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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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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들이는 제주항공…LCC 경영 공식 바꾼다
조선 넘어 철강·엔진·기자재까지… '마스가' 수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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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환·양기원,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독립 대표’ 체제…글로벌 방산 공략 가속
두산, 2.3조에 SK실트론 인수…반도체 전공정 품는다
서울 송파구는 오금공원 내 인공폭포인 '오금폭포'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오금폭포는 지난 2005년 약 30억원을 들여 폭 70m·높이 7m로 조성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공암벽이 누수가 되는 등 설비 노후화로 가동이 중단됐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5개월에 걸쳐 오금폭포와 그 일대를 새단장했다. 인조암벽과 수조 등 구조체의 대부분은 존치하면서 부분 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인융 중국 베이징시장이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 등 전 분야에서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양 도시의 공무원들의 교류를 추진해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력기반도 다진다.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오 시장은 30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시 인문정부청사에서 인융 시장을 만나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6년 만에 열린 양국 수도의 고위급 만남이다. 오 시장이 베..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9일 오후(현지시간) 후헝화 충칭시장과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제1회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충칭시를 초청했다. 이에 후헝화 시장도 화답하며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
최근 중국 충칭시는 내국인들의 관광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높은 빌딩 외벽에서 화려하게 뿜어내는 빛의 향연은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케이블카와 유람선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매일 밤 충칭 시내 일대는 야경을 즐기기 위한 인파로 가득찬다. 지난 5월에만 약 1200만명의 관광객이 몰렸으며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중국 충칭을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가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분야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바이오허브'가 충칭양강생명과기성과 손잡고 창업기업 발굴·정보 교류와 R&D 기회 확대에 상호 협력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충칭다디생명과학단지 내 '양강생명과기성'을 방문해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전략적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바이오 분야 혁신기업 발굴과 기업간 교류, R&D..
오세훈 서울시장이 충칭 연화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또 백범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 시장은 28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첫 공식 일정으로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았다. 서울시장이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충칭도시계획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최근 서울 양천구 계남근린공원에서 60대 중반 남성 A씨가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유족 측과 양천구청 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유족 측과 양천구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오전 5시 30분께 신정동 계남근린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공원 내 설치된 어깨운동기구를 사용하다 기계적 결함으로 넘어지면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가 식당이나 카페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내놨다. 매장 내 사고 우려로 아이 동반 출입을 막는 '노키즈존'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한화손해보험과 전국 최초로 '웰컴키즈 안심보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웰컴키즈 안심보험은 영업장 내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영업장 면적 100㎡ 기준으로 연 2만원내 보험료만 내면 가입할 수 있다. 일반음식점은 2만 50..
국내외 대학(원)생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건강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2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세계 대학생 건강총회'에 참여할 국내외 보건·건강·환경 관련 대학(원)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오는 9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회원 도시(AFHC) 간 정책을 공유·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의 일환이다. 국내외..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현지시간) '2024 파리올림픽'이 펼쳐지는 프랑스 파리 도심 내의 역사·문화유산을 경기장으로 활용한 혁신적 현장들을 시찰했다. 또 전 세계 30여개 도시 시장들과 함께 개막식을 관람하는 등 각국 올림픽 대표단의 승리를 기원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 시장은 한국 공식 첫 경기인 남녀양궁 랭킹라운드가 열린 '앵발리드'를 시작으로 태권도·펜싱이 진행될 '그랑 팔레', 올해 첫..
강남구의회가 강원 양구군의회를 방문해 친선결연도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교류 활성화와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해 체결한 '강남구-양구군 친선결연'에 따라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의회에서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윤석민·이성수·손민기 의원이 참석했다. 양구군의회..
시립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발달·시각 장애인 등 39여명과 함께 가평 르푸앙 수상레저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겼다. 센터는 지난 22~24일 3일간 수상레저 스포츠를 체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 레저스포츠 체험행사는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인 동기부여 제공·사회참여 확대의 장을 위해 진행됐다. 유석영 센터 관장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레저 사회활동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우리 센터가 앞으로 스포..
코로나19 종식 이후 서울에 사는 아동의 삶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주양육자와 친구관계 등 사회적 관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응답비율도 2021년 조사 대비 증가했다. 서울시는 25일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의 양육과 생활환경, 정책수요 등을 종합적·과학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 '2023년 서울시 아동종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서울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위해 아동기부터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일생생활을 경험해 보는 '사회연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2028년까지 민간의 후원금으로 총 2억원의 SOS자금을 조성해 자립 지원 종료 이후에도 청년들의 위기상황에 대응한다. 서울시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5년간 총 1065억원을 투입해 자립준비청년의 꿈과 첫출발에 동행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마스터플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