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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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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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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은 건축물의 설계단계부터 단열 강화, 고효율 설비 적용 등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저에너지 건축물을 구축하기 위한 인·허가 의무기준이다. 그간 국토부는 공공 건축물 대상으로 ZEB 인증을 의무화하는 등 공공을 중심으..
계룡건설은 지난 11일 대전시 탄방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안전 혁신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전사적인 안전관리 혁신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설현장의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과제와 본사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이 모두 참석해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을 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그간 민간과 공공에서 공개하지 않던 청약저축 당첨선 정보를 최초로 전면 공개하는 조치다. 공공분양 청약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려는 목적이라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LH는 예비 청약자들의 경우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당첨 가능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청약..
동문건설이 주택 사업 외형 확대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의 행보와는 배치되는 결과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공사비 급등, 정부 대출 규제 등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서울 등 주택 수요가 높은 수도권 사업지를 선제적으로 확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다만 비슷한 규모의 중견 건설사들도 수익성 제고를 위해 수도권 주택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주거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
DL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윤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원진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회사는 깊은 애도와 사과를 표하며 전사적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선다. DL건설은 11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신 고인께 깊고 무거운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고 직후 모든 현장의 작업을 전면..
DL그룹이 계열사 DL케미칼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조달 자금은 부도 위기에 직면한 합작사 여천NCC의 운영자금으로 투입될 전망이다. DL과 DL케미칼은 11일 공시를 통해 이날 긴급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에 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DL케미칼이 20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DL이 DL케미칼 신주 82만3086주를 총 1..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오는 11월까지 3개월 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5개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안전관리는 국토안전관리원이 단지·주택은 한국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약한 최첨단 시스템의 지하 주차장을 구현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적용을 목표로 하는 최첨단 기술은 △AI 통합 주차유도 서비스 △AI 주차 관리 서비스 △AI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 세 가지다. 각각의 시스템은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 효율성을 고려해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AI..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등 강력한 내용을 담은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의 절반이 9억원 이하 저가 아파트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대출 한도에 걸리지 않는 저가 아파트 위주로 매수가 이뤄진 셈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6월 대출 규제 이후 이달 10일까지 43일(6월28∼8월10일)간 신고..
대한토지신탁은 11일 대전 중구 유천동1구역 재개발 사업의 예비신탁사로 선정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천동1구역 재개발 사업은 유천동 127-27번지 일대 약 9만6440㎡ 규모의 대지면적에 용적률 253%를 적용해 최고 35층 짜리 155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곳은 지난 2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 대한토지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도 대부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6억원 초과 금지·2주택자 이상 주담대 금지 등 강도 높은 내용을 담은 정부의 6·27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규제 발표 직후 한 달간 잠잠했던 시장이 최근 다시 꿈틀대며 아파트 가격 오름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금융 규제를 보완하는 동시에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을 견인할 만한 실효성 있는 부동산 정책을 신속히 내놓아야 한다는..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 중 실행까지 이어진 비중은 5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정부 내내 이어진 '여소야대' 국회 상황으로 법안 통과가 어려워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들의 시행이 전반적으로 지연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정책 추진 현황 분석체계 구축 방향 연구'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2년 2개월 동안에는 부동산시장 관련 정책이 총..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국내 국가 지도 반출 요청에 대한 결정을 60일 추가 유보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달 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 정상회담 이후에야 최종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커졌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8일 '측량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구글이 신청한 고정밀 국가기본도에 대한 국외 반출 여부 결정을 다시 한번 유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 5월 14일 열린 회의에서도 국가 안보와..
정부가 부실시공, 안전사고 및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현장 내 불법하도급을 근절에 나선다.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50일간 강력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합동 점검에 나서는 공공기관은 총 10곳이다. 공사 발주가 많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철도공단 △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한국전력 △가스..
국토교통부는 소방청과 함께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의 신속한 합법사용 지원을 위한 '생숙 복도폭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8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토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다. 지원방안은 △신규 생숙 개별분양 제한 △숙박업 신고 독려 △용도변경 지원(복도폭 기준, 오피스텔 건축기준 등 개정) 통해 다음 달 말까지 숙박업·용도변경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