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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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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공격수 해리 캐인이 소속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BBC는 막스 에베를 뮌헨 스포츠 디렉터가 2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진행된 분데스리가 관련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모두가 알다시피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며 케인과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늬앙스를 풍겼다. 케인은 지난 20..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한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개장한다. 하 이사장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2026년 첫 번째 주자다. 체육공단은 26일 하형주 이사장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해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고 전했다. 하 이..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의 2연패를 막을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성적은 리그 4위. 가을 야구에선 SSG 랜더스를 꺾고 한 단계 더 높은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다. 차기 시즌엔 더 높은 곳에서 우승을 다툴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상황 속 박진만 감독은 자신감이 넘친다. 박 감독은 1차 스프링캠프지인 괌 출국 전 이 같은 우승 후보 평가에 대해 "부담은 감독이 질테니 선수들은 실력을 발휘해주면 된다"..
KBO 리그 SSG 랜더스가 2026시즌을 위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SSG 구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훈련에 앞서 선수단 미팅을 잡고 '프로의식'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지난 시즌 외부의 평가를 뒤집고 3위라는 성과를 낸 것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 덕..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해도 독주를 예고했다. 셰플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7언더파 261타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지난해..
우리가 본래 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후벵 아모링 감독 경질 후 팀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이 지휘봉을 잡더니 리그 1위 아스날과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연달아 격파했다. 맨유 특유의 위닝 멘털리티와 파괴적인 역습이 되살아난 분위기다. 사령탑만 교체했을 뿐인데 캐릭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쾌조의 2연승이다. 최근 몇 년간 맨시티와 아스날에 힘도 쓰지 못하던 맨유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리그를 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에서도 공신력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스카이스포츠는 25일(현지시간) "풀럼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번 시즌 10골을 터트린 오현규는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풀럼은 지난 1월 2100만 파운드의 이적..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을 멕시코에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리처드 레데스마가 합류한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1부리그 CD 과달라하라 소속의 오른쪽 윙백 리처드 레데스마(25)가 소속 국가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바꿨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에 따르면 레데스마의 소속이 미국축구협회에서 멕시코축구협회로 변경됐다. 레데스마는 2000년 멕시코 출신..
K리그1 제주 SK는 23일 수비 자원인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프로 리그를 경험한 센터백이다. 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뛰었다. 세레스틴은 키 191㎝, 몸무게 83㎏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췄다. 제공권과 대인방어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제주는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하다"면서 "최근 팀을 떠난 임채민(용..
차기 시즌 월드시리즈 대권을 노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1대 5 트레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는 결단을 내리면서 좌완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26)를 영입했다. 고어의 올 시즌 연봉은 470만달러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4년 통산 26승 41패, 평균자책점 4.19를 올렸다. 지난해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 나선 김시우와 김성현이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7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성현은 라킨타CC(파72·7060야드)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
브라질 축구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카세미루(33)가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난다. 카세미루는 맨유와 4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카세미루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전설적인 미드필더는 맨유에서 네 시즌 동안 현재까지 14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다"면서 "우승 경력이 풍부한 카세미루는 2022년 8월 올드 트래퍼드..
방출 뒤 화려하게 부활한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40)이 LG 트윈스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 최초 다년 계약 선수다. LG는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원(연봉 13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진성은 "LG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고,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적지 않은 나이지만, 관리를 철저히 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8년 만에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4년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보다 무조건 더 나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71명의 출전이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기준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출전 선수는 69명, 선수단 임원은 59명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알파인스키 여자부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명씩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에 선수는 71명으로 늘었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65명의 선수보다 조금 늘었다. 스노보드 종목에 11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