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덕 보는 동해시, 겨울전지훈련 경제효과 컸다
동해시는 날씨가 한몫하는 도시다. 특히 여름엔 강릉보다 평균기온이 4도 낮고, 겨울철엔 4도가 높다. 포근한 날씨로 인해 운동선수들 겨울 전지훈련지로 동해를 선택했고, 그에 따른 경제효과도 329억원에 달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엘리트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국·도 단위 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테니스장과 유소년야구장, 발한게이트볼장과 족구장, 무릉파크골프장 확장, 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