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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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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용인특례시가 지역내 기업의 에너지 전환과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이행을 적극 지원한다. 11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전날 시청 접견실에서 유니테스트 등 6개 기업 관계자와 기업 RE100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는 안수홍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최준식 참솔라에너지 대표이사, 권재웅 JB자산운용 전무이사, 홍주형 유안타증권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육군이 전시 상황에 한·미 양국의 보급선 유지 능력 강화를 위한 '한·미연합 병참선 교량 구축훈련'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11일 육군에 따르면 제2작전사령부 예하 1117공병단은 지난 9일부터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2사단·한미연합사단 11공병대대와 함께 병참선 교량 구축 훈련을 진행 중이다. 1117공병단은 연합자산을 활용한 작전 수행방법을 정립하고, 미 병참선 교량(LOCB)의 구축·해체를..
미국 알래스카에서 진행 중인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11일 오전 9시 2분께(한국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진행 중인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Red Flag Alaska) 훈련에 참가했던 공군 KF-16 전투기가 미군 아일슨 기지에서 이륙 활주하는 중 비상탈출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는 미국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전쟁기념사업회 대표단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지난해 11월 개최한 '6·25전쟁에 참전한 라트비아 용사들'을 계기로 인연을 쌓은 라트비아를 찾아 양국 간 군사기록 교류 기반을 다졌다. 전쟁기념사업회는 대표단이 지난 9일 라트비아에서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라트비아 외교부 제재담당특별대사(전 주한라트비아대사)와 크리스티네 스크리베레(Kristine Skrivere..
중국이 심각한 사회 현안으로 떠오른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연말까지 모든 상급 종합병원에서 무통분만(경막 외 마취 분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최근 홈페이지에 '무통분만 업무의 전면적 추진에 관한 통지'를 발표, 올해 말까지 산부인과 진료를 하는 모든 3차 의료기관(병상 500개 이상)에서 무통분만..
중국에서 단일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무려 40억 건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황당하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향후 이와 관련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콩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가 10일 해외 보안 전문 매체 사이버뉴스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이버뉴스는 최근 631기가바이트(GB) 분량의 개인 정보 데이터 최대 40억 건이 비밀번호 없이 노출된 사실을 확..
제2연평해전에서 함포 사수로 싸우다 전사한 고(故)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소위(학군 70기)와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딸 김해나 소위(학사 138기)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참가한다. 해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프로야구(KBO) 스폰서 신한은행과 협업해 이날 서해수호 55용사 유자녀 프로야구 시구·시타 행사를 연다...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 절충교역을 지원하는 '2025 절충교역 산업협력 행사'가 10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개막했다. 방위사업청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을 위해 국외기업과 국내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1대1 수출상담을 실시한다. 글로벌밸류체인(GVC) 30 글로벌 매칭데이도 개최한다. GVC 30은 방산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수출 성..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방 병원 건설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건설 역량의 질적 강화를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평안북도 구성시 병원 건설 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10일 보도했다. 지난 2일 평양 외곽 강동군의 병원 공사 현장을 돌아본 데 이어 일주일 만에 구성시 병원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히용 비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고도요격유격탄(L-SAM-Ⅱ)의 유도탄 체계종합과 발사대 등 개발계약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SAM-Ⅱ 개발사업은 1986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L-SAM-Ⅱ는 성층권(10~50㎞)을 뛰어넘는 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기존에 개발된 L-SAM 대비 방공 영역을 3~4배 늘릴 수 있는 'K-방공 완결판'이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대규모 방산 수출이 성사됐다.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달 말께 이뤄질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60억 달러(약 9조원) 규모로 개별 방산 수출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10일 업계 등에 따르면 폴란드와 2차 계약하는 K2 전차 물량은 180대로 알려졌다. 여기에 구난전차(K2PL ARV), 교량전차(K2PL AVLB), 공병전차(K2PL CEV) 등 여러 형태의 지원장비도 함께..
중국 경제가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고착화 양상과 생산 과잉 등의 부정적 요인으로 인해 갈수록 태산의 상황을 보이고 있다. 향후 경제 성적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기 어려운 것은 이제 분명한 현실이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지난 3월 초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3차 전체회의에서 중국 경제 당국은 올해 성장률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5% 안팎으로 설정한 바 있다. 경제 상황이..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고, 2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은 지자체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제5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우수성과자 부문에서는 남상은 수원시 혁신민원과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남상은 과장은 베테랑공무원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중국이 개발 중인 6세대 전투기인 J(젠殲)-36(가칭)의 정면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베이징 군사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진 이 사진은 중국 군용기 제작사인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 소재한 청두항공기공업그룹의 메인 공장 활주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샷이나 착륙 상태의 J-36의 사진이 유출된 것은 이번이 모두 처음으로 옆의 작업자를 통..
9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린 미중 고위급 무역 회담에서 상호 관세 이외에도 희토류와 첨단 반도체 등 상대국에 대한 수출 통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미국에 유학 중이거나 갈 중국 학생들에 대한 비자, 대만 문제 등 역시 현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외신 등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은 미중 관세 및 무역전쟁이 본격화한 지난 4월 이후 희토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