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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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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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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2지구 택지 지정에 정부 대책 "시동"…수도권 공급 시계 다시 돌까

"공사현장 내 레미콘 임시설비 설치 수월하게"…설치기준 완화

앞으로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모래·자갈 등을 조합해 레미콘을 직접 생산하는 임시 설비 '현장 배치 플랜트' 설치 조건이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에 설치해 레미콘을 생산하는 현장배치플랜트의 설치 조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 개정안을 오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설 품질 수준을 높이고, 건설공사비 안정화 및 건설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 중 하나다. 그간..

"인허가 속도 높인다" 국토부, '민관 TF' 발족

국토교통부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10일 오후 서울에서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제1차 민관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설업계는 공사비 상승 등으로 사업 여건도 어려운 데다, 인허가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사업지연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게 국토부의 판단이다. 이는 금융비용 증가, 분양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서민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단독] '재개발 대어' 성수1지구 수주전 "후끈"…현대 vs GS건설 vs HDC현산 '3파전' 되나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1지구 시공권을 향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대형 건설사인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세 곳이 최근 나란히 시공사 참여 의향을 조합 측에 전하며 치열한 '불꽃 수주전'을 예고하고 있다. 성수1지구는 총 4개 구역으로 나누어진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뛰어난 입지·넓은 면적으로 사업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지..

"서울 이 동네하면 우리 브랜드"…건설사 '랜드마크' 경쟁 "후끈"

서울에서 건설사들의 아파트 '고급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고급 마감재·특화 설계를 넘어 단지를 상징적인 건축물인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천명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이렇다 보니 한강변·강남권 등 주요 인기 지역에서는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주 경쟁도 마다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간 흔히 볼 수 없던 고급 아파트 카드를 내걸고 있는 건설사도 적지 않다. 주택 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서울..

국토부, '국제개발협력사업' 다각화…페루·콜롬비아와 '파트너십' 확대

국토교통부는 국제개발협력사업(ODA) 다변화를 위해 국내 기업의 페루·콜롬비아 등 중남미 진출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로도 불린다. 이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뜻한다. ODA 확대를 위해 국토부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4일간 페루 리마,..

[K-건설 조력자] "새 태풍은 새 뿌리로"…건설공제조합, 新수장과 '버팀목' 마련 "착착"

건설사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60년 넘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이 올해 더욱 '심기일전'해서 지원에 나선다. 공사비 급등,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촉발된 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건설사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보증·융자 등 금융 지원을 통해 조합원인 건설사의 안정적 사업 전개를 돕는 건설공제조합의 '운용의 묘'가 현재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업계 위기 극복을..

사회공헌·조경 기술 홍보 "일석이조"…'정원 가꾸기'에 진심인 건설사들

요즘 들어 정원 조성 기술 고도화에 힘쓰는 건설사가 적지 않다. 시공하는 아파트 단지 내 콘셉트·설계를 특화한 이색 정원을 짓는가 하면, 입주민만이 아닌 일반 주민들을 위한 공간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실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친환경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하려는 건설사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또 정원 조성 역량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건설사..

토허제 '약발' 여기까지?…서울 '강남3구' 아파트 거래량 다시 "반등"

지난 3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최근 다시 증가추세에 접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신고된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는 5478건이었다. 이는 전달인 지난 4월 거래량(5368건)보다 많은 수치다. 더욱이 거래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5월 최정 거래량은 7000건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이앤씨, 서울 '용산정비창' 홍보관 오픈…"목표 비전 한 눈에"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 베르가모에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 관련 홍보관을 열고, '오티에르 용산'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을 준비하며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들이 홍보관에서 직접 포스코이앤씨가 제안서에 담은 모든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우선 글로벌 설계사이자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소속인 '유엔스튜디오(UNS..

[기고] 2025년 부동산 시장…어떻게 흘러갈까

2025년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인 일괄 흐름보다 △지역별 수급 여건 △정책 수혜 기대 △실수요자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 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강남권과 수도권 주요 신축 단지에선 회복 흐름이 일부 관측되지만, 외곽 및 지방은 회복세가 더디고 시장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핵심 지역에서는 일부 단지에서 고점 근접 거래나 신고가가 재등장하며 제한적인 반등세가 관측되고 있다. 이는 △실거래 정보의 빠른 공유 △자금 순..

치솟는 서울 집값 '해법은?'…"새 정부, 부동산 안정화 위한 '공급' 시그널 必"

부동산 시장이 이제 새 국면에 돌입한다. 국내 부동산 상황의 경우 통상 집권하는 정부의 영향을 상당 부분 받는다는 점에서 시장도 변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 가운데 새 정부가 당장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부동산 업계 안팎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선포 이후 반 년 가까이 부동산 안정화 정책이 사실상 '스톱' 상태였다는 점 때문이다. 서울 집값은 치솟는 반면 지방..

국토부, 노인복지관 등 공공건축물 261곳…올해 '그린리모델링' 지원

국토교통부는 건물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올해 공공건축물 261동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된 기존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희망 건축물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단열성능 보강 및 고성능 창호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

"자동차 등록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국토부, '차세대 시스템' 운영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더욱 편리한 자동차 등록 통합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을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차세대 시스템은 기존의 '자동차365'와 '대국민포털'을 통해 제공된 민원서비스를 '자동차 365'로 일원화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되어 서비스 이용 안정성과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신규, 이전 등 자동차..

“재테크는 역시 서울 아파트”…서울 ‘집합건물’ 10건 中 4건 ‘생애 첫 매입’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국내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전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아파트는 젊은 층의 주요 재테크 수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등기가 완료된 서울의 집합건물 10건 중 4건은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공개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소유권 매매 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까지 등기가 완료된 5월..

서울 아파트 매물 ‘품귀현상’에…경매 낙찰가율도 3년 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며, 하루라도 빨리 서울에 '내 집 마련' 하려는 이들의 증가로 아파트 경매시장도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낙찰가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경매로 나온 아파트 매물 총 252가구 중 114가구가 낙찰됐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97.7%로 거의 100%에 근접했다. 이 같은 낙찰가율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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