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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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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인간 세상은 기본적으로 정글 같은 곳이라고 해야 한다. 만약 법과 같은 강력한 장치를 통해 제어를 하지 않을 경우 약육강식이라는 불후의 진리로 인해 완전 엉망진창이 된다. 국제 사회 역시 크게 다를 턱이 없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강력한 법이나 기구에 의해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되지 않을 경우의 세상은 진짜 상상 이상이라고 해도 괜찮다. 때문에 국제법과 국제연합(UN)의 존재는 지구촌을 무법천지의 카오스가..
△정부합동민원센터 사회민원상담과장 임한나
중국 인민해방군의 최고 계급인 상장(대장)이 1년여 만에 최대 13명이나 지난 1년 사이에 비리 등의 각종 혐의로 낙마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죄의 유무와 관계 없이 상장 계급은 곧 죽음을 부르는 불길한 견장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중국 군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16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기율검사위는 올해 처음 확대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과 중국이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냉랭한 관계이나 경제 교류는 활발했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당분간 이 기조가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듯하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18일 조선중앙통신의 이날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 그러나 통신은 이들..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 뿌리내리게 했고, 태권도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고(故) 이준구(1932~2018) 태권도 사범이 올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준구 사범은 평생을 태권도에 바치며 미국과 세계 곳곳에 태권도의 가치를 알린 태권도의 대부이자 한류의 시초"라며 "그의 열정과 헌신이 널리 알려지고, 후대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1월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대한민국 발전 또는 거주국..
지난해 목표치 5% 안팎인 4.9%의 성장을 실현한 중국 경제가 올해는 그야말로 헤어나기 어려운 고난의 행군에서 헤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치명적인 상태라고 해도 괜찮을 내수 부진 등의 현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올해에도 지난 2년 동안에 내건 5% 안팎의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허..
적의 핵심시설과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 깊숙한 곳까지 완벽하게 파괴하는 '벙커버스터' 현무Ⅴ(현무-5)가 작전부대 배치를 시작했다. 1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대비 탄도미사일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고,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작전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무-5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우리 군이 구축 중인 한국형 3축체계 가운데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 수단이다..
중국의 지난해 전력 사용량이 전기 먹는 하마로 알려진 인공지능(AI) 산업의 발달로 전력 생산 능력이 주요 국가 경쟁력으로 부상한 속에서 단일국가로는 처음으로 10조 킬로와트시(kWh)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중국에너지국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전체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조3682억 킬로와트시(kWh)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관영 신화(新華)통신 역시 중국..
권기식(한중도시우호협회장) 씨 빙부상▲조동수 씨 별세, 권기식(한중도시우호협회장) 씨 빙부상=16일, 대구 보훈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18일 오전 9시, 장지 대전 현충원, 전화 010-8568-6736
노재헌 주중 대사가 16일 취임 3개월 만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외교상 공식 부임 절차를 모두 마쳤다. 1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8개국 주중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 중에는 노 대사도 포함됐다. 노 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한 것은 지난해 10월 16일 현지 부임 이후 정확히 3개월 만이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얼굴을 익힌 뒤 2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했다. 또 중국 전기차와 캐나다 유채씨에 대한 상호 관세 인하에도 전격 합의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6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이 향후 대만이 미국에 2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는 무역 합의를 통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등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미국과 대만이 무역 협상을 체결한 것에 대해 "중국은 수교국과 중국 대만 지역이 주권적 함의와 공식적 성격을 가진 어떠한 협정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수년 동안 갈등을 빚어온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회복을 강조했다.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으로부터 합병 위협을 받고 있는 캐나다에 다자주의를 함께 수호할 것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 방문한 카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해 10월 우리는 한..
무인기 북한 침투와 관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조사단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통일부가 16일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먼저 밝힌 것을 '대북저자세' '북한 눈치를 보는 자충수'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한 상식을 무시하고 불필요한 국민적 갈등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통일부는 "남북 간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용인특례시가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추진 계획 수립, 규제 발굴·개선 활동 등 4개 항목 11개 지표 전 과정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주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층고가 높은 반도체 생산시설(팹) 특성을 고려해 건측물 가운데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