자는 "관공서·터미널 등은 조성 당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심 내 교통·생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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