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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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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대책 괴담에 "사실무근…강력 대응 예고"
서리풀2지구 택지 지정에 정부 대책 "시동"…수도권 공급 시계 다시 돌까
두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 1·2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으로 꼽히는 도봉구 '방학역 도심복합사업',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에 대한 공동사업시행 업무협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협약식을 갖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도심복합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는 도시 재생 프로젝트다. 노후화된 도심 지역에 주거와 상업 기능이..
포스코이앤씨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손잡고 국산 목재·강건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건축 기술 개발과 관련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 기술을 확보하고 국산 목재 활용 확대를 목표로 체결됐다. 녹색건축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녹색건축 생태계 조성 △그린리모델링 확장 △제로에너지건축물 확대 △녹색건축 기술 육성 등 환경 피해가 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확대 등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신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이한준 사장을 중심으로 총력전에 나선다. 지난해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공급의 닻을 올리며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조성'을 위해 일자리 유치·교통망 완성을 목표로 한 '타임라인'을 가동한 것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사장은 본청약 일정에 돌입한 부천대장 주택 전시관을 방문해 3기 신도시 공급 현..
GS건설은 1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유아이그룹과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초기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건설은 UAM 주요 섹터별 사업자들과 함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협력 구축을 주도한다. 유아이그룹은 운항 및 항공정비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기체 운항안전 및 유지·정비 체계수립, 인력 양성 및 훈련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구체적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홍보관을 열고 '오티에르 용산'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련한 사업 계획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재개발 조합원들은 홍보관에 전시된 단지 모형도를 보며 오티에르 용산의 압도적인 대형 평형 확보, 혁신적인 공간 설계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고급 단지의 필수 요소로 대형 평형이 선호되는 만..
롯데건설은 올 여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친화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차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회사가 비용을 전액 지원해 1박 2일간 직원과 그 가족들의여행을 돕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86명의 임직원과 그 가족들은 지난 13일, 14일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숙박하며 즐거운..
지난 4월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붕괴사고와 관련해 이를 조사하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별도의 추가 조사·분석 수행을 위해 조사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제5-2공구 붕괴 사고조사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연장된다. 그간 사조위는 지난 4월 17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현장조사 3회 △위원회 회의 6회 △관계자 청문 2..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설(지하화) 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 과천시 막계동에서 주암동 일원까지 총 연장 3.04㎞ 구간에 걸쳐 추진된다. △지하차도(2.84㎞) 1개소 △보행육교 2개소 △방음터널 2개소 △인터체인지(IC) 및 교차로 등을 짓는 것이다. 이번 입찰에서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고가차도를 지하차도로 개..
대한토지신탁은 다음 달 중 강원도 삼척시 교동 일원에 '트리븐 삼척(TRIVN)'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트리븐 삼척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총 4개 동, 41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 84㎡형이 369가구, 99㎡형이 49가구로 구성된다. 대한토지신탁은 트리븐 삼척이 시공사 두산에너빌리티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트리븐(TRIVN)'을 달고 강원도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올해 1분기 건설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사고 등의 이유로,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고사망자가 전체 평균 대비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건설업 사고사망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건설업의 사고사망만인율(근로자 1만명당 사망자 비율)은 0.43퍼밀리아드(만분율, 이하 단위 모두 퍼밀리아드)였다.업종별로는 광업(1.13)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건설업..
국토교통부는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시스템 구축이라는 성과를 낸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 선도소프트가 ADB의 '도시기후행동을 통한 기후 스마트 도시개발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탄소공간지도는 행정구역 또는 격자 단위로 건물·교통 부문의 탄소배출 활동과 산림의 탄소 흡수 성능..
포스코이앤씨는 대구 수성구에 하이엔드 아파트 및 오피스텔인 '어나드 범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성구 범어동 옛 대구 MBC 부지에 들어서는 어나드 범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3층·5개 동·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판매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이중 4개 동짜리 아파트는 전용면적 △136㎡ 93가구 △139㎡ 30가구 △153㎡ 211가구 △156㎡ 255가구 △..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우리 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동력임에도 건설산업이 정책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만큼, 새 정부가 건설 투자 확대에 힘써야한다고 제언해다. 건산연은 13일 '새 정부 건설 공약 점검과 내수경기 부양을 위한 건설 부문 단기 활력 대책 제언' 보고서에서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 새 정부가 확장적 정책 기조를 통해 내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건설 투자 확대를 중심으로 한 경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청에서 카카오, 경기도, 남양주시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내 '카카오 디지털허브(가칭)' 투자·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 디지털허브는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대응을 목적으로 남양주 왕숙지구 산업용지 내 3만4000여㎡ 부지 규모로 건립하는 곳이다. 총사업비는 약 6000억원으로, LH는 이로 인해 2500여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뜨거운 여름'에 돌입한 모양새다. 최근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가격이 더욱 오를 것이란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매물까지 거둬들이며, 추가 상승 여력마저 높이는 상황이다. 이재명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는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이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가 많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가격 조정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