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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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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벨로퍼협회(KODA)는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한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 공식 명칭을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한국디벨로퍼협회'로 바꾸고, 산업 비전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며 새 출발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벨로퍼 컨퍼런스, 미래비전 선포,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발족 등이 포함된..
용퇴하는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신해 롯데건설을 이끌 수장으로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내정됐다. 롯데그룹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신임 롯데건설 대표이사(부사장)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 부사장은 2022년부터 롯데자산개발을 이끌며, 부동산 개발 전문성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인물로 평가된다. 롯데건설이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프..
정부가 내년 서울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으며 공급 확대 '시그널'을 한층 강화했다.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서 제시한 2만7000가구를 넘는 수준으로, 사실상 '판교 신도시 한 곳'을 신규로 조성하는 물량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서울 내 공급은 고덕강일지구 1300여가구에 머물러 '서울 공급 공백'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서울 전..
정부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실화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인천도시공사(iH) 4개 공공기관은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했던 2만7000가구보다 2000가구 늘어난 규모로 '판교신도시' 한 곳을 새로 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내년부터 새롭게 투입될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12개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영제 노선은 운송적자를 공공이 지원해 안정적인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역 간 연결성과 혼잡도, 이용 수요 등을 종합 평가해 지자체가 신청한 30여개 노선 중 12곳을 선정했다. △광명 △부천 △수원 △안성 △양주 △용인(2) △의정부 △이천 등에서 △논현역 △양재역..
현대건설은 철강 산업까지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등 탄소중립 플랜트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그 일환으로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YK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장승호 YK스틸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YK스틸 당..
올해 초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계기로 서울 부동산 시장의 과열이 본격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금리 인하로 자금이 풍부해졌고, 내년 입주 물량 부족 우려가 겹치며 가격 폭등이 촉발됐다. 이 같은 급등은 국가 경제에 부정적일 뿐 아니라 서민 주거안정 까지 해치는 사안으로, 국민과 정책당국 모두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져왔다. 특히 허위신고·허위 호가·가격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조작 정황이 언론 보도와 함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의 교통대책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날 인천계양·부천대장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신속 추진을 위해 두 지구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두 지구는 인천광역시, 부천시에 걸친 약 678만㎡ 규모(여의도 2.3배) 공공주택지구다. 이곳..
대우건설이 경기 둔화와 부동산 시장 침체 등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국내 시장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건설사 중 올해 최대 규모인 1만8000여가구 공급을 마무리 짓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등 지방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기반으로 실적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토대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이어온 '매출 10조원 시대' 회복 가능성을 키..
두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충남 최초로 적용하는 천안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의 문을 오는 2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양 일정은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9일이며 정당계약은 22~24일이다. 두산위브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10-6번지 일..
내년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2~3%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지방은 1% 내외 하락 혹은 보합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5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25 건설·주택 경기 전망 세미나'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고하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수도권은 착공 감소,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3기 신도시 공사 지연 등 구조적 공급 부족이 이어..
국토교통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 12월 법 개정으로 강화된 시설물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밀안전진단, 긴급안전조치, 보수·보강 등 법에서 위임한 의무 대상이 명확히 규정된다. 이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대상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한국 도시철도의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체결한 국토부와 베트남 건설부 간 철도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한국 기업의 도시철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6일 오전 대광위는 베트남 건설부와 회의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하노이..
그동안 부동산 투자에만 제한됐지만 개발, 운영까지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이달부터 본격 도입된다. 리츠가 개발·운영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디벨로퍼가 개발 이후에도 자산을 직접 보유·운영하며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만큼, 부동산 시장 활성화 효과도 일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프로젝트 리츠 설립신고 절차 등을 규정한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안..
대우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들어서는 '탑석 푸르지오 파크7'에 대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7개 동·전용면적 59~84㎡형 총 935가구 구성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197가구 △84㎡A 212가구 △84㎡B 127가구 △84㎡C 27가구 △84㎡D 104가구 △84㎡E 99가구 △84㎡F 50가구 △84㎡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