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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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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주한미군 핵심 방공 자산인 사드(THAAD)와 패트리엇이 이란 전쟁 지원을 위해 중동으로 반출된 가운데 북한이 600㎜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한 '과포화 타격' 시험에 나섰다. 한반도 방공망 공백을 틈탄 북한의 도발은 트럼프 체제에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강화될수록 한반도 안보 리스크 역시 상시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초대형 방사포 12문을 동시에 발..
중동의 포화를 뚫고 우리 국민을 실은 공군 수송기가 마침내 고국 땅에 닿는다. 정부가 투입한 KC-330 '시그너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4개국 고립 국민 211명을 태우고 1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정부는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를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보냈다. 미국-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자 우리 교민들을 본국으로 수..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4차 회의가 12일 오후 전인대 폐막식을 끝으로 9일 일정의 막을 내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2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인대는 이날 오후 3시(현지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제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과 정부업무보고 초안 등 모두 11개 안건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1월 전격 중단됐던,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열차의 운행이 12일 6년만에 재개됐다. 또 다시 경천동지할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앞으로 재차 운행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중국 동북부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 출발해 평양으로 향하는 8량 짜리 열차가 이날 오전 10시..
중국 정계의 다크호스로 불리는 1964년생 4인방이 12일 막을 내린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4차 회의에 참석한 수많은 위원과 대표들 중 유독 주변의 시선을 끌면서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들의 현재 정치적 위상이나 경력, 능력으로 볼 때 언제인가는 차기 당정 최고 지도부를 구성할 유력 후보군으로 인식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보훈의 포용적 가치를 강조한다. 권 장관은 제주지역의 국가유공자들이 불편을 겪은 보훈의료 문제를 점검하고, 4·3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갈등 치유에 나선다. 권 장관은 12~13일 양일 간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이번 행보의 최우선 정책과제는 '준보훈병원' 도입상황 점검이다. 그동안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보훈병원이 부재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양질의 맞춤형 의료..
우리 군의 차세대 주력 헬기인 소형무장헬기(LAH)가 마침내 적 기갑부대를 꿰뚫을 온전한 '독니'를 품게 됐다.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공대지유도탄 '천검(天劍)'이 실전 배치를 위한 최종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 이로써 육군 항공전력의 기갑 저지 능력을 완성할 본격적인 대규모 양산체제에 돌입한다. 우리 군은 K-방산의 '플랫폼·무장 패키지' 수출을 견인할 또 하나의 카드도 손에 넣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충남..
용인특례시가 더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내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용인시는 지역 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수립할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계획'에 대비해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서다. 대상지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으로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
중국 인민해방군이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배치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군비 확장 중단을 촉구했다.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이 사거리 약 1000㎞의 장거리 미사일을 배치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에 "최근 일본 우익 세력이 재군사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추진, 안보 관련 문서 개정, 비핵 3원칙 수정 시도 등을..
중국이 미국 국방부가 한국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중 일부를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 "한국 내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는 기존의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논평은 하지 않았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한국에 배치된 사드 일부의 중동 전환 배치에 대한 논평 요청에 "관련 보도에 주목하고 있다..
공공기관들이 채용 방식과 근무 형태, 조직문화까지 손보며 인사 혁신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인재 확보 경쟁과 근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를 위해 30여 개 공공기관들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유능한 공직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채용 절차의 투명성 강화, 전문 인력 양성, 유연근무 확대 등 다양한 인사 혁신 정책을 공유했다. 인사혁신처는 11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에서 '제2..
K-방산의 근간인 '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체계기업과 부품기업 간 선순환적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상생을 촉진한다. 방위사업청이 11일 상생협력 부품국산화 개발 유형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무기체계 부품국산화개발 관리규정'을 개정해 발령하고, 방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관리규정 개정은 대기업은 부품 공급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은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2일 오후 9일 일정의 막을 내리는 중국의 제14기 양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4차 회의는 중국이 21세기 최고의 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낸 장(場)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첨단 산업에 관한 한 미국에 못지 않은 슈퍼 파워가 되겠다는 야심을 공공연하게 내비친 전기가 됐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앞길이 탄탄대로만은 아닐 것으로 보..
"올해 건강검진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얼마 전 인공지능 챗봇이 도입됐다는데 거기에 물어보시죠." 수원특례시는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직자들이 한결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수원시는 복지포인트 조회 등 단순 업무에 활용했던 복지몰을 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직원복지통합플랫폼'으로 구축했다. 지금까지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단체보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취임 당시 취임사를 통해 군(軍)의 정치적 중립과 문민통제를 강조했다. "군은 국민의 의사가 반영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운영되어야 하고,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외부의 적과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해야 합니다."라는 원칙적인 선언이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이 원칙적 구호가 군을 정치적 입맛에 맞게 재편하려는 '군 길들이기'의 포장지로 전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