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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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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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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입주 물량 1위는 GS건설의 '자이'…"브랜드 프리미엄 입증"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집계됐다. 대규모 공급에도 불구하고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유지하며, 주택시장에서 자이의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것이 GS건설의 설명이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2만8669가구로, 전국 입주 물량(27만8000여 가구)의 약 10%를 차지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 가운..

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 시설' 준공…대산산단 공업용수 공급

GS건설은 18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GS건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정유·화학 등 대규모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산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3175..

정비사업 수주 가뭄에 꺼내든 카드…중견 건설사 '브랜드 전쟁' 돌입

중견 건설사들이 생존을 걸고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택 건축 시장이 대형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신규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사 영업 환경이 한층 악화하고 있어서다. 회사의 명암을 좌우하는 주택사업에서 밀릴 경우 중장기 존속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중견사들 역시 절박한 심정으로 브랜드 강화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는 분석..

서울 추가 공급 대책, 내년으로 미뤄지나…국토장관 "속도보다 신뢰 중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 시점을 늦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공급 확대 '속도'보다 정책의 신뢰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장관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공급 문제는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좀 늦출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발표 시점을 질의하자 나온 답변이다. 서울시와의 협의 상황에 대한 이 의원의 질문에 김 장관은 "..

LH,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홍보 쇼룸 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주택인 강서구 '덕수연립'에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쇼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장점과 비전을 실제 준공 사례를 통해 한눈에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다. 덕수연립은 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준공된 서울 지역 첫 사례다. 공공 참여를 통해 도심 노후 주거지가 신속하게 정비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LH는 이번 쇼룸을 통해 사업 추..

포스코이앤씨, 'ISO 37301' 획득…"컴플라이언스 체계 국제 공인"

포스코이앤씨는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37301은 조직이 법령·윤리·내부규정 등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췄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ESG 확산과 규제 강화 속에 개별 윤리·부패방지 인증을 통합해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역량을 평가하는 상위 기준으로 꼽힌다. 지난 2003년 포스코..

"위기 넘어 경영 본격화" 허윤홍의 GS건설 '리빌딩'…실적 회복 vs 지배구조 숙제

1947년 창립된 LG그룹은 2004년 LG와 GS로 계열 분리를 단행하며 주요 계열사 간 역할 재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GS그룹의 건설·인프라 사업을 담당하게 된 GS건설은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주요 계열사와 달리 지주사 GS가 직접 지배하지 않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다만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허씨 일가 친인척이 20%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형식상 독립 경영 체제이면서도 오너 일가의 영향..

"대표까지 모두 함께" 롯데건설, 남태령 전원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5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 정애리 배우와 함께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봉사가 이뤄진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거주하며, 80여가구 중 60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공급 우려에 규제 선반영까지"…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고치 찍나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배경으로는 더 이상 서울에 아파트 등을 지을 토지 등의 부재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와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는 부동산 규제에 대항 '선반영 심리'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가격 부담이 커졌음에도 매도자 우위 시장이 유지되며 호가를 높여도 거래가 성사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가격 상승폭을 키웠다는 평가다. 16일 한국부동산..

한국부동산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쟁점 점검 세미나 개최

한국부동산원은 16일 서울 부동산원 강남지사에서 '노후계획도시 통합 재건축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1기 선도지구 대상'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 재건축 및 제자리 재건축, 통합정산과 독립정산 등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선정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10·15대책 충격 딛고"…주택사업자 경기전망지수, 한 달 만에 '회복'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대책 이후 급격히 위축됐던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자금조달과 자재 수급 여건은 오히려 악화되며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는 평가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4.7로 전달 대비 8.8포인트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준선(10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대한토지신탁, 6229가구 규모 서울 '목동 염창역 민간도심복합개발' MOU 체결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서울 양천구 '목동(염창역)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목동 525번지 일원 13만694㎡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총 6229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민간도심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한토지신탁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 분야의 전문성과 사업관리..

LH, 서울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주택 사업 소통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공공주택사업과 관련한 '현장지원센터'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한 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지구 지정과 주택공급 계획 등 주요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리풀지구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지구다. 전체 면적은 약 221만㎡로 2만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건설..

"북미 친환경 에너지 공략 가속" 삼성E&A, 美 루이지애나 'SAF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삼성E&A는 15일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프로젝트 개발사인 DG퓰스(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약 230억원(1570만달러)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제임스 패리시 지역에 연간 SAF 60만톤 규모의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 농업 부산물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등 폐..

"해수부 이전·선도 지구 지정" 꿈틀대는 부산 정비시장…대우건설 '5조 클럽' 재도전

대우건설이 '지방 핵심 요충지'로 부산을 정조준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새 정부의 '5극 3특' 구상을 중심으로 지방 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드라이브가 강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 등 주요 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회복 분위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비수도권 최대 부동산 시장으로 꼽히는 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 추진, 노후 계획도시 선도 지구 지정 등을 계기로 정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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