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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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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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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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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4명 총격 희생…한국, 더이상 안전지대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 사건을 계기로 정치인 피습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다. 미국에서만 4명의 대통령이 총기 피습에 유명을 달리했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아베 신조 총리가 사제 총기에 의한 습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정치인에 대한 테러가 이어지면서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 섞인 지적이 나온다. 미국 내 현직 대통령이 총격에 의해..

국방부 "핵작전 지침, 北 노골적 핵사용 대응 정당한 조치"

국방부가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에 대한 북한의 위협에 대해 "북한의 핵능력과 노골적 핵사용에 대응한 한미동맹의 정당한 조치"라고 14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 국방성 대변인 담화에 대한 국방부 입장문'을 통해 "(어제) 북한은 한미 정상이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을 트집잡아 우리 국민과 한미동맹을 대상으로 적반하장식의 위협을 가해왔다"며 "한반도 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 항공우주업 이중구조 개선 노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지역 항공우주 인력의 원활한 확보 등을 위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의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윤종호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사장, 방남석 삼우금속공업 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항공우주제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

BAE 시스템즈, 美 공군 C-130J 장착 레이다 경보 수신기 납품

BAE 시스템즈가 미 공군에 AN/ALR-56M 레이다 경보 수신기를 납품했다고 11일 밝혔다. AN/ALR-56M 레이다 경보 수신기는 앞으로 미 공군의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지원한다. 이번 BAE 시스템즈 레이다 경보 수신기 납품은 미국 국방부 군수국과 1억3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에 따라 이행됐다. BAE 시스템즈는 지난 30년간 F-16 파이팅 팰컨 전투기와 C-1..

ROTC중앙회, 창설 63주년·월남전참전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개최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대한민국ROTC 창설 63주년 및 월남전 참전 60주년' 기념행사로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ROTC 창설 기념행사는 ROTC가 63년간 걸어온 여정을 우리 동문들만 참석하는 행사가 아닌 국내외 ROTC 동문과 가족은 물론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열린음악회'를 마련했다. 열린음악회는 14일 오후 5시 40분 방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에는 학군 1기부터 62기까지..

한국형 스타워즈 시대 열린다…레이저대공무기 양산 착수

적의 소형무인기와 멀티콥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정밀타격할 수 있는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가 본격 양산된다. 방위사업청은 1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캠퍼스에서 '한국형 스타워즈 프로젝트' 양산 착수회의를 갖고 레이저대공무기 양산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은 광섬유로부터 생성된 광원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조사해 무력화시키는 신개념 미래 무기체계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도 없을..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 3년 2개월 만에 떠난다…18일 15비 전대장장

공군 선임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2차 가해까지 시달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고(故) 이예람 중사가 오는 18일 경기도 성남의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3년 2개월 만에 장례를 치른다 11일 공군에 따르면 장례식은 18일부터 20일까지 이 중사 시신이 안치된 국군수도병원에서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작전지원전대의 전대장장(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군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해군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 림팩서 SM-2 함대공유도탄 운용능력 과시 '표적 명중'

우리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율곡이이함(DDG·7600t급)이 9일 오전(현지시각)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진행 중인 2024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서 SM-2 함대공유도탄 실사격을 성공했다. 이번 유도탄 실사격 훈련은 적의 항공기와 유도탄이 함정으로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율곡이이함은 대공무인표적기가 고속으로 접근하자 이지스 레이더(SPY-1D)로 탐지·추적 후 SM-2 함대공유도탄 1발을 발사해..

임성근 "나를 위해 누군가를 상대로 로비 불가능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전날 보도된 JTBC의 구명로비설에 대해 '나를 위해 누군가를 상대로 로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9일 반박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이날 채상병 사건 원인 규명 카페와 메일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JTBC는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블랙펄인베스트 이모 대표와 김규현 변호사의 전화 녹취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는 이 전 대표가 "임..

에이치시티, '2024 세계인정의날' 산업부 장관상 수상

시험인증·교정사업 선도기업 ㈜에이치시티가 2024년 세계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단체부문)을 수상했다. 세계인정의 날은 국제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IAF(국제인정포럼)과 ILAC(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이 지정한 기념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매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산업부는 적합성평가 활동 관련 서비스 산업 육성과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한 개인·단체 유공자..

병무청, 24일부터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병무청이 내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5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2025년도에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진로설계 일정에 맞추어 입영 희망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입영일자 선택 후 입영부..

KF-21 첫 양산 착수회의 열려…2026년 말 공군 인도 위해 첫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전투기 'KF-21'의 최초 양산 착수회의가 10일 경남 사천시 KAI(한국항공우주산업) 개발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경호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항공기 기체, 엔진, AESA 레이다의 생산과 전반적인 사업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작업공정 관리, 형상 및 품질 관리, 부품 단종관리 등 각 분야별 임무와 관련 기관과의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KAI는 이날..

'급발진 주장' 50대 이하가 더 많아…고령운전자 잘못된 인식 퍼져 우려

2014년부터 올 6월까지 정부 기관에 접수된 '급발진 주장' 사고는 모두 456건으로 이중 신고자의 연령이 확인된 사례는 396건이다. 이 신고 건수 중 60대 이상 신고자 보다 50대 이하 신고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들은 이번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고령운전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보고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

트럼프 재선 우리 안보에 큰 영향 …핵추진잠수함 개발 논의 시작해야

올해 미국 대선에서 비개입주의 입장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면 주한미군 규모가 감축되고 한·미연합훈련이 축소되며 미국의 확장억제 정책이 심각하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트럼프 재선 이후 미국의 한반도 정책 변화 가능성을 더 우선 순위에 두고 핵잠수함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치밀하게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9일 서울 여의도..

핵잠재력 확보 더이상 미룰 수 없다…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필요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북·러 포괄절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등 한반도 군사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핵자강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내외에서 한국의 자체 핵무장, 미국의 전술핵 공유, 핵무장 잠재력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인 대안인 '핵잠재력 확보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나와 눈길이 쏠린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오후 국회의원화관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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