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j80
성행스님 "한국불교 성지 금강산, 도보 순례길 꿈꾸다"
[여의로] 종교와 호국보훈
원불교 자살예방 프로그램 '다시 살림'...정부 공식 인증
불교문화사업단 '청년 템플스테이'...98개 사찰서 7000명 모집
AI 도전 맞아 '규제와 활용' 사이서 고민하는 종교계
"오늘 엘리트 군인 앞에서 계를 설한다는 생각에 오기 전부터 흥분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육군사관학교 생도로 있을 수 있는 것은 전생에 지은 공덕 때문이다. 불교에서는 삼세인과를 말한다. 자기가 지은 대로 받고 지은 빚은 자기가 다 갚아야 한다."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20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호국사에서 열린 생도 수계법회에 계사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자기 책임을 강조하는 불교의 교리를..
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와 정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스님을 예방했다. 이번 예방은 청와대 관계자가 태고종 종정을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한국불교태고종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전날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불교태고종 백련사에 주석하시는 운경 종정 예하를 예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봉축 메시지를..
동국대학교는 본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가 지난 15일 동국대 혜화관 3층 함명희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동국의 미래, 불교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제2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을 맞이해, 종립대학으로서 동국대학교가 쌓아온 학문적 성과와 실천적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사회의 해법을 불교적 관점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대 불교학의 인문적 지평..
서울 강남 봉은사가 동국대학교 문과대학·예술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선물했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강남 봉은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1회)'을 개최했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이날 장학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장학생 2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은사 주지이자 동국대학교 이사 소임을 맡고 있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24일)을 앞두고 천주교와 개신교계가 축하 메시지를 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19일 불교계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거리마다 밝혀진 봉축등이 마음의 어둠을 밝히는 이 뜻깊은 시기에 자비와 지혜의 등불이 이 땅과 온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언급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4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9일 서울 동대문 연화사를 찾아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듣고, 이들을 위한 '청년밥심(心)'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청년밥심 사업은 연화사 주지 묘장스님이 2024년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재임 중 냈던 아이디어가 시초가 된 프로그램으로 고물가에 힘겨운 젊은 대학생들에게 집밥 같은 점심을 대접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한국교회총연합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특정 정치세력 옹호 발언을 금할 것을 당부했다. 19일 한교총에 따르면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명의로 18일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목회서신에서 김정석 목사는 "현재 우리 사회는 정치적 양극화와 지역·세대·이념 갈등으로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가 크게 훼손되었고, 서민 경제의 고통이 가중되는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
전쟁과 갈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시대 속에서 미래 세대가 직면한 불안과 방향 상실 문제를 교육과 학문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조영식 경희학원장과 이케다 다이사쿠 소카대학교 창립자의 사상을 조명하는 평화포럼이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오비스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오토피아·인간혁명의 시대를 열다: 교육과 학문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앞두고 주말 서울 도심은 화려한 연등 불빛과 흥겨운 볼거리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 종단들이 참여한 연등회보존위원회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종로구 조계사 앞길에서 선명상과 사찰음식, 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들로 이뤄진 전통문화마당이 마련됐다. 이후 인사동에선 1시간가량 다시 한번 연등행렬이 펼쳐지며. 행렬이 끝난 후 공..
불교계 지도자들이 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날(24일)을 앞두고 봉축 법어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인해 온 세상에 평화가 정착되길 기원했다. 15일 불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조계종·대한불교천태종·대한불교진각종·한국불교태고종 등 국내 주요 종단들은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 법어와 봉축사를 일제히 발표했다. 우선 조계종은 종정 성파스님이 법어를 통해 "부처님께서 오탁악세인 사바세계에 오심은..
연등회가 열리는 주말 조계사 앞에선 승려가 되는 출가에 대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상담 부스가 마련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17일 서울 종로 우정국로(조계사 앞길)에서 열리는 연등회 전통문화마당에서 출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 포교부가 여는 이번 상담 부스는 출가의 의미와 승가의 삶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가 상담사 혜원스님이 출가 과정과 승려 생활에 대해 직접..
한국천주교 신규 사제 수가 3년째 두 자릿수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15일 발행한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6)'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 현재 한국인 사제 누적 인원은 71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1명 증가한 수치다. 현재 생존하여 활동하는 추기경·주교·원로 사목자를 포함한 한국인 사제는 총 5758명이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16명 소폭 증가한 수치다. 선종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표만을 의식해 선거 때마다 입장을 바꾸며, 국민과 기독교인을 우롱하는 진정성 없는 후보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15일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명의의 성명을 통해 6.3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정치권과 유권자가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고경환 목사는 "서로를 향한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유권자를 자극하는 정치는 지역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이다...
지리산 화엄사가 템플스테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첫 손님으로 초대형 크루즈선 관광객을 받았다. 화엄사는 전 세계에 한국불교와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크루즈선 관광객 등 다양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는 처음으로 크루즈선 승객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전날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화엄사 템플스테이 파일럿 투어'는 여수항에 기항한 크루즈선에 탑승한 25..
염불선으로 유명한 청화스님의 상좌이자 동사섭 프로그램을 보급한 재단법인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의 신간이 나왔다. 민족사에서 나온 용타스님의 신간 '생각이 길이다' 2(200쪽)·3(184쪽)권에서 고통을 줄이는 마음의 쓰임을 불교 수행 언어로 설명한다. 각 권은 108편의 짧은 글을 묶어 불안, 비교, 관계, 해탈을 다루는 생활형 수행서로 적합하다. 책은 한두 쪽 안팎의 글을 통해 생각이 감정과 삶의 방향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