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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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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상승하는 서울 등 수도권 집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 정부의 부동산 대책 로드맵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 등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묶는 초강도 수요 억제책을 내놨지만, 시장의 균형을 잡을 '공급 대책'이 오리무중 상태가 되면서다. 정부·여당은 올 연말까지 구체적인 공급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정책의 핵심 축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공백이 이어지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오는 11~12월 총 7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도권 4988가구, 지방권 1977가구 등 전국에 6965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총 264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공공분양 491가구(B-17블록), 신혼희망타운 390가구(A-24블록)를 포함해 총 881가구가..
정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 부동산 불법거래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위반·편법 대출·증여 등 시장 교란행위를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지난 3~4월 서울지역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에서 △편법증여 △대출금 유용 △허위신..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 네 차례 '현장 전사경영회의'를 열고, 안전에서 생존과 재도약의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회의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선언에 따른 그룹 차원의 안전혁신 기조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지난 8월 '그룹안전특별진단TF'를 신설하고, 9월에는 안전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하는 등 안전관리..
성경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의 거룩함과 가정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카도쉬교육아카데미(Kadosh Education Academy) 선교회'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며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선교회가 이달 10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에 정식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교회는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합사역의 첫발을 내딛는다. 카도쉬교육..
'갭투자 논란'과 부적절한 부동산 관련 발언에 최근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 고위 인사가 논란 끝에 물러나며, 정부의 부동산 신뢰 회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밤 "이상경 제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전날 이 차관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따른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지 하루만이다. 지난 2..
포스코이앤씨가 핵심 수익원인 주택사업의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기능·디자인은 물론 감성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고급 주거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등 업계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역대 최대 정비사업 수주액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역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주택사업에 대한 '선택과..
지난해 4월 경기 시흥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두 회사의 안전관리 책임을 물어 오는 12월 1일자로 각각 6개월 영업정지를 통보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4월 30일 시흥시 월곶동 시화MTV 서해안 우회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교량 상판을 지탱하는 거더(보의 일종)가 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대표단과 만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22일 오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 장관과 전장연 공동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교통약자 권익 보장을 위해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경남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와 자율주행 전문기업의 기술이 결합된 'K-자율주행' 모델이 세계 정상급 인사들의 이동을 돕는다. 이번 셔틀은 기아, KGM 등 국내 완성차의 하드웨어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차량이다. 국산화율 90% 이상을 달성했다. 순수 국..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조경 디자인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콘셉트 부문에서 신개념 조경공간 '팜핏(Farm Fit)'으로 포용적 디자인(Inclusive Design)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에는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Park1538 광양'이 문화체육..
GS건설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품질 등 현장의 다양한 기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방형 플랫폼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협력사 등 외부의 신기술 제안과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통합 수렴하는 플랫폼 혁신 아이디어 허브를 신설했다. 이 플랫폼은 외부의 솔루션 제안 창구와 내부 아이디어 제안 창구, 두 개의 채널로 운영된다. 제안된 기술과 아이디어는 관련 실무부서의 평가를..
롯데건설은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를 적용한 정원으로 지난 21일 개최된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민간부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조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도시·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 이..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2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수도권 지자체, LH·SH·GH·iH·캠코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제도 마련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7일 발표된 '새 정..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4월 발생한 경기 시흥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계룡건설에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계룡건설은 21일 이 같은 이유로 국토부로부터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대상은 토목건축공사업이며, 금액은 2조1368억원으로 최근 매출총액(3조1693억원)의 67.4%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