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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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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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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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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정부 대입지원사업 18년 연속 선정…입학사정관 교육자료 공개 추진

서해수호 55용사 잠든 대전현충원에 '불멸의 빛' 점등

20일부터 사흘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국민과 함께 추모하기 위한 불멸의 빛이 점등된다. 국가보훈부는 20일 오후 7시 30분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멸의 빛'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보훈부, 청년 제대군인 자기계발 지원 '히어로즈 카드' 7월 출시

국가보훈부가 청년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 자기계발과 실생활에 할인혜택을 받을 수 '히어로즈 카드'를 마련한다. 국가보훈부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카드(히어로즈 카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정애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임철현 NH농협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청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품격 있는 나라 만든다

정부가 올해부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추진을 통해 품격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간다. 국가보훈부는 19일 보훈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3대 전략 목표 9개 관리과제를 골자로하는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했다. 보훈부는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키고 있는 군인·경찰·소방관 등 '살아있는 영웅'들을 더 잘 살피고 예우하며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보훈의 가치에 역점을 두고 정책의 방향성을 정했다. 보훈..

우주기반 감시정찰력·확장억제 실행력 강화…국방부 '힘에 의한 평화' 적극 구현

정부가 올해 정예 선진 강군 건설을 통한 '힘에 의한 평화'를 적극 구현한다. 국방부는 19일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국방정책의 방향성을 유지하고 △선진 국방역량 강화 △글로벌 안보네트워크 구축 △전략적 방위역량 확충 등 3대 과제에 모든 역량을 효과적으로 결집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핵·미사일 대응능력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확고한 정신무장을 바탕으..

[의료대란] 의료대란 출구 찾는 의정…대화 물꼬 트나

의대 증원을 놓고 지난 한 달간 극단으로 치닫던 정부와 의료계가 한 발씩 물러서며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 아니냐는 희망 섞인 기대가 나오고 있다. 18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고수해왔던 정부는 "오픈돼 있다"며 방향타를 고쳐 잡았고, 의료계도 환자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 소통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며 "국민이 없으면 의사도 없다"라고 사과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의료대란]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위원장 "면허 정지 통지서 받았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간부들에게 '면허 정치' 처분이 내려졌다.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은 18일 "정부로부터 면허정치 행정처분 본 통지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도 같은 행정처분 통지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면허 정지는 그동안 계획된 진료 일정 등을 고려해 통지 이후 시간을 여유를 갖고 집행된다. 박 위원장은 다음 달 15일부터 3개월 간 의사 면허가 정지된다...

[의료대란] 방재승 비대위원장 "환자 고충 생각 못해…진심으로 사과"

방재승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서울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국민을 향해 "의료이용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방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픈 몸을 이끌고 혹은 아픈 가족을 동행해 겨우 진료를 받으러 오셨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진료에 차질이 빚어짐은 물론 불안한 마음으로 사태의 향방을 지켜보게 만든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방 위..

병무청, 총선 직전 입영자 3000여명 '사전투표 참여'

병무청은 다음 달 10일 이전에 입영(소집)하는 병역의무자에게 '선거공보 발송신청'과 '사전투표 참여' 등을 안내했다.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18일 병무청에 따르면 3월 25일부터 4월 4일 기간 중 입영(소집)하는 병역의무자는 1만300여명이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국회의원 후보자의 정보가 담긴 '선거공보 발송신청'을 안내했다. 선거공보물을 입영부대에서 우편으로 직접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중..

北 SRBM 도발, 블링컨 방한 대비 한반도 주도권 획득 포석

북한이 18일 동해상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도발을 재개한 것은 주변국 정치 상황 해소에 따라 존재감을 과시하고 한반도 문제에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44분부터 8시 22분께까지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추정 비행체 세 발 이상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 ㎞를 비행 후 동..

[의료대란] 정부 "어떤 경우라도 국민 생명 두고 협상해선 안돼"

정부가 사직서 제출을 결의한 의대교수들을 향해 "어떠한 경우라도 국민 생명을 두고 협상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 조 장관은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 우려와 정부의 거듭된 당부에도 이러한 의사(사직서 제출)를 표명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합참 "동해상 SRBM 추정 비행체 수발 포착"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발을 발사했다.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가 끝나자 마자 북한이 도발을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 44분께 황해북도 상원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속보] 北,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의료대란] "25일부터 사직" vs "법치에 대한 도전"

의대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18일로 한 달째를 맞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까지 자발적 사직서 제출을 결의하는 등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상황은 점점 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병원에서 환자 곁을 지키던 의대 교수들이 25일을 기점으로 '사직서 카드'를 꺼내기로 결정했다. 전국 20곳의 의대 교수들이 참여한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전 국민 최후의 보루로서 흔들림 없이 소임다해"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이 17일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환자들 곁으로 하루빨리 돌아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전공의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주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입장표명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전공의)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의견은 이미 국민과 정부에 충분히 전달됐다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환자를 마주하면..

참전유공자에 '소리' 선물…보훈부, 맞춤형 보청기 지원

고령과 전쟁 후유증 등으로 청력이 손실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민·관이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한다. 국가보훈부는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강정애 보훈부 장관,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참전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 맞춤형 보청기 지원사업인 '소리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소리드림은 전쟁 참전유공자의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을 통해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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