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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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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북한에서 러시아로 수백만 발의 포탄이 수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가 약 67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포탄으로 환산하면 152㎜ 포탄 300만발, 122㎜ 방사포탄이면 50만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7∼8월 이후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간 컨테이너의 양보다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양이 30% 이상 많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7일 오후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1962년 대한민국장) 선생의 유족 한영숙(89) 여사를 위문한다. 강 장관은 이날 한영숙 여사 자택에서 대통령과 장관 명의의 위문품을 전수하고 환담을 나누고 고령에 따른 건강 등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필 예정이다. 한용운 선생은 1919년 독립선언서 초안을 검토한 뒤, 3월 1일 인사동의 태화관에서 민족대표 33인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는..
필동(必東) 임면수(林冕洙, 1874~1930)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임면수 선생 동상을 참배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후손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의 철학과 정신을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그분들이 바라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탄생 150주년을 맞는 필동 임면수 선생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에 반대하며 자..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28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미래 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국가보훈부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
용인특례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광역버스 3개 노선의 14대를 기존 2층 버스에서 신형 전기버스로 바꾼다. 이로써 용인 지역을 운행하는 2층 전기버스는 기존에 6개 노선에서 운영하던 19대를 포함해 모두 33대가 될 전망이다. 27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존 2층 버스를 2층 전기버스로 변경하는 노선은 강남역 방면의 5003번(8대)과 5001번(1대), 서울역 방면의 5000번(5대)..
30년 이상 경찰관과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제복근무자들의 국립호국원 안장이 허용된다. 국가보훈부는 경찰과 소방관으로 30년 이상 재직한 뒤 정년퇴직한 제복근무자를 국립호국원에 안장하는 내용의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최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7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국립묘지법 개정안은 내년 2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법은 국가수호 임무를..
용인시는 2024년 학교급식 지원으로 482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인가대안학교 등 성장기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가 투입하는 예산은 학교급식비와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40억7100만원)으로 나뉜다. 이는 지난해 408억원과 비교해 약 18% 증가한 금액이다. 지역내 219곳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만 5336명이..
용인시가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방류수와 빗물을 재사용할 수 있는 '저탄소 도시재생이용수공급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에게 용수를 무료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지역 내 10곳에 도시재이용수 공급기 통해 살수용수를 무상공급 한다. 시는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건설사업장에 도시재이용수를 살수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미세먼지(PM10) 농도가 평균 26.9%, 초미세먼지(PM..
"1919년 3월1일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겠습니다." 수원시는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시청사에 제105주년 3·1절 기념 대형 메시지 현수막을 설치했다./홍화표 기자
중국이 미국 정부가 개전 2주년을 맞이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중국과 홍콩 기업 14곳을 대(對)러시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자 '경제적 강압'을 하고 있다는 요지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피력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6일 홈페이지에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발표한 입장을 통해 "중국은 관련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국 방식은 전형적인 일방적 제재이자 '창비관샤(長臂管轄·일국의..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각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최악의 경우 소규모 무력 충돌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대만 군이 외곽 도서 방어 구역에 중국과의 충돌에 대비하라는 명령을 하달한 사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역시 최근 대만 최전방 도서 진먼다오(金門島) 해역에서 어선 전복으..
중국 관영 매체가 한미일 외교장관이 22일(현지 시간)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가진 3자 회동을 통해 대북 공조 강화 의지를 재확인한 후 대만해협 안정 문제 등을 논의한 것에 대해 지역 내 대결을 부추길 것이라면서 뒤늦게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계열의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26일 자국 전문가 의견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한미일의 군사 안보 협력과 이른바 군사..
최첨단 유도무기 수출은 후발주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난공불락의 시장으로 여겨진다. 극소수의 선진국들이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좌우하는 무기체계로서의 '성능'은 물론 수출 대상 국가와의 폭 넓은 '신뢰 관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진행된 한국과 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에서 약 32억 달러(약 4조 2500억원) 규모의 LIG넥스원의 '천궁 Ⅱ' 수출..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운영', '지하차도 대피시설물 설치'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포장도로 보수·안전시설 정비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원시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지난..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는 26일(월) 6·25전쟁 국군포로 이대봉(93)·강희열씨(91)의 자택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엔 국방부 군비통제비확산정책과장 등 관계관도 동행했다. 이대봉 귀환 국군포로는 1952년 5월 28일에 21세의 나이로 입대하여, 육군 제2사단 32연대 소속으로 참전했다. 1953년 6월 28일 백마고지 전투에서 중공군에 포로가 되었고, 북한에서 아오지탄광·6.13탄광 노동자로 생활을 하다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