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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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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4배 크기 현대차 미 3번째 공장, 로봇·AI 미래 기술 결정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내 3번째 완성차 공장인 조지아주 엘라벨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그룹의 주요 역량을 총결집했다. 첨단 로봇이 고중량·고위험 공정이나 복잡한 점검이 필요한 검사를 담당하고, 인공 지능(AI)이 생산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고품질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 로봇·AI·자율주행·수소·태양광 등 미래..

'예외' 없다던 트럼프… "일부 국가에 상호관세 면제"

미국이 다음 달 2일 상호 관세 발표에 앞서 자동차·반도체 등 특정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 행사에서 아마도 며칠 이내에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발표하고, 4월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향후 며칠 내에 추가로 관세를 발표할 것이며 이는 자동차·목재·반도체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정의선, 美에 31조 통큰 선물… 현대차, 관세 정면돌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25% 관세폭탄을 210억 달러(약 31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투자 계획으로 정면 돌파한다. 특히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제철소건설을 추진해 최근 한국산 철강 제품에 부과된 25% 관세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24일(현지시간)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현대차는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래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美자동차·제철·AI·에너지 전방위 베팅… 미래개척 '새판' 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배경은 격화하는 트럼피즘, 관세폭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출 텃밭이라 불릴 만큼 큰 성장세를 보이는 현지에 더 경쟁력 있는 차로 승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규모 투자의 핵심은 이달 준공식을 앞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을 30만대에서 향후 50만대로 확대하고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 로보틱스·AI 등 미래 산업 분..

현대차그룹, 美 자동차·제철·AI·에너지 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배경은 격화하는 트럼피즘, 관세폭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출 텃밭이라 불릴만큼 큰 성장세를 보이는 현지에 더 경쟁력 있는 차로 승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규모 투자의 핵심은 이달 준공식을 앞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능력을 30만대에서 향후 50만대로 확대하고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을 추..

트럼프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 전 자동차·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 발표"

미국이 다음달 2일 상호 관세 발표에 앞서 자동차·반도체 등 특정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 행사에서 이미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것처럼 아마도 며칠 이내에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발표하고, 4월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

현대차, 미국 자동차-제철-AI-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총 210억달러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후 발표한 향후 4년간 총 210억달러(약 31조원)규모의 대미 투자에는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달러(12조6000억원),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달러(약 9조원),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달러(9조2500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 현대차, 미 현지 3번째 공장 준공...총 120만대 생산 체제..

정의선 회장 "미국에 31조 투자"...트럼프 "미국 내 생산 현대 자동차·철강 무관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현대차는 1986년 미국에 진출한 이래 2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현재 15개주에서 57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4년간 역대 최대 규모인 210억달러 신규..

일본, 왕이 외교부장 면담 이시바 총리 발언 중 외교부 발표 '사실과 달라'

일본 정부가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의 발언을 전한 중국 외교부의 발표가 '사실과 다르다'며 삭제를 요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외무성은 22일 전날 일본 도쿄(東京) 총리 관저에서 왕 부장을 면담한 이시바 총리가 "중국이 상세히 설명한 입장을 존중한다"고 말했다는 중국 외교부의 발표에 대해 "총리가 그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며..

밴스 미 부통령 부인, 에너지장관·국가안보보좌관과 그린란드 방문...트럼프 '편입' 주장 관련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부인이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23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에 이은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 주장과 맞물려 주목된다. 대표단에는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포함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이 있는..

캐나다 4월 28일 초기 총선 실시...승부처, 프랑스어권 퀘벡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60)는 다음달 28일(현지시간) 조기 총선을 치를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이날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나는 조금 전 총독(Governor general)에게 국회 해산과 4월 28일 총선 실시를 요청했고, 그녀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됐던 총선일인 10월 20일보다 6개월 가까이 일찍 총선을 치르는 것이다. 캐나다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202..

[칼럼] '극우' 개념 오남용에서 보는 한국 사회 '철학의 빈곤'

한국 야권과 매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수만~수십만 시민을 '극우'라고 매도하고 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닌 '철학의 빈곤'을 새삼 느끼게 한다.좌파 야권과 주류 매체들로부터 '극우'라는 비난받는 일부 매체들조차도 전 세계 '자국 중심주의' 정파를 '극우'라고 규정한다.이러한 규정은 지난 30여년의 탈냉전시대 서구 언론 또는 이념 지형의 문맥을 모르기 때문이니 '지식의 빈곤..

방산업체 LIG, 한국전 참전용사 지원...90대 미 노병 "내 마지막 말은..."

LIG그룹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재단(KWVMF·이사장 존 틸럴리 전 주한미군사령관) 행사를 후원하면서 한미동맹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주력 계열사 LIG넥스원을 통해 유도 로켓 '비궁'의 미국 수출을 타진하면서 그 기반이 되는 약 180만명의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350만명에 이르는 주한미군 예비역들을 지원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 구본상 LIG 회장 "한국전쟁 참전용사 희생·헌신, 기억·보답할 것"..

한국 경쟁력, '인적 자본' 25위, '조직 자본' 30위...65세 취업률 1위

한국의 '인적 자본'과 '조직 자본' 순위가 전 세계 주요 67개국 가운데 각각 25위·30위로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요 7개국(G7) 비교한 한국의 65세 이상 취업률은 1위였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일본 미쓰비시(三菱)종합연구소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평가 약 250개 항목 지표를 '인적 자본'과 '조직 자본'으로 분류해 그 합계로 순위..

1년4개월만 외교장관회의 한중일 결속 모색...중, 트럼프 '리스크' 활용하나

1년 4개월 만에 열린 한국·일본·중국 외교장관 회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통적인 동맹과의 관계를 긴장시키면서 중국이 한·일과의 관계를 강화할 기회를 준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외무상·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22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회의를 한 것과 관련,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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