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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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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중국 군부 고위층에 대한 대대적 숙청 바람이 조만간 또 다시 거세게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인 대다수 고위급 장성들이 벌벌 떠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수라도 나쁠 경우 옷만 벗는 것이 아니라 시쳇말로 '슬기로운 감방생활'도 감수해야 하는 만큼 그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
유럽연합(EU)과 미국 일본 등이 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일방적 영유권 주장이 국제법상 근거가 없다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을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중국이 강력 대응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EU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직접 중국을 겨냥,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의 모든 당사자는 PCA의 2016년 판결을 존..
지난 9일 오후 중국 외교부 청사 인근의 프레스센터에서는 여느때처럼 정례 브리핑이 열리고 있었다. 내외신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답변하기 위해 나선 린젠(林劍) 대변인은 40대의 젊은 관리답게 시원시원했다. 얼굴에는 간혹 미소도 띠고 있었다. 내외신 기자들 역시 비슷했다. 그러나 중국이 10만여명에 이르는 자국 내 북한 노동자들의 전원 귀국을 북측에 요구했다는 한 국내 언론의 보도가 맞는 것인가에..
중국이 일본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방위백서에 자국의 군사 활동을 '최대의 전략적 도전'으로 규정하면서 중러 군사 협력과 대만해협 긴장 고조를 우려한다는 등의 내용을 명시한 것과 관련, '내정 간섭'이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새 방위백서는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하는 것이다. 케케묵은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면서 "이른바 '중국 위협'을 대대적..
중국의 올해 6월 수출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어 상당한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중국 해관총서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6월 달러 기준 수출액은 378억5000만 달러(424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의 시장전망치인 8.0%와 5월 수출 증가율 7.6%를 모두 상회한 기록이다. 그러나 수입은 288억1000만..
한국의 톱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으로 유명한 중국의 류이페이(劉亦菲·37)가 최근 베이징의 한 거리에서 명품으로 휘감은 몸매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져 호사가들로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당연히 현장에서 즉각 '역시 능력자'라는 부러움을 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너무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토로했다고 한다. 써우후(搜狐)를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보..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자국의 안보 위협을 경계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강력 성토했다. 최근 중국을 '러시아의 결정적 조력자'로 규정한 나토의 압박에 대한 즉각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카스파르 펠트캄프 네덜란드 외무장관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
수원시가 적극행정의 표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당 대강당에서 열린 적극행정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안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기흥구 마북동 마북천을 둘러보며 하천 수질 문제를 살피고 시의 개선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마북천'은 2024년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환경기준상 '매우 좋음'과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갈수기 때 '마북천' 상태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도 종종 접수됐다. 이 시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과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독일이 2029년까지 5G 네트워크에서 중국 기업 부품을 사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중국이 "어느 한쪽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화웨이(華爲)와 같은 중국 통신 기업은 유럽에서 수년 동안 운영되면서 유럽에 고품질 통신 인프라를 구축했다. 고용과 세금에 기여했다. 유럽 국가의 안보에 해를 끼치거나 경제..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와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을 통해 양국에 대한 견제 메시지를 발신하는 상황에 대응, 서태평양 해상 합동 순찰로 맞대응했다. 자연스럽게 최근 혈맹 수준에 이른 양국의 밀착 관계도 과시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1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인민해방군의 제2호 항공모함 산둥(山東)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1일 오후 제주시 도남동 소재 주제주 중국 총영사관을 방문, 왕루신(王魯新) 총영사를 면담하고 한중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제주도의 호텔마다 중국 관광객들로 붐비는 모습을 보니 반갑다"면서 "제주도는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이 매우 중요한 곳인 만큼 왕 총영사의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남지역 항공우주 인력의 원활한 확보 등을 위해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지난 10일 경남 창원의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윤종호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사장, 방남석 삼우금속공업 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항공우주제조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
BAE 시스템즈가 미 공군에 AN/ALR-56M 레이다 경보 수신기를 납품했다고 11일 밝혔다. AN/ALR-56M 레이다 경보 수신기는 앞으로 미 공군의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의 안전한 임무 수행을 지원한다. 이번 BAE 시스템즈 레이다 경보 수신기 납품은 미국 국방부 군수국과 1억3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에 따라 이행됐다. BAE 시스템즈는 지난 30년간 F-16 파이팅 팰컨 전투기와 C-1..
"'용인 르네상스'라는 혁신을 향해 쉴새 없이 뛰어온 2년으로 뚜렷한 성과를 냈다고 자부한다. 용인이 새로운 부흥기를 맞을 수 있도록 진심에 열정을 담아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1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지난 2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과제, 앞으로의 비전 등을 발표했다. 이 시장의 꿈은 용인시가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로 거듭 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