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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명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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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대란 막는다”…경기도, 30일 버스 총파업 총력 대응
성결대, 대만도서관협회에 미래형 스마트 도서관 모델 선봬
"집값 25%만 내고 입주"…수원 광교 전국 1호 '지분적립형' 분양
경기도, '중대결함' 교량 21곳에 드론·3D 첨단기술 투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투자는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3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추미애 지사가 이날 주간회의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로부터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 가용재원 현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홍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하 부지사는 "2027년 가용재원은 예년에 비해 40%대 수준에 그친다"며 "..
경기도가 교육부 주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1차년도 평가에서 2개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국비 315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2025~2026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차평가'와 '재정여건 대비 지방비 매칭수준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연차평가 225억 원, 재정매칭 90억 원 등 총 315억 원 규모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성결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무인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도서관 운영 모델을 대만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며 첨단 학술정보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성결대학교는 2일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대만도서관협회 소속 전문사서와 지방자치단체 문화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맞아 학술정보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만 방문단의 이번 방한은 글로벌 도서관 솔루션 기업 비블리오티카(Bibliotheca)의..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신용보증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주간 생업으로 금융 상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특성을 감안해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 중심의 디지털 상담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낮 시간대 매장 운영과 거래처 대응 탓에 금융기관의 정규 운영 시간 내 상담이..
경기도의회의 딱딱한 월례조회가 사라지고, 의장과 직원이 나란히 앉아 직장 생활의 애환과 근무환경을 이야기하는 토크쇼 무대가 마련됐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의회공감'을 열고 격의 없는 쌍방향 소통에 나섰다. '의회공감'은 주요 공지사항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기존 방식을 탕피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개진하는 도의회의 대표적..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심화하는 도 재정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홍은광 대변인은 2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참여하는 '여야정 협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위원회 출범은 급감하는 가용재원 속에서 본예산 편성 사전 조율과 지방세제 개편 등 산적한 도정 과제를 도의회와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대변인에 따르면 출..
깊어가는 늦가을 아이에게는 배움과 즐거움을, 일상에 지친 부모에게는 여유와 휴식을 선사하는 경기도 내 가족 나들이 명소 6곳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동물과의 교감과 공룡 탐험 등 다채로운 체험 시설부터 드넓은 초원과 호숫가를 배경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 6곳을 2일 소개했다. 선정된 명소는 △안성팜랜드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의왕 왕송호수·레솔레파크 △과천 서울대공원 △파주 임진..
경기도 민선 9기 제22대 행정2부지사에 손임성 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임명됐다. 기술고시(34회) 출신인 손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도시주택실장을 거쳐 화성·부천시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 주요 보직과 일선 시군 현장을 고루 거친 도시계획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균형발전기획실장 재직 당시 경기북동부의 중점 정책과 현안을 직접 총괄했으며, 광역 도시계획과 기초지자체 현장 행정을 골고루 거쳐 정책..
농협 경기본부가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급락한 오이 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 촉진 나눔 행사에 나섰다. 농협 경기본부는 2일 오전 수원시청역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과채류 소비 촉진 오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경기농협 임직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경기지역에서 재배된 햇오이를 무료로 나눠주며,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상황을 알리고 장바구니 소비..
도시화로 훼손됐다 기업과의 민관협력으로 되살아난 도심 속 습지가 미래세대를 위한 생생한 야외 생태 교실로 거듭났다. 의왕시는 현대로템㈜과 손잡고 추진한 민관협력 환경·사회·투명(ESG) 자연환경 복원 사업의 결실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포일습지 생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심 개발로 파괴됐던 맹꽁이 서식지를 복원해 낸 성과를 미래세대인 아이들과 나누고, 교실..
"아이들의 진정한 성장은 교실 안 사각의 벽 안에서만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정과 마을,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의 울타리가 되어 온 마음으로 품어줄 때 비로소 아이들의 가능성은 더 크게 빛을 발합니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이 미래 세대의 전인적 성장을 가로막는 입시 위주·교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짚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열린 교육공동체' 구축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기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와 손잡고 상생 가치를 일궈온 경기도 내 중소기업 16곳이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는 사회공헌과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중소기업 16개사를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인증 행사는 강당에 모여 열던 일괄 시상식 대신 실무진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걸림돌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 쉼터가 경기도 내 복지시설과 도심 숲에 새롭게 들어선다. 경기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이천시 무장애나눔길 조성과 안산시·화성시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 등 총 3곳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신체..
경기 안양지역 곳곳에서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로 이어지는 온정의 장터가 펼쳐진다. 2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역 내 주요 장애인 복지 기관 3곳이 이달 초 잇따라 나눔 바자회를 열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 기금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먹거리와 생필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우선 4일 희망터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계동..
하부 침식이나 지반 꺼짐 등 중대 결함이 확인되고도 제때 보수되지 않아 도민 안전을 위협하던 도내 노후 교량들에 드론과 3차원(3D) 모델링 등 첨단 디지털 감시망이 전면 투입된다. 경기도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중대결함 발생 교량 2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안전등급 하락 등 중대결함이 식별됐음에도 아직 실질적인 보수·보강 공사에 들어가지 않은 교량 2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