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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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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지난해 잇따른 안전사고 여파로 '적자 전환' 충격을 겪은 포스코이앤씨가 연초부터 주택사업을 전면에 내세워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돌파구는 분양과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주거 브랜드 '더샵'과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워 수도권 핵심지 공급과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에 속도를 내며 '턴어라운드 원년'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전국에서 총 2만3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
GS건설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생태 보전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세계 최대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인 WWF(세계자연기금)와 연계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DMZ 일대에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상반기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GS건설과 수주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됐던 현대건설이 불참하며, GS건설의 무혈입성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주택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GS건설만 응찰했다. 당초 업계는 현대건설과 GS건설 간 경쟁을 예상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제도 손질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3주째 둔화됐다. 규제 신호와 함께 급매물이 늘며, 강남권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눈에 띄게 줄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2월 셋째 주(1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5% 상승했다. 직전 주보다 0.07%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서울..
서울 등 수도권의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비수도권도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20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2.1로, 전월 대비 6.3포인트 상승했다. 지수는 115 이상을 '상승 국면'으로 분류한다. 전국 지수는 전월에 이어 상승 흐름을..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며 수주전에 본격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입찰 마감일인 20일보다 하루 앞선 이날 성수1지구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입찰보증금 전액을 납부하고 입찰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사업 참여 의지와 자금력을 동시에 부각한 행보로 분석된다. 아울러 GS건설은 성수1지구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5월 9일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기가 점차 다가오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 '매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세 부담을 피하려는 급매물 유입에도 불구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와 대출 압박, 촉박한 의사결정 시간이라는 '삼중고'가 겹치며 매수 기회가 아닌 '그림의 떡'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장벽은 물리적 시간의 촉박함이다. 서울 전역이 토..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는 부동산 등 자산을 매도해 발생한 차익(양도차익)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제외한 이익에 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보유 기간과 주택 수, 조정대상지역 여부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일반 세율보다 높은 중과세율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양도소득세는 단순한 조세 항목을 넘어 부동산 시장의 '거래 흐름'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으로 꼽히기도 하죠. 세율 인상이나 중과..
현대건설이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속도'보다 '상징성'을 택하는 정교한 수주 전략에 무게를 싣고 있다. 95조원을 웃도는 수주잔고와 흑자 전환에 성공한 체력을 바탕으로 무리한 물량 확대 대신,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상징 거점을 선점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지난해 취임한 이한우 대표의 '선택과 집중' 전략의 연장선으로 분석된다. 현대건설은 2019년 이후 7년 연속 도시..
롯데건설이 한강변, 강남권 등 서울 핵심지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로, 이외 수도권과 지방에서는 '롯데캐슬'을 앞세운 '브랜드 쌍두마차' 전략으로 분양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연이은 '완판'(100% 계약 완료) 행진을 보이며, 브랜드 프리미엄 효과를 실질적인 현금 흐름 개선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
국내 1등 아파트 브랜드로 평가받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첫 깃발을 꽂는다. 단지명은 '래미안 엘라비네'다. 시장에서는 이 아파트가 단순한 신축 단지 분양을 넘어 강서 주거지 판도를 새로 구상할 수 있는 신호탄 성격의 공급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통상 '지역 첫 분양'에 브랜드의 역량을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한 데다, 래미안 엘라비네가 방화뉴타운의 실질적 첫 번째 분양..
롯데건설은 12일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사업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99호 임직원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2012년 시작한 롯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건설업 특성을 살려 주거·복지·교육 분야 노후 아동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인천 지역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계단..
다주택자와 매수자 간 '눈치 싸움'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계약 시점과 가격을 둘러싼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가운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는 5월 9일 이전 계약분에 한해 4개월의 잔금·등기 유예가 적용되고, 그 외 지역은 최대 6개월이 주어진다는 점이 주요 변수..
허윤홍 대표이사 체제 아래 GS건설이 사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단순 도급 위주 프로젝트를 넘어 개발·운영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전환을 시도하고, 국내에서는 '현장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허 대표가 사업 다각화에 힘을 싣는 배경에는 장기적 지속 성장을 위한 구조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운 주택 부문이 회사의..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0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청렴소통리더'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제6기 리더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렴소통리더는 윤리경영 강화와 사내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한토지신탁의 핵심 ESG 경영 프로그램이다. 올해 6기를 맞았으며, 경영지원본부·신탁사업본부·리츠사업본부 등 각 본부 및 실을 대표하는 팀장급 직원 9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1년간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맡는다. △임직원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