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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두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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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의 제주도 'AX-에너지 대전환' 승부...제2공항 해법이 첫 시험대
[르포] "보라빛향기 엽서 한장에"…지금 동해 무릉별유천지는 라벤더 '천지'
동해시민이 거는 기대는…'새 시장' 이정학의 실행력
히트곡제조기 정의송, 공주서 자신의 이름 내건 가요제 연다
"노래 제목 뭐예요?"…도민체전 데뷔한 '해별이와 친구들' 뮤비에 관심
2일 동해시 묵호동 논골담길 1길 코스, 한 민가 밤나무에 밤송이가 매달려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밤나무 넘어로 묵호항과 멀리 두타산이 보인다.(위)
심규언 동해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2019년 4월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들은 동해안을 덮친 산불이 갈수록 확산되자 이를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특히 그들은 명사십리 울창한 해송과 망상 오토캠핑장, 한옥촌으로 산불이 옮겨 붙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들은 그때 하늘이 야속해 가슴 속으로 울었다고 한다. 국내 최초의 오토캠핑장이 있던 망상해변은 묵호항에서 북쪽으로 3㎞쯤 떨어져 있는 명사십리다. 동해안 최고..
강원 동해시만큼 KTX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으로 잘 활용한 지방자치단체가 있을까 싶다. 2020년 3월 서울과 묵호·동해역을 오가는 KTX 시대가 본격 열린 데 발맞춰 동해시는 긴급하게 움직였다. 하늘이 빚어낸 동해의 산과 바다,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진 관광명소 5대 권역(추암·무릉·천곡·묵호·망상)을 개발해 관광객들을 초대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무릉별유천지 등의 개발에 올인했다. 천혜의 자연과..
동해시의원들과 시청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표현한 사진들을 동해시의회 청사 현관 로비에 가면 조만간 볼 수 있다. 동해시의회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 신뢰를 받기 위해 '2025 동해시의회 의원·직원 청렴사진대회'를 준비했다. 청렴 사진을 공모한 결과, 모두 14건의 사진이 접수 되었다. 민귀희 의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제9대 이사장에 이용빈 씨가 다음 달 2일 취임한다. 이 신임 이사장은 1991년 동해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북평동장, 체육교육과장, 홍보감사담당관 등을 두루 역임하며 34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 이사장은 향후 경영전략으로 △공감과 화합 △혁신과 도약 △균형과 협력 △튼튼한 복지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서비스 혁신을 통해 모..
오는 31일 동해 망상컨벤션센터에 가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그룹 '트레저(TREASURE)'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9일 동해시에 따르면 Mnet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전국반짝투어' 에서 트레저가 현장 공연을 펼친다. 전국반짝투어는 아이돌 아티스트들이 전국 각지에서 깜짝 공연을 하며 각 지역 특산품 판매해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동해시 공연 특별..
천연기념물 제546호인 제주 흑우가 주목받고 있다. 한우에 속하지만, 일반 한우와 달리 검은 모색을 가졌으며 선사시대 이후 제주도에서만 사육되어 온 토종 생물자원이다. 조선왕조실록에 진상품으로 공출된 기록이 있는 제주 흑우를 고품격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직접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5일 제주흑우 생산 및 연구개발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와 연구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회장 박광남)는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브라질 카스텔로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감독 조준상)팀은 원치권(아시아 4위), 허석주(아시아 2위), 백진희(아시아 67위) 선수가 출전한다. 선수 3명은 시드를 배정받아 출전한다. 이 종목은 유럽 국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장거리(Cross Country) 대회는 지정된 이륙..
국창, 국악, 국무에 국극까지 어우러진 신명나는 전통 연희극 '광대'가 동해시민을 초청한다. 동해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안경모 연출, 이규운 안무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현대적으로 통합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정동극장의 건립 이념인'원각사 복원'의 정신이자, 1902년 고종 재위 40주년 경축식을 위해 설립된 협률사(協律社)에서..
△류달수(베드로)씨 별세, 류성우(EBS 전 대외협력국장)·선우(작곡가)·주석(버드뮤직 대표)·성은 씨 부친상, 박종문(시냇가푸른나무교회 선교사)씨 장인상, 박경엽·황은정·신선희 씨 시부상, 류세현· 승찬·세희·진희·가은 씨 조부상, 박한나· 박하영 씨 외조부상 = 25일, 고려대구로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20분, 충북 옥천 선영 ☎ 02-857-0444
동해문화관광재단이 가을길 떠나는 나그네를 유혹하는 무릉별유천지 동해소금길을 도슨트와 함께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2일 동해시에 따르면 재단은 다음달 6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무릉별유천지에서 '도슨트와 함께 걷는 청옥·금곡호 둘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문 도슨트가 동행해 동해소금길에 대한 역사·문화에 대한..
제주도에 주거환경, 학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의 조망권 등 3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리조트 같은 최고급 아파트가 건설중이다. 제주시 외도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는 주변 상가 A 부동산에 따르면 우수한 입지와 고품격 설계,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그래서 부동산 업계와 실수요자 사이에 희소성 높고, 제주 지역 내에서 프리미엄 주택으로 평가 받고 있다. 건축 중인 상원상떼빌은 지하 2층,..
동해시 산업 중 농업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2155 농가가 영농을 한다. 하지만 동해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현주)스마트한 영농지원으로 알찬 농업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 2022년 초구동 일원에 총 55억원을 투입하여, 과학영농종합단지 조성했다. 단지 규모는 지상 2층 497.77㎡ 규모의 과학영농시설과 지상 1층 318㎡ 규모의 유용미생물 배양시설로 구성돼 있다. 올해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금융사기는 갈수록 정교해지고,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은 방어능력이 대체로 떨어지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이 나섰다. 복지관은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총 517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예방과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사기 범죄가 지능화되..
동해시가 관광산업 못지않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막대한 공을 들이고 있는 새로운 백년대계는 바로 수소산업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정의선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인 'CES 2024'에서 한 발언을 인용해 수소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정 회장은 "수소 산업은 후대를 위한 사업"이라고 공언했다. 당장 수익은 내지 못하더라도 훗날을 위해 꾸준히 투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