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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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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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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이한준 LH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의 표명'…후임은 미정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임기를 3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사측에 사임 의사가 담긴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22년 11월 윤석열 정부 당시 LH 사장으로 오른 이 사장의 임기는 올해 11월까지였다. 업계에서는 이 사장의 퇴임이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롭게 취임하며..

국토부 차관 "건설현장 안전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해야"

국토교통부는 7일 이상경 1차관이 경기 안양시에 있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사업 6공구' 현장을 방문해 지하안전대책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최근 크고 작은 지반침하로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현장여건을 반영한 설계 변경·촘촘한 계측관리를 통해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

"선금융·후수주" 건설사, 정비사업 앞두고 '쩐의 전쟁' 돌입

건설사들이 주요 금융사들과의 전략적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격적인 사업 착수 이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시공권 확보와 사업 안정성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금융 파트너를 확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동시에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관리를 강화하며 상대적으로 재무 구조가 우수한 대형 건설사들이 발 빠르게 금융기관과의 연대를..

김윤덕 국토부 장관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위한 해법 모색"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7일 오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공항건설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재개 방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장관의 현장 행보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사업자 선정이 무산됨에 따라 사업 재추진을 위한 정상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

국토부, 포스코이앤씨 '전방위 조사' 착수…‘안전·하도급’ 도마 위

국토교통부가 잇따른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면허 취소"까지 언급한 만큼,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징계 수위도 구체화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말부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전국 100여곳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면 점검을 시작했다.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의 잇단 사망사..

"지분·현금·대출 삼중고"…경매시장에 부는 '냉기류'

최근 들어 아파트와 토지 등 부동산 경매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경기 침체에 고금리·고물가 장기화가 겹친 데다, 정부의 6·27 고강도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며 경매시장도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이번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6억원 초과 대출이 불가능해졌고, 경매로 주택을 낙찰받을 경우에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는 등 부담이 커졌다. 특히 권리관계나 지분 문제가 얽힌 매물의 경우 수요자들의 외면..

"지역 균형발전 마중물"…영월·전주 등 전국 25곳 '개발사업지' 선정

국토교통부는 2025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 결과,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 등 총25곳의 사업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투자선도지구의 경우 지난해 3곳에서 올해 5곳,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지가 7곳에서 20곳으로 대폭 늘어난 만큼 이 사업지들이 새 정부의 지역균..

"미래 선도" 롯데건설, 건설 혁신 기술 '스타트업' 7곳 선정

롯데건설은 미래 건설 기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최종 선정한 데 이어, 본격적인 기술검증(PoC) 에도 착수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등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한 롯데건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1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나아가 기술연구원과 현업 유관부서 실무진이 참여한 심사를..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 안전 시스템 '재정비'…인프라 신규 수주 "전면 중단"

포스코이앤씨는 6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한 엄중한 책임 인식과 함께, 전사적 신뢰 회복 및 근본적인 안전 혁신을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송 신임 사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

김윤덕 국토부 장관, 취임 후 첫 행보로 '무안공항' 방문…유가족과 면담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신임 장관이 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갖고, 사고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 장관은 현장을 찾아 유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의 진정성있는 소통 의지를 보여줬다. 앞서 진행된 인사청문회 당시 김 장관이 "취임시 무안공항을 첫 공식 현장일정으로 삼겠다"고 밝힌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공공·민간 아우르는 두산건설…'도심복합사업' 기폭제 된다

최근 들어 공공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주택공급 정책의 무게중심을 공공 부문으로 옮기려는 기조를 분명히 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핵심지에 안정적이고 신속한 물량 공급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도심지 내 자사 브랜드를 적용해 아파트를 공급하려는 건설사들의 니즈와 맞물리며 새로운 시장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두산건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공공사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항만이 도시 품격 높인다"…대우건설, 해안 도시 고도화 본격 '시동'

대우건설이 항만 인프라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해안 도시 고급 주거 사업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반 시설 건설을 넘어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린 주거 고급화와 해외 대형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며 '항만 특화' 건설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도로·항만·하천·산림·농수산토목 등 1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토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

"입주민 맞춤형으로 만족도 ↑" 국토부, 특화주택 1786가구 선정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14곳·총 1786가구 규모의 특화주택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거주 공간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 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공급하고 있어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지역제안형' 유형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입주요건 등을 지자체가 자유..

GS건설, 통합서비스 앱 '자이홈'으로 '비대민 원격 진료' 서비스 실시

GS건설은 지난해 출시한 통합 서비스 앱(App) '자이홈'을 통해 업계 최초로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 (SOLDOC)'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의 기능을 헬스케어까지 확대한다. 자이홈은 지난해 GS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이다. 이번 솔닥 연동을 통해 GS건..

중대재해 '책임론'…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대신 그룹 '안전통' 선임

반복되는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의 뒤를 이을 신임 사장으로는 포스코그룹 내 '최고 안전 전문가'로 꼽히는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 신임 사장으로 송치영 부사장이 이날부로 선임됐다. 전날 정희민 사장이 연이은 중대재해 사고 책임을 안고 사의를 표명한 것이 배경이다. 송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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