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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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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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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의대 찾아 '지방유학' 많이 갈 것"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을 비수도권에 대부분 배정하면서 서울에서 지방 의대 입학을 위해 떠나는 '지방 유학'이 유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정부와 학원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발표한 '의대 증원 배분안'에서 증원분 2000명 중 82%인 1639명을 비수도권에 배정됐다. 나머지 18%(361명)는 경인권에 배정됐고, 서울 지역은 한 명도 없었다. 많게는 3배 가량 정원이 늘어난 대학들은 지역인재전형으로..

[의료대란] 25일 의대교수 줄사직…정부 전공의 면허정지 '醫政 갈등 정점'

내년 증원되는 2000명의 의대별 정원 배정에 반대해온 의과대학 교수들이 25일부터 줄사직에 돌입한다. 정부는 '법과 원칙'대로 이날까지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에게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 의정(醫政) 갈등은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이번 주부터 시작될 이탈 전공의들의 '면허 정지 처분'과 관련해 "가급적 정부는 행정적·사법적 처분이 나가지 않는 것을 희..

강정애 장관, '늘봄학교' 일일 교사 참여…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5일 서울 은평구 갈현초등학교 '늘봄학교'의 일일 교사로 나서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24일 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일일 교사로 참여한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45분간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를 주제로 수업한다. 보훈부 캐릭터 보보(保報)는 '나라사랑지킴이' 황금배지 스티커를 붙이고 일..

광복회,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초청 '3·1운동 도운 호주 독립운동가' 기념식 개최

광복회는 2024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호주 출신의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이사벨라 멘지스, 데이지 호킹 선교사 등 여성 운동가 3명에 대한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26일 광복회관 대강당에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부부 초청해 선정 기념식을 연다.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등 호주인 여성 선교사 3명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기 전 우리나라에 부산에 도착, 일신여학교..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協 "尹 정부, 전공의 범죄자 취급…대한민국 의료 종말 고해"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에 대해 '폭군의 포퓰리즘'이라고 맹비난했다. 협의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당연히, 상식적으로 이뤄졌어야 할 일체의 합리적, 과학적 설명과 이해, 설득의 과정이 없었다"며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는 의사를 국민으로 보지 않고 타도해야 할 '거대악'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의사들을 버렸다"고 했다. 협의회는 "폭압적으로 노동력..

[의료대란]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추진"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배분을 확정한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전공의 처우 개선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들로부터 전공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수렴했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달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계획 전면 백지화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강정애 장관 "서해수호 55영웅, 국민 가슴속에 기억되도록 노력"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서해수호 영웅들의 유족들을 만나 "서해수호 55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지난 20일 오후 서해수호의 날 계기 '불멸의 빛' 점등식에 앞서 대전광역시 소재 식당에서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제2연평해전 고 서후원 중사 父)과 이성우 천안함 피격 유족회장(천안함 피격 고 이상희 하사 父), 김오복 연평도 포격전 유족회장(연..

[의료대란] 서울의대 비대위 "국가적 필수의료 공백 사태 야기될 것"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증원 발표는 향후 10년 간 필수의료 공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대위는 현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요구하며 대화에 나서주길 호소했다. 비대위는 21일 "정부의 발표가 일방적이고 급진적이라 의료개혁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한다"며 "전공의 4개년차가 한꺼번에 수련을 포기한 현 상황에서, 내년 입학하는 의대생의 숫자를 늘려..

[의료대란] 갈등의 골 더 깊어진 醫政

전공의·의과대학생·의대 교수들의 만류와 저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20일 의대정원 배분을 확정하면서 의정(醫政)간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게 됐다. 의료계는 정부의 이번 발표에 대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라고 평가한 만큼 집단사직과 휴직 등 강경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의 입장은 의대정원 증원을 추진한 첫 날부터 확고했다. 2000명 증원. 윤석열 대통령도 "200명 증..

육군, 예비군 훈련 연장 "정책적 검토 안해"

예비군 훈련기간 30일 연장 등의 내용이 담긴 연구용역 결과와 관련해 육군이 '정책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20일 밝혔다. 육군은 20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민간업체가 작성 및 제출한 연구용역 결과는 육군의 공식입장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육군은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 자원 급감에 따라 예비군 역시 부족해 질 것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군 훈련 개편'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2021년 283만..

신원식 "한-이라크 포괄적 국방·방산협력 발전 기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방부에서 타벳 모하메드 사이에드 알 아바시(Thabet Mohammed Saeed Al-Abbasi) 이라크 국방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올해 자이툰 부대 파병 20주년과 양국간 군사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10주년을 맞았다. 신원식 장관은 한-이라크 간 군사교육 교류, T-50 훈련기 수출, 공군기지 재건사업 등..

국방부, SNS 숏폼으로 MZ세대와 소통 폭 확대

국방부가 제작 배포한 숏폼 홍보영상이 최근 조회 수 100만회를 넘기는 등 MZ세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국방부에 따르면 장병 복지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릴스 '모듈러형 간부 숙소 랜선 집들이'편과 '플리스형 스웨터 보급'편이 인스타그램 게시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겼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월 유튜브 쇼츠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미 칼빈슨함 방문' 영상이 조회 수 100만 기록..

보훈부, 서해수호 55용사 유가족에 가전제품 지원

국가보훈부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의 유족들에게 가전제품을 지원한다. 보훈부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하이프라자 본사에서 최병완 보훈부 복지증진국장과 이원현 ㈜하이프라자 경영관리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용사 유족 가전제품 지원 전달식을 개최한다. 가전제품은 총 1200만원 상당의 청소기다. 보훈부는 ㈜하이프라자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서해수호 55용사 유족 55가구에..

한화에어로, '차세대발사체 사업자' 선정…"민간주도 우주경제 활성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KSLV-Ⅱ)를 이을 '차세대발사체(KSLV-Ⅲ)' 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조달청이 공고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사업에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한 '기술능력 적합성 평가'를 통해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최종 협상을 거쳐 본 계약을 체결할..

[의료대란] 의대 증원 2000명 배분 발표…醫政갈등 새 뇌관 될까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2000명에 대한 배분 결과가 20일 공개된다. 다만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교수들까지 사직서 제출을 걸고 나섰고, 개원의들까지 자발적 휴진을 결의하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도 입시에 대비 증원분 배분을 강행하면서 이번 정원 배분결과 발표는 새로운 뇌관이 될 전망이다. 19일 정부와 교육계 등에 따르면 증원된 정원은 비수도권에 80%(1600명), 수도권에 20%(400명)가량 배분될 것으로 예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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