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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소영 기자

eileen5030@naver.com

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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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제동’…OP모빌리티 본계약 '내달'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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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서울' 이미지 해치는 덤핑관광 한국 입국 막는다

서울시가 도시의 품격을 실추시키는 '덤핑관광' 뿌리뽑기에 나선다. 덤핑관광 상품의 유통 자체를 막고, 관광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부당행위를 단속한다. 시는 덤핑관광 상품이 한국에 아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덤핑관광과 불법행위 근절로 서울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3·3·7·7 서울관광시대'(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1인당 지출액 300만원·체류기간 7일·재방문율 70% 달성)를..

서초구, 클래식 악기 탐구생활 서울시민 대상으로 확대

서울 서초구가 클래식 악기제작 체험 프로그램인 '클래식 악기 탐구생활' 참여 대상을 서울시민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클래식 악기 탐구생활은 서초구만의 특화된 체험형 음악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악기 소리와 종류를 배우는 이론수업 후 공방에서 악기장인과 직접 악기제작 체험 수업을 할 수 있다. 체험교육은 신청접수 시 바이올린 또는 활 제작 체험 중에 원하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바이올린·활 역..

광진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확대…최대 5000만원

서울 광진구가 올해 장애인 이동수단장치인 전동보장구의 안전사고 보상액을 2000만원에서 올해 500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전동보장구는 도로교통법상 '보행자'에 속해 인도로 다녀야 한다. 이에 따라 운행 중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손해배상 방법이 부족해 구는 이번 보완책을 마련했다. 전동보장구를 운행 중인 타인에게 손해를 입힐 시 사고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한다. 자기 부담금 3만원만 납부하면 대인·대물..

김동연 경기도지사 "3.1 정신 더 크게 이어나갈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의·상생·화합의 위대한 3·1 정신을 경기도가 더 크게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이룬 3.1정신이 바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 지사와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한 시군 지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부의장, 도내 유관기관·보훈단체장과..

영등포구, 도로변 담장 등 노후 건축물 보수 비용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담장·옹벽·석축에 대한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 사용 승인 이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중 재난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변에 접한 담장·옹벽·석축이다. 건축물 1곳당 담장·옹벽·석축 중 1개의 시설물만 신청 가능하며 사유지 간 시설물, 동일한 사업내용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영등포구, 서울형 가사서비스 연 6회→10회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를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의 지원 가구와 횟수를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관리사가 가정에 방문해 무료로 청소, 설거지, 빨래와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임산부 가정은 안전하게 출산을 하고,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구는 올해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 가구와..

뚝섬유원지역→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역명 변경

서울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자양(뚝섬한강공원)역'으로 바뀐다. 서울 광진구는 시 지명위원회에서 뚝섬유원지역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뚝섬유원지역은 1992년 '자양역'으로 명칭이 추진됐으나, 당시 노유동 주민의 반대와 한강공원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 이름으로 정해졌다. 민선8기 구는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역명 변경을 재추진했다. 지난해 8월에는 역명..

세종문화회관, 고품격 공연 '누구나 클래식' 개최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31일부터 클래식 장르로 특화한 '누구나 클래식'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2007년부터 진행해 온 '천원의 행복'을 재개한다. 천원의 행복은 시민 누구나 즐기는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주제로 단돈 1000원으로 오페라, 마당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연출한다. 이달 첫 선을 보이는 신규 프로젝트 '누구나 클래식'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오세훈 시장 "3.1운동의 독립·화합 정신 되새기고 본받아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의 위대한 유산인 독립 정신과 함께 그 화합의 정신도 되새기고 본받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미독립선언서를 보면 독립을 당당히 선언하면서도 일제를 비난하고 책망하기 보다는 '조선의 독립은...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에 필요한 단계'라고 설득했다"며 "묵은 원한을 자극하기보다는 평화를 그려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손..

도쿄 인근 해역서 5.2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수도 도쿄와 인접한 지바현 동쪽 해역에서 1일 오전 5시 43분께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진원 깊이를 30㎞로 관측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지역주민들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흔들림을..

관악구, 미래첨단도시로 전면 '대개조'

서울 관악구가 직(職), 주(住), 락(樂)이 어우러진 미래첨단도시로 뒤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대개조의 신호탄으로 서남권 개발을 위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 서남권의 발전 가능성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도시혁신 패러다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강남 테헤란로와 구로G밸리를 잇는 新스타트업 클로스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낙성대 일대에 인공지능(AI) 거점 연구단지와..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원자폭탄피해자 생활지원수당 근거 마련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강 위원장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 당시 방사선에 노출된 피해자들에게 '원폭피해자법'에 따라 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나 건강 이외에도 원자폭탄 피해자들들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고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서울시설공단, 시립묘지 개장·화장한 유족에 40만원 지원

서울시설공단이 용미1·2, 벽제, 내곡리, 시립묘지 4곳의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한 유족에게 '개장·화장 지원금 40만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1일 방문 접수분부터 총 2억원의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500기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분묘 개장과 화장에 통상 80만~100만원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비용 부담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분묘 1기당 40만원을 지원하고, 분묘 사용자가 화장 예약을 완료한..

"효도 역할 톡톡"…동작 어르신 행복 콜센터 확대 운영

서울 동작구 어르신 행복 콜센터가 업무 영역을 확장·운영한다. 구는 전화 한통화로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복지 플랫폼인 '동작구 어르신 행복 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해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르신행복콜센터'는 대표번호 전화 한 통으로 전문 상담사와 연결돼 어르신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돌봄·건강·여가·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구는 전체 상담 중 약 60%를..

서울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계획(안) 승인 고시

서울시는 29일 서초구 양재동 225 일대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안을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8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례다.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는 향후 서초구청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상반기 중 착공,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 시내 서부~남부권에 걸친 2개 핵심 권역별 거점 조성이 약 2년만에 조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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