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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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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4~2026.06.21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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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 고율관세 효과, 대중관세 폭증 속 미국시장 중국산 비중 3%포인트 감소

중국 수입품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로 미국의 대중 수입은 줄었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징수는 2배나 폭증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지난 12일까지 징수된 미국의 대중 관세는 총 890억달러로 무역전쟁 전인 2017 회계연도 346억달러의 2.5배를 넘는다고 17일 전했다. 대중 고율 관세 때문에 지난해 미국 수입액 가운데..

중국인, 지난해 해외직구에 100조 썼다...일본·미국·한국 톱3

지난해 중국인들의 해외직구가 급증해 5700억위안(100조2200억원)을 기록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없게 된 중국인이 지난해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한 금액이 전년도 대비 16.5% 증가한 5700억위안이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9년 최대 구매처는 화장품·일용품 등이..

미국·일본에 프랑스군 첫 합류, 합동군사훈련 일본 내서 실시...중국 견제 목적

미국·일본·프랑스가 일본 내에서 최초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교도(共同)통신·NHK방송 등이 15일 보도했다. 일본 육상자위대와 미국 해병대에 프랑스 육군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합동훈련의 모습이 일본 남부 미야자키(宮崎)현과 가고시마(鹿兒島)현 일대의 연습장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훈련은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와 가고시마현 유수이초(湧水町)에 걸친 자위대의 가리시마(霧島)연습장에서 이뤄졌고, 총 200명이 참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최소 145명 사망...AP지국 입주 건물 폭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대규모 유혈 충돌이 이어지면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양 측의 사망자가 150명을 넘었다.아울러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AP통신과 카타르 국영 알자지라방송 등 언론사가 입주해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고층 건물이 파괴됐다고 AP 등이 전했다.이스라엘은 이날 가자지구 하마스 고위지도자의 집을 폭파했고, 이 과정에서 대부분이 어린이인 난민캠프 수용 일..

다음달 영국서 문재인-바이든-스가 정상회담 개최 조정...한일정상회담 개최 검토

한국과 미국·일본 정상이 다음달 영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교도는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의 한·미·일 소식통을 인용한 교도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다음달 11~13일 영국 남서부 콘월에서 예정된 G7 회의에서..

황교안, '해리스 부통령, 백신 한국 지원 논의' 보도에 "방미 결실 확인돼 큰 보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미국이 한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방미) 결실이 확인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황 전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에 백신 지원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했다는 보도를 인용하면서 “미국의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시스템과 성공적으로 정착한 우리 동포의 정치적..

[칼럼] 미중 관계와 중국의 패권주의적 욕망...중국몽과 아메리칸 드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했지만 세계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개선될 조짐은 없다.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기대와 달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강경 노선을 이어가고 있고, 중국은 ‘할 말은 한다’는 모습이다. 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 지난 3월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끝난 미·중 고위급 회담이다. 이 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 해킹단체에 57억 지불...재가동 시작

사이버 공격을 받은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범죄단체에 약 500만달러(56억7000만원)를 지불했다고 미 CNBC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콜로니얼이 해커들에게 ‘몸값’을 지불했다고 전한 뒤 미 행정부 관리가 몸값이 약 500만달러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몸값 지불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시기는 콜로니얼이 시스템 재가동..

미국,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실내서도 마스크 착용 불필요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백신 접종 대상자 약 2억8000만명 중 35.4%인 약 1억1760만명이 접종을 완료한 상황에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이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

일본 이용자 톱 30 앱 중 라인 등 60%, 개인정보 해외이전 또는 해외서 접근 가능

일본에서 이용자가 많은 애플리케이션(앱) 운영기업의 60%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해외로 이전했거나 해외에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3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데이터 분석업체 밸류즈가 집계한 2020년 일본 내 이용자 수가 많은 상위 30개 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앱 제조업체가 내부 감사 등 정보누설 대책을 세우지만 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국명을 표..

미국·영국, 주일대사에 대중국 강경파 지명...미일동맹 강화로 중국 견제 포석

미국과 영국이 주일본 자국 대사에 대중국 강경파를 지명했거나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양국이 일본을 중국 견제의 코너스톤(cornerstone·주춧돌)으로 보고 있음이 드러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람 이매뉴얼 전 시카고 시장(61)을 주일대사에 임명하는 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전략 차원에서 미·일동맹을 강화하는 의미라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요미우리(讀賣)·아사히(朝日)신문 등이 1..

미 국무부 "북, 종교자유·인권문제와 핵·대량살상무기 동시에 다룰 것"...북, 반발할 듯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을 세계 최악의 종교 자유 유린 국가로 꼽으면서 핵과 대량살상무기(WMD)를 인권 문제와 동시에 다루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차별화하는 것으로 북한 정권이 인권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감안하면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에 다소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이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문제라며 시민사회와..

미국 국무부 "북, 기독교인 이유로 수만명 수감, 수백명 살해"..."한국정부, 종교단체와 갈등"

미국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수만명을 수감하고, 수백명을 살해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미국은 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종교활동 제한 정책을 시행해 종교 단체와 갈등을 빚었다고 지적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간한 ‘2020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의 한국·북한 편에서 이같이 전했다. 국무부는 비정부기구(NGO) ‘오픈 도어 USA(ODUS..

미-러 외무장관, 첫 대면회담 앞두고 통화...미 국무, 러 외무에 대북정책 개요 설명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대북정책 개요를 설명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전하고 두 장관이 상호 관심에 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달 30일 북한과의 외교적 관여를 모색하는 조정되고 실용적 접근이라는 대북정책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지만 상세한..

쇼핑몰서 무예약 백신 접종 가능 미국, 접종장소 왕복 우버 요금 무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기 위해 접종 장소까지 우버 등의 요금을 무료로 하는 방안을 내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초당파 주지사들과 가진 화상 회의에서 “5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우버와 리프트가 백신 접종 장소 왕복을 모두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그것이 (백신 접종을) 정말로 증가시킬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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