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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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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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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바이오 산업 혁신 전환점" 국토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지정

국토교통부는 충북 청주시 소재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오는 28일 승인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8월 오송 제3생명과학 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 물꼬를 텄다. 이후 농업진흥지역 등 입지 규제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간 통합조정회의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며 사업..

정달홍 전 기계설비건설協 회장, 건설의 날 기념식서 '은탑산업훈장' 수훈

성보엔지니어링 회장이자 제 11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을 지냈던 정달홍 회장이 27일 서울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기계설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 회장은 1984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이후 41년간 건설업 발전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2006년 성보엔지니어링을 인수한 뒤 매출을 20억원 수준에서 2022년 1228억원 규모로 성장시켜 중견..

"시공 오류 줄인다" GS건설, 'AI 구조도서 검토시스템' 특허 출원

GS건설은 27일 건설현장의 다양한 기술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혁신 도구 도입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GS건설은 구조 설계 도서를 검토할 때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업계 최초로 'AI 기반 설계도면 검토 시스템'을 현장에 시범 도입한다. 이는 특허 출원까지 마친 상태다. 해당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으로 도면을 검토·비교하는 과정을 자동화 하는..

2025 건설의 날 기념식…훈장 수여·'중대재해 근절' 업계 결의문 낭독 등

국토교통부·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5회째를 맞은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그 힘을 한 데 모아 건설산업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부가 창립한 1962년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하고,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건설의..

잇따르는 '직원 사칭' 사기에…LH, "경찰 수사 의뢰 및 유의 당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직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범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LH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업체에 물품 계약을 빙자해 구매대행이나 선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유사 사례 발생 차단을 위한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주요 사칭 방법은 LH 직원을 빙자해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물품구매를 유도하거나 업체로부터 물품 대금을 가..

"전문건설업 역할 재정립·전문성 인정 必"…미래 해법 모색 '국제세미나' 개최

국민 주거 공간과 철도·상하수도 등 사회 인프라를 떠받쳐온 전문 건설업이 더욱 고도화되기 위해선, 면허에 대한 배타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한국·미국·영국·일본의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에 뜻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협회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공동 주..

여야, '제주항공 참사' 중간발표 시도 '사조위' 질타…"국토부서 독립 시급"

여야는 26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중간조사를 발표하려 했던 시도를 두고 "유족 반발을 키웠다"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관계기관을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앞서 사조위는 지난 7월 유족 대상 설명회에서 조종사가 조류 충돌로 손상된 엔진이 아닌 반대편 엔진을 끈 정황이 있다..

"현장 혁신 꿈꾼다" GS건설, AI 솔루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GS건설이 미국의 인공지능(AI) 연구 회사 '오픈AI(OpenAI)'와 협업해 건설 현장 등에 AI 혁신을 가속화한다. 26일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오픈AI와 함께 기업용 AI 솔루션 '챗지피티 엔터프라이즈(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챗지피티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기술 및 계약 검토 △설계 도면 분석 △견적·예산 검토 등 고난도 과제는 물론 안전·장비에 대한 조기 탐지..

"산업재해 '제로' 만든다" 계룡건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결의대회 개최

계룡건설은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 안전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고 25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전국 62개 현장에서 윤길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핵심 정책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수칙에 발맞춰 사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과 협력업..

분양 흥행 잇는 우미건설…브랜드 '린' 확장·AI 전략으로 성장 발판 "확대"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건축 사업과 프롭테크·부동산 자산운용·상업시설 등 종합부동산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우미건설이 주거 브랜드 '린(Lynn)'의 영향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브랜드가 갖는 위상이 커지고 있는 만큼, 린을 중심으로 기업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우미건설은 부지 매입부터 시공·분양까지 아파트 사업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자체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초역세권 랜드마크" 신영, 경기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분양 일정 돌입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견본주택을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선다.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이 적용되는 곳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10개 동·전용면적 49~122..

"래미안이 걸으면 길이 된다"…'재건축 전성기' 맞은 삼성물산, 배경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사업지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맞붙는 곳마다 연승을 거두며 독주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이른바 '래미안 전성시대'가 열렸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이 재건축 황금기를 맞은 배경은 아이러니하게도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이 꼽힌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고금리 장기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

"작년 건설사고 6000건" 공공·민간 비슷…사망자는 민간 집중

사고가 발생한 건설현장의 종류를 공공 발주와 민간 발주로 구분한 결과, 그 비중이 사실상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망자는 민간 공사 현장에서 더 많이 나왔다. 24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이 발간한 '국토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공사 발주청이나 인허가기관이 보고한 건설사고는 총 6180건이었다. 이 중 공공 발주 사고는 3082건(49.9%), 민간 발주는 3098건(50.1%)으로 민간이..

GS건설, UAE 국영기업에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1.7조원 규모

GS건설은 24일 글로벌 수처리 전문 자회사 'GS이니마'를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에너지기업인 '타카(TAQA)'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매각을 기점으로 삼아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2일 GS건설은 100% 자회사 '글로벌워터솔루션'을 통해 보유한 GS이니마 지분 전량을 타카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삼성물산, '삼호가든5차 재건축'도 수주…'개포우성' 포함 하루새 9000억 확보

대우건설과 치열한 수주경쟁을 펼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를 수주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5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까지 따냈다. 두 프로젝트를 합쳐 하루새 9000억원대 수주에 성공한 셈이다. 삼성물산은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이 올해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회사를 선정한 데 이어, 지난 2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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