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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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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는 건설사가 있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건설사 다원기업이 필리핀 현지 내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규모 호텔·카지노·골프장 건립에 나서고 있어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다원기업은 필리핀 정부의 인구 분산 정책에 따라 제2의 마닐라로 평가받는 뉴클락시티 내 25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종합건설사로 지난 2021년 10..
정부가 우리 건설사 등의 올해 해외수주 2조원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대규모 자금을 조성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1조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 첫 단계로 공공기관과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 정책펀드에는 △한국해..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건설업계에서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다. 설명회를 개최하는 곳도 건설사뿐 아니라 공공기관·협회 등으로 다양하다. 설명회를 통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전할 대상도 국민이자 주택 등 수요자·투자자 등으로 각양각색이다. 최근 들어 건설업권에서 설명회가 다수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악화 중인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꼽힌다. 어느 때보다 침체해있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건설사·협회 등이 적극적인 개선 의지..
내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들이를 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7만가구 이하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6만96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11만3465가구) 대비 40%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또 수도권 입주 물량이 10만 가구 이하로 줄어드는 것도 지난 2015년(9만2640가구) 이후 10년 만에 있는 일이다. 2015..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늘어나는 것은 시장 논리인데, 정부 자금이 투입되는 게 과연 올바른 일인가요?". 지난 19일 정부가 전국적으로 2만가구에 육박하고 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인 '악성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발표한 뒤 나온 서민들의 반응이다. 정부는 악성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쌓여가고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부동산 시장 회복이 어려워지는 데다 분양 수익을 키우지 못해 경영난에 빠지는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 71위의 중견 건설사 삼부토건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올해 들어 시공순위 60위의 신동아건설도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삼부토건마저 경영난을 견뎌내지 못하고 회생절차를 밟게되는 등 건설업계 줄도산 위기가 커지고 있다. 삼부토건은 24일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서 회생 절차 신청 사유와 관련 삼부토건은 "경영 정상화와 계속 기..
해외건설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형 도시개발사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한국형 융복합 K-시티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시티 플랫폼은 △도시디자인 및 개발 △스마트 리빙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글로벌 네트워킹 등 12개 분야별의 특성을 융합해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형 도시개발 진출 활성화를 위해 개발됐다. 이날 설명회에도 △시공 △시설 △제조 △엔터..
중견 건설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간 꾸준히 강점을 보여 온 공공공사 수주 등을 통해 불황을 어느 정도 빗겨냈음에도 입지는 점점 줄고 있어서다. '먹거리 기근'에 빠져있는 대형 건설사가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대형사에 비해 시공 능력·재무 안정성 등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중견사의 경영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이렇다 보니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는 중견사가 늘..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과 프롭테크(Prop Tech) 분야에 새로 발을 들이는 기업들을 위해 '2025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일컫는다. 국토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부동산산업에 대한 우수한 아이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대우건설과 같은 대형사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 '주택 사업 확대'로 대응하고 있다. 활황기에 비해 다소 인기가 시든 오피스텔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하는 등 적극 적으로 나서고 있어서다. 수요자들의 최선호 주택 유형인 아파트보다는 관심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수요가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급 오피스텔'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2월 마지막 주인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132가구 규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1일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3개 단지, 총 1132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19가구다. 지역별로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양우내안애아시아드'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센트레빌더파크' △울산 중구 우정동 '우정동한양립스더센트럴' 등이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국토교통부는 기온상승으로 지반 내 얼어붙었던 물이 다시 녹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막고자 다음 달 4일부터 4월 14일까지 30일간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5곳 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서울시가 일명 '잠·삼·대·청'으로 불리는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청담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 지정을 해제한 후 이곳 아파트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토허제 해제로 아파트 매매 뿐 아니라 전월세 등 임대 거래도 한 결 수월해질 수 있어 이곳에 거주하고 싶은 이들이 주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21일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토허제 해제가 발표된 지난 12일 부동산 정..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새 학기를 앞둔 충북 제천 화당초등학교를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상무 등 호반그룹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호반사랑나눔이는 90년 역사를 지닌 화당초등학교의 노후된 건물 외벽을 새롭게 도색했다. 또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개선했다. 벽..
다음 달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3만가구에 육박하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3월 기준 역대 최대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R114는 오는 3월 전국에서 아파트 58곳·2만7541가구가 입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중 서울에서는 총 521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2000년 부동산R114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후 3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이다.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